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경기 파주 키즈월드 운영하는 주창준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 놀이터에서 시작된 사명감, 아이를 조카처럼 대하다 경기 파주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토탈 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인 **키즈월드**의 주창준 대표는 스스로를 ‘열혈 삼촌’이라 부른다. 아직 가정을 꾸리지는 않았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를 자신의 조카처럼 생각하며 일한다는 그의 말에는 진심이 묻어난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해맑게 웃으며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 웃음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 대표에게 놀이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닌, 아이들의 하루와 꿈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 키즈월드, 놀이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다 키즈월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점검·유지보수·친환경 소독까지 아우르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적 기준에 맞춘 정기 안전점검은 물론, 낡고 위험해진 시설물을 새것처럼 복원하고, 각종 바이러스와 기생충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소독 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 관리 주체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무결점에 가까운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키즈월드의 핵심 가치다. ■ 화려한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인을 준비하는 파격적인 관계로 만난다.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인 재벌가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신분의 벽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서사가 신선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재벌가의 둘째로 막대한 재력과 능력을 지녔지만, 평민이자 서출이라는 이유로 끊임없는 시선을 감내해야 하는 인물이다. 당당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그는 ‘결혼을 통한 신분 상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한다.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존재다. 그의 존재 자체가 위협이 되는 상황 속에서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견제와 혼례 압박까지 받으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 스페셜 티저 영상은 이런 두 인물의 강렬한 첫 충돌을 담아냈다. 성희주의 예상치 못한 청혼에 이안대군은 선을 긋지만, “보고 싶었어요”라는 직진 멘트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는 2월 2일(월)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제작진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대본 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해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서막을 열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장은 시작부터 뜨거웠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단숨에 미스터리 추적극의 세계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난 과거와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박건호 감독, 극본은 박가연 작가가 맡았으며, 기획은 KT스튜디오지니, 제작은 하우픽쳐스가 담당했다. 대본 연습 현장에는 이나영·정은채·이청아를 비롯해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이 총출동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건호 감독은 연습에 앞서 “이 여정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불광불급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외적 얼굴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려함 뒤에 숨은 냉철함과 피해자의 고통
2025년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배우들의 축제, **‘2025 MBC 연기대상’**이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판타지 사극부터 블랙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든 작품들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2025년을 정리하고 2026년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 대상의 주인공은 서강준영예의 대상은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요원 정해성을 연기한 **서강준**에게 돌아갔다.서강준은 액션과 로맨스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수상 소감에서 “끝맺는 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은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대상뿐 아니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기록했다. ■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7관왕 저력 과시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단연 돋보였다.강태오와 김세정이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고, 베스트 커플상·베스트 캐릭터상·조연상·신인상까지 휩쓸며 총 7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故 이순재 공로상… 모두를 울린 헌정의 순간연예계의 큰 어른이었던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2025 KBS 연기대상이 오늘 본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 한 해 KBS 드라마의 성과를 총정리하는 동시에, 2026년 KBS 안방극장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묵직하게 표현한 이영애와 김영광,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한 안재욱과 엄지원은 올해 KBS 드라마를 대표하는 얼굴로 꼽힌다. 또한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끈 나영희,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세대 공감을 이끈 천호진과 이태란 역시 대상 후보로 거론되며 트로피의 향방에 궁금증을 더한다. 시상자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으로 지난해 대상의 주인공이 된 최수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2024 KBS 연기대상’ 수상자인 지현우, 임수향, 한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연출을 맡은 이재진 감독이 작품에 담긴 방향성과 메시지를 직접 밝혔다. 오는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그늘 아래서 살아오던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과거와는 다른 선택으로 거악을 심판하는 회귀 법정 드라마다. 회귀물과 법정물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의 합류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첫 방송을 이틀 앞둔 31일, 이재진 감독은 작품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드라마화 과정에서 섬세한 고민이 필요했다. 이 감독은 “회귀한 주인공이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면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사법부에 대해 사람들이 바라는 정의가 무엇인지, 그 갈증을 해소하는 통쾌함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10년이라는 시간 간극 속에서 변화하는 인물들을 그려내는 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은 핵심 요소다. 이재진 감독은 이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하윤경**이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선보일 캐릭터의 매력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오는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20대 신입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극은 **박신혜**를 중심으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사내맞선’, ‘기름진 멜로’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색다른 세기말 감성을 예고한다. 하윤경은 극 중 한민증권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았다. 그는 작품의 첫인상에 대해 “전개가 빠르고 인물들이 모두 개성이 살아 있어 대본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전했다. 고복희 캐릭터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는 자본주의 미소를 장착한 똑 부러진 비서지만, 기숙사에서는 새침하고 얄미운 왕언니다. 겉모습은 까칠해 보여도 속은 따뜻한,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왕언니’, ‘자본주의 미소’를 키워드로 꼽으며 “사회생활에서는 누구보다 능숙하지만, 인간적인 허점도 있는 다층적인 캐
배우 **오창석**이 묵직한 연기 내공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오창석은 지난 30일,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일일 드라마 단막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온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순간이었다. 오창석은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재벌가 법무팀장 김선재 역을 맡아,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과장되지 않은 악역 연기로 극 전반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오창석은 “13년 전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그 다음으로 받는 첫 상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역을 이해하려 해도 본능이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카메라 앞에서 자유롭게 연기하며 시청자분들의 질타까지 포함해 큰 희열을 느꼈다”고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김진형 감독과 설경은 작가,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1년 동안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끝까지 힘낼 수 있었
배우 **서지혜**가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해피엔딩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29일과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15회와 최종회에서 서지혜는 최연소 연예부 부장 윤화영 역을 맡아, 사랑과 정의 실현이라는 두 축을 모두 완성한 입체적인 캐릭터 서사를 선보였다. 냉철한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가 공존하는 윤화영의 성장 서사는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극 중 화영은 ‘스포츠은성’을 매개로 이재형(김지훈 분)이 형 이대호(김재철 분)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안도와 고마움을 드러냈다. 과거의 상처를 남긴 재형에게 솔직한 사과를 건네는 한편, 아들의 친부에 대한 질문 앞에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여 감정의 파동을 자아냈다. 또한 화영은 위정신(임지연 분), 재형과 손잡고 이대호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쳤다. 한번 결심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집념으로, 후배 기자 정신과 함께 대호의 악행을 세상에 드러내며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정의감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후 화영은 연예부를 떠나 해외로 파견된 정신과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에 “빨리 나아서 돌아
연말을 장식해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가 다시 한 번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했다.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을 시작하며, 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멋’으로 채운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가요대제전은 라인업, 무대, 연출까지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는 관람 포인트를 짚어봤다. ■ ‘멋’짐 장착 완료…MC와 아티스트 라인업이번 가요대제전은 MC부터 남다르다.3년 연속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여온 민호, 데뷔 후 첫 MC 도전에 나선 ALLDAY PROJECT 애니, 2년 만에 돌아온 황민현이 호흡을 맞추며 각기 다른 색깔의 ‘멋’을 완성한다. 무대를 채울 아티스트 라인업도 압도적이다.aespa, ATEEZ, BOYNEXTDOOR, ITZY, IVE, LE SSERAFIM, NCT DREAM, RIIZE, Stray Kids, TREASURE, ZEROBASEONE 등 올 한 해 K-POP을 빛낸 최정상 그룹은 물론, YB·LUCY·PLAVE·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밴드와 퍼포먼스형 아티스트까지 총출동해 연말 축제의 무게감을 더한다. ■ 스페셜 무대의 정수
판타지 액션 대작 **레드 소냐**가 오늘(31일) IPTV와 OTT 서비스를 시작하며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마블 코믹스에서 탄생한 전설의 여전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검투장과 전장을 넘나드는 강렬한 액션과 거대한 세계관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수입·배급: ㈜더콘텐츠온 | 감독: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1. 초강력 IP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출발한 상징적 IP라는 점이다. ‘레드 소냐’는 코믹스를 시작으로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팬층을 형성해왔다.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각성해 나가는 서사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온 캐릭터의 세계관이 이번 영화에서 한층 밀도 있게 구현됐다. #2. 액션 장인베테랑 제작진이 완성한 아레나 액션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이다. ‘사일런트 힐’로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앞으로는 운행 중인 승용차의 교체용 타이어를 고를 때도 ‘소음 등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도로교통 소음 저감을 위해 ‘타이어 소음도 신고·등급표시제’를 교체용 타이어까지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해당 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된다. ■ 교체용 타이어까지 확대…소음 정보 ‘의무 표시’타이어 소음도 신고·등급표시제는 타이어 제작·수입사가 소음 허용기준 충족 여부를 사전에 신고하고, 소음 등급을 제품에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이미 신규 제작 차량에 장착되는 타이어에는 시행 중이었지만, 앞으로는 운행 중인 승용차의 교체용 타이어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진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타이어 교체 시 연비·마모 성능뿐 아니라 소음 수준까지 비교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2026년부터 승용차 교체용 타이어 적용차종별 적용 시기는 다음과 같다. ▶ 승용자동차 신규 제작차: 2020년 1월 1일 이후 출고 기존 제작차: 2024년 1월 1일 이후 출고 운행차 교체용 타이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 ※ 2026년 이전 제작·수입된 승용차의 교체용 타이어는 1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된다. ▶ 경·소형 승합·화물차 신규 제작차: 2
정부가 생태계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지정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 개정안을 12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유입주의 생물 1,005종으로 확대…152종 신규 지정이번 개정으로 유입주의 생물은 기존 853종에서 1,005종으로 늘었다.신규 지정된 152종은 ▲어류 5종 ▲곤충 47종 ▲식물 100종으로, 국내 유입 시 생태계 교란 우려가 큰 종들이다. 정부는 해당 종들이 국내에 들어올 경우 토착 생물과의 경쟁, 서식지 파괴, 농·임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관리 강화를 결정했다. ■ 수입 전 ‘사전 승인’ 필수…위반 시 형사처벌신규로 지정된 152종을 수입하려는 경우, 반드시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의 사전 승인를 받아야 한다.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특히 온라인 거래나 연구·관상 목적의 반입 과정에서 무분별한 유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 종 목록 확인은 누리집·정보시스템 통해 가능유입주의 생물 지정 현황과 세부 목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외래생물정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육군 제9보병사단 예하 제30보병여단 6중대(만우리 중대, 경기도 파주시)**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총리 취임 이후 첫 전방부대 방문으로, 국가 안보 수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육군 제9보병사단은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백마부대’**로 불리며, 현재는 임진강과 한강 일대의 강안 경계작전을 담당하고 있다. 김 총리는 만우리 중대의 관측소와 상황실을 찾아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철책과 소초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과 소통했다. 특히, 김 총리는 월북 시도자 조기 식별 및 차단, 전복된 민간 어선 구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완벽한 작전을 수행한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최전선에서 국가를 지키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들이 일상을 평안하게 누릴 수 있다”며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장병 여러분이 든든히 전방을 지키고 있으니, 저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고창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을 최대 12%로 확대하며, 군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조치로 군민들은 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본 10% 선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고, ‘고창사랑카드’ 결제 시 2%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창사랑상품권은 연중 상시로 최대 12% 할인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최대 20% 특별할인이 별도로 운영되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혜택을 연중 상시화함으로써 군민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시 할인 확대는 군민의 실질 구매력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구입 및 사용 한도와 세부 운영 내용은 전용 앱 **‘고향사랑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기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880억 원으로, 군민과 소상공인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