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회에서 열린 쿠팡 관련 연석청문회를 계기로 **쿠팡**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범정부 차원의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2월 30~31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청문회에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 입점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쿠팡과 관련된 중대한 사회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 측의 소극적인 해명 태도와 책임 회피성 대응이 국민적 불신을 키웠다는 점에서, 정부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적·제도적 조치를 예고했다. ■ 범정부 TF 구성…전방위 대응 착수정부는 이번 사안을 단일 부처 차원이 아닌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 다루며, 사안별로 강도 높은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 개인정보 침해·유출 철저 조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조 체계를 구축해 3,300만 건 이상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철저히 조사한다.또한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침해사고 관련 자료 보전 명령 위반과 관련해, 과기정통부는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국민에게 투명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월 31일,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을 방문해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1953년부터 이어져 온 보신각 타종행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하는 만큼 철저한 인파 안전대책이 필수적이다. 윤 장관은 현장 운영본부에서 서울시·경찰·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연무대와 영상타워 등 행사장 일대를 돌며 보행 동선 및 위험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역별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펜스 설치, 소방·응급의료 인력 투입, 한파 쉼터 운영, 인근 교통 통제 등 다층적 안전관리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윤 장관은 특히 경찰의 고공관측차량을 통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확인하는 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며, “추운 날씨에도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후 윤 장관은 종각역 역사 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행사 종료 후 대규모 귀가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무정차 통과, 열차 연장 운행 등 사전 대응조치를 철저히 시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전국 373개 해넘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 DDP 아트홀 2에서 열린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크리에이티브포스(CreativeForce)’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17년부터 공동 운영 중인 ‘서울형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로, 서울의 정책과 중소기업 제품·서비스를 홍보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이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올해 뛰어난 활동을 펼친 14팀의 크리에이터를 직접 시상했다. ▲올해의 크포인 최우수 부문 1팀, ▲우수 글로벌 크포 2팀, ▲우수 뷰티 크포 5팀, ▲우수 서울 창조PD 6팀 등이다. ‘올해의 크포인 최우수상’은 구독자 수 54만 명에서 205만 명으로 급성장한 **‘어비월드’**에게 돌아갔다. ‘우수 글로벌 크포 부문’에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이자 2025 서울콘 홍보대사로 활약한 ‘ISSEI TOITA’(총 구독자 8,740만 명)와, 서울 관련 콘텐츠 조회수 약 9천만 회를 기록한 **‘Irene Suwandi’**가 선정됐다. ‘우수 뷰티 크포 부문’에서
달성군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 처음 시행돼 큰 호응을 얻은 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시행 첫해에는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총 254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응시료 부담이 줄었다”, “자격증 취득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달성군은 2026년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증액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39세(1987~2007년생)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전문자격증 시험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달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재훈
강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치매 예방용 ‘지역특화 맞춤형 컬러링 북’을 제작·배부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컬러링 북은 단순한 색칠 교재를 넘어, **고성군의 관광·문화·자연자원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지역특화형 인지훈련 콘텐츠’**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번 컬러링 북은, 지역의 풍경 사진과 일상 소재를 바탕으로 기억 회상 활동을 유도해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고성군의 아름다움을 담아 관광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컬러링 북은 두 가지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억 올리GO’는 어르신들의 인지력 개선을 위해 회상 중심의 특화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고성 알리GO’는 고성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중심 버전으로 제작돼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각 컬러링 북은 색연필 세트와 함께 제공되며, 치매안심센터·경로당·요양시설 등 어르신 이용시설에서 인지훈련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관광용 버전은 고성군 관광과를 통해 홍보 자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고성군 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월 31일 오후,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양천경찰서와 양천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해 국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 비상근무 현장 점검과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먼저 양천경찰서 형사과와 112상황실을 찾아 현황을 보고받고, 경찰 관계자들과 현장을 살펴봤다.그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모임이 많아지면서 다중운집으로 인한 사고나 음주 관련 사건이 증가할 수 있다”며 “국민이 안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무전으로 직접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김 총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건·사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찰관들이 있기에 국민이 안심하고 새해를 맞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후 김 총리는 양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장으로부터 연말연시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그는 “양천은 교육시설과 언론사, 노후 아파트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연휴
전남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획기적인 주거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지난 상반기 전라남도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연이은 성과로, 장흥군이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의 주거 지원사업을 연속 확보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선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포함해 총 419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장흥읍 내에 전용면적 60㎡형과 85㎡형 아파트 100세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임대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맞춤형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고품질 주거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주거비 정책이다. 입주 대상인 청년 및 신혼부부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이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유입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장흥읍 중심지 인근에 위치하며, 2026년 하반기 착공·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흥군수는 “이번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나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전액을 수령했다.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돌려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형 구조와 서비스 이용 연계성’**이다.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얻고, 상담 누적 시간 10분당 티켓 1장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추가 티켓이 주어져, 상담 이용이 곧 이벤트 참여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획득한 티켓 1장으로 룰렛을 1회 돌릴 수 있으며,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6종이 발표된 당첨 일주동물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금은 회차별로 누적되며,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 균등 분배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1명의 이용자가 모든 일주동물을 일치시켜 누적 당첨금 725만원 전액을 수령하게 됐다.신통 운세 측은 “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으로 주목받아온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또 한 번 기술적 도약에 성공했다. 박가람 대표이사는 기존 고가 채굴 장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반 데스크톱 PC에서도 ASIC 방식으로 비트코인 채굴이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채굴 기술,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브이엠에스코리아는 국내 특허 3건, 해외 특허 3건, KC 인증 2건을 보유한 기업으로, 박가람 대표는 2021년 미국에서 VMS 재단을 설립하고 Vehicle Mining System(VMS) 개발에 착수했다.이후 2023년 11월 한국 법인을 세우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한 끝에 국내 최초 국산 비트코인 채굴 컴퓨터 상용화에 성공했다. 다만 초기 제품은 공급가가 약 5천만 원에 달해 일반 소비자 접근성이 낮았고, 리스·렌탈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경기 침체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실패가 쌓여 혁신이 됐다”…일반 PC에서도 ASIC 채굴박 대표는 “에디슨이 수많은 실패 끝에 전구를 완성했듯, 이번 성과 역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청년층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매년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 ▲보수·복지 수준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강소기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일반 중소기업보다 청년고용률, 보수 수준, 매출 성장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향후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 금리우대,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동시에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강소기업의 발굴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안정적 일자리를 찾고, 중소기업도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번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제도를 통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 스타트업-대·중견기업 협업 본격 지원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신사업 진출과 혁신 기술 도입을 목표로,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파트너십이 성사될 경우,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 최대 1억4,000만 원이 지원된다. 2026년에는 총 120개 내외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 두 가지 트랙으로 수요기업 모집이번 공고에서는 ▲전략과제 해결형 ▲민간 선별·추천형 등 2개 트랙을 통해 개방형 혁신 수요를 접수한다. ① 전략과제 해결형‘2025~2027 중소기업 기술전략 로드맵’에 포함된 분야를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이 협업 수요과제를 제안하면 이후 해당 과제를 함께 수행할 스타트업을 공모·매칭한다.이번 공모에서는 30개 내외 협업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② 민간 선별·추천형개방형 혁신 수요기업이나 지원기관이 자체
해양수산부는 12월 31일 오후 3시를 기해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서해 및 남해 연안(내만 포함)에 저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른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이에 맞춰 어업인 피해 예방과 양식장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해 및 남해서부 연안의 수온은 6~9℃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북극 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 약화로 한파가 간헐적으로 찾아오면서 급격한 수온 하강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현장대응반을 가동, 양식생물 조기 출하, 사육밀도 및 사육량 조절, 겨울철 어장관리요령 지도·점검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국 연안 수온 관측망 200개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수온 정보를 어업인에게 제공하며 현장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겨울은 북극권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수온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업인들께서는 실시간 수온 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겨울철 수산재해 예방과 피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경기 파주 키즈월드 운영하는 주창준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 놀이터에서 시작된 사명감, 아이를 조카처럼 대하다 경기 파주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토탈 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인 **키즈월드**의 주창준 대표는 스스로를 ‘열혈 삼촌’이라 부른다. 아직 가정을 꾸리지는 않았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를 자신의 조카처럼 생각하며 일한다는 그의 말에는 진심이 묻어난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해맑게 웃으며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 웃음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 대표에게 놀이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닌, 아이들의 하루와 꿈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 키즈월드, 놀이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다 키즈월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점검·유지보수·친환경 소독까지 아우르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적 기준에 맞춘 정기 안전점검은 물론, 낡고 위험해진 시설물을 새것처럼 복원하고, 각종 바이러스와 기생충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소독 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 관리 주체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무결점에 가까운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키즈월드의 핵심 가치다. ■ 화려한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인을 준비하는 파격적인 관계로 만난다.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가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인 재벌가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신분의 벽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서사가 신선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재벌가의 둘째로 막대한 재력과 능력을 지녔지만, 평민이자 서출이라는 이유로 끊임없는 시선을 감내해야 하는 인물이다. 당당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그는 ‘결혼을 통한 신분 상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한다.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존재다. 그의 존재 자체가 위협이 되는 상황 속에서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견제와 혼례 압박까지 받으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간다. 스페셜 티저 영상은 이런 두 인물의 강렬한 첫 충돌을 담아냈다. 성희주의 예상치 못한 청혼에 이안대군은 선을 긋지만, “보고 싶었어요”라는 직진 멘트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는 2월 2일(월) 첫 방송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제작진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대본 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해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서막을 열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장은 시작부터 뜨거웠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단숨에 미스터리 추적극의 세계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난 과거와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박건호 감독, 극본은 박가연 작가가 맡았으며, 기획은 KT스튜디오지니, 제작은 하우픽쳐스가 담당했다. 대본 연습 현장에는 이나영·정은채·이청아를 비롯해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이 총출동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건호 감독은 연습에 앞서 “이 여정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불광불급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대외적 얼굴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려함 뒤에 숨은 냉철함과 피해자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