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 공사에 착수했다.도는 1일 “지난해 약정 체결을 마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의 공사를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 “신축단계부터 품질관리”…공공이 미리 매입 약정 체결‘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경기도청가 추진 중인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확장형 모델이다.기존에는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 완공 주택을 매입해 임대했지만, 이번에는 신축 예정 민간주택을 사전 약정해 공사 단계부터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GH가 건설 품질 전반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입주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다. ■ 포천·안산·화성 등 68호 건설 착수이번에 공사가 시작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 규모다. 이들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GH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 시세 30~50% 임대료, 최장 20년 거주 가능입주 대상은 저소득가구·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으로, 주변 시세의 30~
경기도가 주거 취약계층의 이사 부담 완화를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 도는 2월 1일,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으로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사철을 앞두고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정책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자립준비청년이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경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을 포함한 자립준비청년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첫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따뜻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계약 체결일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2026 인베스트(INVEST) 경기’ G-Value(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 사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자본을 유치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 “해외 투자유치 성사율 높인다”…‘인베스트 경기’ 2026년도 모집 개시경기도는 1일 “2026년도 ‘인베스트(INVEST) 경기’ 사업을 통해 새롭게 참여할 기업 3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2025년 첫해 25개사 선정 당시 4: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는 것이다. ■ 2025년 성과: 7개사 221억 투자유치…글로벌 협력 성과도지난해에는 참여기업 2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100회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투자활동 지원 ▲국내 투자유치설명회(IR) 6회 ▲글로벌 투자유치단 3회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7개 기업이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5개 기업이 기술협력 및 파트너십 MOU 6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플렉셀스페이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13개 시·군, 15개 작목을 대상으로 총 3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 생산 기반 조성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 특성과 판로 가능성을 고려해 작목을 정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정된 전략 작목은 ▲양주시 영양부추·부지깽이 ▲여주시 가지 ▲용인시 화훼 ▲포천시 버섯·오이 ▲가평군 포도 ▲김포시 콩·벼 ▲화성시 키위 ▲연천군 대마 등으로, 지역별 특색을 살린 작목 육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지원단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 실행, 성과 관리까지 전문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대상지였던 **김
경기도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망 강화 정책으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3,050세대를 대상으로 도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두 가지로, 일정 시간 이상 가열 시 가스렌지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타이머콕’,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CO)가 누출될 경우 경보를 울리는 ‘CO 경보기’**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해당하는 세대다. 특히 CO 경보기는 경로당·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거주지 시·군 에너지 관련 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은 가스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특히 사고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큰
만성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하는 메디컬다큐 – 명의보감이 이번 주 방송에서 나이가 들수록 위험해지는 질환, ‘골다공증’을 집중 조명한다. 겨울철은 낙상 위험이 커지는 계절이지만, 골절의 위험은 외출할 때만 국한되지 않는다. 집 안에서도 가벼운 충격이나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골다공증이다. 우리 몸의 뼈는 파골세포(뼈를 파괴)와 조골세포(뼈를 생성)가 끊임없이 교체 작업을 반복하며 유지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파골세포의 활동이 조골세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뼈가 급격히 약해진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골다공증 고위험군에 속하게 되며, 남성 역시 노화와 함께 골밀도가 감소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골다공증이 ‘침묵의 질환’이라 불릴 만큼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돼, 골절 이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다공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한 여성을 만난다. 전국을 다닐 만큼 활발했던 그는 넘어지지도 않았음에도 엉치뼈 1회, 늑골 3회 등 총 네 차례의 골절을 겪었다. 기침만 해도 또다시 골절될까 두려워 외출은 물론 외식조차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국대 출신’ 축구선수 송민규의 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가난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오는 2월 2일(월)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는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는 가운데, 송민규의 아버지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자의 어린 시절 기억을 꺼내놓는다. 송민규의 아버지는 “그 당시 집을 구할 돈이 없었다. 누가 들어와서 살라고 하면 살다가, ‘방 빼줘야겠다’ 하면 아내와 짐을 싸서 나왔다”며 “논산에서만 일곱 번을 쫓기듯 이사를 다녔다”고 회상했다. 안정적인 거처조차 없던 시절, 가족은 임시 거주지를 전전하며 힘겨운 시간을 버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집을 구할 생각조차 못 했지만, 축구 회비만큼은 단 한 번도 밀린 적이 없다”며 “회비가 밀리면 민규의 자존심에 상처가 될까 봐 그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부모는 쉬지 않고 일하며 어린 아들의 꿈인 ‘축구선수’를 끝까지 지켜냈다는 것. 이어 그는 “민규가 존경하는 사람으로 저를 꼽았을 때 너무 미안했다. 아빠로서 많이 부족했는데…”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아버지의 진심 어
TV CHOSUN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천신만고 끝에 ‘서프컵’ 16강에 진출한 ‘히든FC’가 강력한 상대 스코틀랜드와 맞붙어 양보 없는 축구 전쟁을 펼친다. 31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히든FC’에서는 전 세계 유소년 클럽들이 참가하는 월드컵 성격의 국제 대회 ‘서프컵’ 16강 대진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히든FC’의 16강 상대는 예선 전승을 기록한 스코틀랜드로 결정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근호 감독은 “스코틀랜드는 상당히 강한 팀이다.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뒀고, 23득점 3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냈다”며 “경기당 평균 8득점을 올린 팀”이라고 전해 선수들의 경계심을 높였다. 이에 ‘히든FC’ 선수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체격 조건에서도 열세가 예상됐다. 스코틀랜드 선수들은 전원 170cm가 넘는 장신으로 구성돼 있었고, 캐스터 김성주는 “다 키 큰 선수들이다”라며 피지컬 차이를 언급했다. 해설위원 현영민 역시 “조직력과 개인 기술이 모두 뛰어난 팀이다. 조별리그에서 만났던 팀들과는 완전히 다른 레벨”이라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그러나 ‘히든FC’의 투지는
이재명 대통령이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통화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월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 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1월 19~23일 열린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에서의 연임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서기장의 리더십 아래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이어가며 국제사회에서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은 포괄적 전략동반자로서 베트남의 발전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또 럼 서기장은 “한국과의 협력은 베트남 외교에서 매우 중요한 축”이라며,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또한 “올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베트남 방문을 희망한다”고 초청 의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양국이 원전·고속철도·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할 전략적 협력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관계를 강화하길 바란다”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는 고용이 아닌 창업 중심 사회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가 창업을 책임지는, ‘국가창업시대’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좋은 일자리의 개념이 바뀌었다…이제는 ‘창업의 시대’”이 대통령은 “1970~80년대에는 적당한 학습과 기능만 익혀도 평범하게 정년이 보장되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평범함이 존중받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 혜택은 특정 소수에게만 집중되고 있다”며 “이른바 ‘좋은 일자리’로 불리는 대기업·공공기관 일자리는 전체의 10~2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AI 로봇 시대, 일자리 대체는 현실…대응 해법은 창업”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 사례를 언급하며 “AI 로봇이 노동 현장에 투입되면 기업의 주가는 오르지만,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을까 불안해한다”며 “이런 구조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창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일자리 문제의 돌파구로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국민의 역량과 창의성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기
정부가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지원사업을 가동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30일, **‘2026년도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신설하고 참여할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유니콘으로 가는 다리 놓는다”…2년간 최대 216억 지원유니콘브릿지 사업은 국정과제인 ‘유니콘 육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새로 추진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정부는 짧은 기간 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형 스타트업 50개사를 선발해, 2년간 최대 16억 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 원의 특별보증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1차년도: 선정기업 50곳에 정부지원금 6억 원, 특별보증 최대 100억 원 지원 2차년도: 성과 우수 상위 20곳에 추가 지원금 10억 원, 특별보증 100억 원 추가 후속 프로그램: 해외 투자유치, 글로벌 박람회 참가, 공공시장 진출 등 종합 지원 ■ 신청 자격 – “누적 투자 50억 이상, 기업가치 1,000억 이상 스타트업 대상”참여 대상은 최근 5년간 누적 투자 실적이 50억 원 이상인 비상장 혁신기업 중, ▲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이거나 ▲ 팁스(TIPS) R&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중소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중기부는 1월 30일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참여대학 및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에게 취업 맞춤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등 실무 경험을 제공해 중소기업 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해외시장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유학생을 수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사업으로, 무역실무·수출전략 등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수출 중소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를 운영할 1개 주관기관을 선정해 권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는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업 플랫폼 ‘K-WORK’에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중기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중기부는 전문인력 비자(E-7-1) 및 숙련기능인력(E-7-4)
· 정부가 외교부 주관으로 재외동포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새롭게 다듬었다.1월 30일 조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5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에서 정부는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 급변하는 환경 반영한 첫 번째 종합계획 수정안이번 수정안은 지난해 12월 열린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와 재외동포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외선거 참정권 보장 확대 등 포용적 정책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한다.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은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최상위 범정부 종합계획이다.2024~2028년 기간에 적용될 이번 제1차 기본계획은 다음의 5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동포 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재외동포는 우리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가 외교의 주역이자 전략적 자산”이라며, “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은 없도록.” 정부가 국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 제도를 **먼저 찾아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확대 운영하고 있다. 다자녀가구부터 청년, 어르신, 산재근로자, 구직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혜택을 자동으로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취지다. ■ 다자녀가구, 놓치기 쉬운 지원 먼저 안내다자녀가구는 소득·거주지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혜택알리미를 이용하면 ▲다자녀 국가장학금 ▲도시가스요금 경감 ▲전기요금 복지할인 ▲에너지복지요금 지원 ▲다자녀가구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해당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 청년 정책도 ‘맞춤형 알림’으로 제공청년층을 위한 각종 정책 역시 혜택알리미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농 창업투자 컨설팅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등 청년 맞춤 정책이 개인 상황에 맞게 선별 제공된다. ■ 어르신·산재근로자도 자동 안내 대상어르신을 위한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부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계와 손잡고 보호 종료 청년의 자립을 지원한다.부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 청년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보호 종료 청년의 첫걸음, 지역이 함께합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이수태 등이 참석했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멘토링, 주거 정착 및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건설업계의 ‘상생 나눔’ 실천…지역사회 동반 성장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이번 성금 전달 역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보호시설을 떠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시는 협회와 협력해 매년 ‘건설산업기본법’ 관련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의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공정거래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