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국민 MC 유재석이 MBC의 밤을 빛냈다.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를 통해 MBC 통산 9번째, 개인 통산 21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MBC 방송연예대상 30주년을 기념해 ‘MBC 원더랜드’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시청률 2049 부문 1위(2부 기준 1.8%)를 기록하며 2025년을 마무리하는 최고의 예능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2025년 안 좋은 일은 ‘Good Goodbye’ 하길”…유재석의 진심 어린 수상소감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점점 어려워지는 방송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예능인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 안 좋았던 일들은 화사 씨 노래처럼 ‘Good Goodbye’ 하시고, 좋은 기억만 간직한 채 2026년을 맞으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놀면 뭐하니?’에서 변함없는 활약으로 대중과의 공감력을 잃지 않는 국민 예능인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 ‘신인감독 김연경’ 6관왕…예능계 접수한 ‘대세 김연경’김연경은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신인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경쟁’ 보고서에 이어, 올해는 **디지털 시장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Data)’를 중심으로 한 경쟁·소비자 이슈를 분석한 정책보고서 ‘데이터와 경쟁(Data and Competition)’**을 발간한다.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디지털 경제 구조 속에서 시장 지배력, 소비자 보호, 공정경쟁 질서 확립 등 주요 이슈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 데이터,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공정위는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가 상품·서비스 품질 개선,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장기적 사업전략 수립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좌우하는 주요 투입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데이터는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순기능이 있지만, 일부 사업자가 데이터를 독점할 경우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거나 경쟁을 저해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OECD·EU·독일·프랑스·일본 등 해외 주요 경쟁당국은 데이터 독점 문제에 주목하며 시장조사(Market Study) 및 경쟁법 위반 조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국내 디지털 시장 실태조사 및 전문가 인터뷰 진행공정위는 이번 정책보고서 발간에
산업통상자원부가 12월 31일 발표한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중견기업은 총 6,474개사로 전년(2023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10.3%↑) 했다. 이 통계는 2015년부터 매년 통계청 승인을 받아 발표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의 성장 추세를 보여주는 핵심 자료다. ■ 중견기업 수 6,474개사…신규 진입 1,275개, 10% 이상 증가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중견기업 수는 **2023년 대비 606개사 증가(10.3%)**했다.이는 1,275개 기업이 중소기업에서 졸업하거나 신규 설립으로 중견기업으로 진입한 반면, 669개 기업이 대기업 성장, 중소기업 회귀, 휴·폐업 등으로 제외된 결과다. ■ 종사자 175만 명 돌파…서비스업 고용 증가 뚜렷2024년 기준 중견기업 종사자 수는 175.7만 명으로, 전년보다 5.3만 명(3.1%) 증가했다.제조업(68.7만 명)은 1.3% 늘었고, 비제조업(107.0만 명)은 4.4% 증가해 서비스·유통·정보통신 등 비제조 부문에서의 고용 확대세가 두드러졌다. ■ 매출 1,030조 원 돌파…IT·운수·바이오 분야 성장 견인중견기업 매출액은 총 1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월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 청강(李成鋼)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와 만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고, FTA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 FTA 후속협상, 정례화로 속도 낸다양측은 협상 진전을 위해 2026년부터 모든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면 정례회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잔여 쟁점을 집중 논의하고, 이견을 좁혀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내년 상반기 중 통상장관 회의를 추가로 열어 협상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로 합의했다. ■ 석유화학·정부조달·지식재산권 등 이행 이슈도 논의이번 회의에서는 FTA 이행과 관련된 석유화학, 정부조달, 지식재산권 분야의 주요 쟁점도 함께 다뤄졌다. 양측은 FTA를 기반으로 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며, 양국 간 무역·투자 안정성 제고에 뜻을 모았다. ■ 현지 기업 애로사항 청취… 실질적 지원 강화여 본부장은 회의 전날(29일)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지 경영 환경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정부는 기업의 애로를 단기 대응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협의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대응하고,
남원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중 방문 건강관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저체온증, 심혈관 질환 등 한랭 질환 예방을 목표로,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선제 대응책이다. ■ 보건소 중심 ‘찾아가는 건강 돌봄’ 강화남원시 보건소는 간호사·방문보건인력으로 구성된 한파 대응 전담팀을 편성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기간 동안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점검과 응급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안내, 난방기기 안전점검 및 생활방한 물품 지원 등을 병행해 현장 밀착형 건강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 ■ “취약계층 보호가 한파 대응의 핵심”남원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이 악화될수록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 위험이 높아진다”며,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파는 단순한 날씨 문제가 아닌 생명과 직결된 복지 사안이다. 남원시의 이번 조치는 행정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의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지역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창업투자펀드’를 기존 687억 원에서 2,307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래차·반도체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 “687억 원 → 2,307억 원” 3배 이상 확대…3·4호 펀드 신규 결성‘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확보가 어려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 펀드다. 시는 시 출자금과 함께 공공펀드 및 민간투자금을 매칭해 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3호·4호 신규 펀드가 출범하면서 총 결성액이 1,620억 원 늘어나 2,307억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관내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액도 101억 원 이상 증가해 보다 많은 지역 기업들이 직접적인 투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3호 ‘미래차 펀드’ 400억 원 결성…AI 융합 기업에 집중 투자지난 26일 결성된 **3호 ‘미래차 펀드’**는 총 400억 원 규모로, 이 중 화성시 출자금 18억 원이 포함됐다. 펀드는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에 47억 원 이상 투자, 그중 미래차 및 AI 융합 분야 기업에 최소 24억
구미시가 삼성SDS·퀀텀일레븐컨소시엄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기로, 이를 전담 지원할 ‘AI 첨단 디지털 클러스터 원스톱 지원단(TF)’을 공식 가동했다.이번 조치는 AI 산업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려는 구미시의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 “전주기 행정지원 체계 가동”…AI 산업 거점화 본격 시동구미시는 12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I 첨단 디지털 클러스터 원스톱 지원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인·허가, 인프라 구축, 행정 절차 전반을 포괄하는 전주기 행정지원 체계 출범을 공식화했다. 지원단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됐다. 구미시는 이번 TF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행정적 병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삼성SDS·퀀텀일레븐, 구미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삼성SDS는 구미국가1산업단지 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공식화했으며, 2025년 상반기 중 구체적 투자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퀀텀일레븐컨소시엄은 구미시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에 착수했다.이 사업은 구미하이테크밸리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기도는 청년·고령자 등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 성남·하남 고령자복지주택, 광명 청년특화주택 선정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성남시 시행)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광명도시공사 시행) 등 총 3곳이다. ■ 고령자복지주택, 스마트 돌봄과 건강관리 결합‘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와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한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으로, 고령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성남 하대원동 사업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과 실내 체육시설을 도입해 입주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생활 전반의 복지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하남 교산 A3 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인프라를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도모한다. 생활시설 접근성을 높여 ‘삶의 질 중심’의 복지형 임대주택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 광명 ‘청년특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 방안’의 후속조치로 항공사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법령 개정안을 12월 30일부터 공포·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사망사고를 일으킨 항공사의 운수권 배분 제한과 신규 노선 허가 시 안전성 검토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 사망사고 항공사, 1년간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개정안에 따르면 사망자가 발생한 항공사는 사고 이후 1년간 운수권 배분에서 배제될 수 있다.이는 일정 기간 동안 해당 항공사가 안전역량을 충분히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또한, 운수권 배제 기간 중 추가 사고나 준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배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반복적인 안전사고 발생 항공사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 “정비인력 늘릴수록 가점”…운수권 평가 기준 대폭 개편국토부는 운수권 평가 시 안전성 관련 지표를 확대(35점→40점) 하고, 항공사별 항공기 대수 대비 정비인력 비율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한다. 이에 따라 정비인력을 충분히 확보한 항공사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업계 전반의 안전투자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항공사에 대한 평가 강화, 난기류 대응 노력, 해외 정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유재산·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조치를 1년 추가 연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임대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임대료 인하 조치를 통해 현장의 체감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에 따르면 국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조치는 2020년 4월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총 2만5,996건에 약 1,383억 원이 지원됐다. 또한 공유재산 임대료 완화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돼 3만1,234건, 871억 원 규모의 지원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연장 조치에는 임대료 요율 인하뿐만 아니라 임대료 납부 유예와 연체료 감경 지원도 함께 포함된다. 단순한 비용 경감에 그치지 않고, 일시적인 자금 압박을 완화해 사업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 고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부는 제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일선 관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임대료 부담 완화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직접적인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등대여권 ‘시즌 6, 일출이 멋진 등대여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등대여권 도장찍기 여행(스탬프투어)은 역사성과 풍광을 지닌 전국의 등대를 직접 찾아 도장을 모으는 체험형 해양관광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즌별로 운영돼 왔으며, 지금까지 약 17만 명이 참여해 6,800여 명이 완주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여섯 번째 시즌의 주제는 ‘일출’**이다. 최북단 대진등대부터 울릉도 도동등대까지 동해안 22개 등대를 엄선해, 각 등대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하도록 구성했다. 새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풍경과 등대의 상징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새 등대여권은 병오년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울산 간절곶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발급 절차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안내는 등대와 바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등대에서 맞는 일출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새해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바다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A-벤처스 제80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이너프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너프유는 영유아의 식습관·섭취량·수유 패턴 등 식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식단을 설계하고, 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유식 밀키트로 제공하는 영유아 푸드테크 기업이다. 최근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한 아이에게 집중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영유아식 시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너프유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영유아 영양 관리 앱 ‘이너프’**를 통해 식생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영양 상태·기호·성장 단계 등을 종합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한 맞춤형 이유식 밀키트를 함께 판매하며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이너프유는 정부 창업 지원 정책을 발판으로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CJ제일제당의 PoC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4기에 선정돼, CJ바이오사이언스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2024년 종자산업 현황조사(종자업·육묘업)’ 결과를 31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종자산업법에 근거해 국내 종자·육묘 산업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종자산업 실태조사는 2024년 말 기준 종자업과 육묘업을 영위하는 4,28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조사에 응답한 업체는 4,128개로, **응답률은 96.4%**에 달했다. 조사 결과, 국내 종자산업 전체 규모는 9,7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2022년(8,754억 원) 대비 11.0% 증가한 수치로, 연평균 5.4%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부문별로는 종자부문이 2.1% 증가한 반면, 육묘부문은 41.1% 급성장하며 산업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자산업 종사자 수는 총 2만 1,805명으로, 종자부문 1만 5,703명, 육묘부문 6,102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6.0% 증가(연평균 3.0%)**한 수치다.고용 형태를 보면 무급가족종사자(30.6%), 자영업자(17.1%), **상용근로자(14.8%)**는 증가한 반면, 임시·일용근로자는 12.6% 감
병무청이 2026년도 전문연구요원·산업기능요원 및 승선근무예비역 편입 인원 6,300명을 병역지정업체와 해운·수산업체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전략산업과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인력 지원을 강화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문연구요원은 총 2,300명이 배정됐다. 이 가운데 박사과정 1,100명, 석사학위 이상 전문연구요원 1,200명은 기업부설연구소에 배정돼 연구개발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업기능요원은 총 3,200명이 배정됐다. 분야별로는 ▲기간산업 2,875명 ▲방위산업 55명 ▲농어업 270명이다. 특히 산업기능요원은 산학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 졸업자를 채용한 업체에 우선 배정되며, 방위산업 분야는 업체별 최대 6명까지 소요 인원을 전원 배정해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뒷받침한다. 내년에는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우대 배정이 대폭 확대된다. 병무청은 저탄소 인증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은 물론,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인증기업에 500명을 우대 배정한다. 이는 올해보다 200명 늘어난 규모로, 국가 중점 육성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승선근무예비역은 총 800명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파산선고를 받은 **인터파크커머스**와 **위메프**가 보유한 이용자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파기될 수 있도록 감독과 지원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인터파크커머스(12월 16일)와 위메프(11월 7일)의 파산선고로 서비스 재개 가능성이 사실상 소멸됨에 따라, 그간 수집·처리해 온 방대한 회원 정보를 적법하게 파기해 잠재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개인정보위는 법인 청산 업무를 담당하는 파산관재인 등과 협력해 전산 자산 목록과 회원 데이터 저장 위치를 면밀히 확인하고, 복원이 불가능한 방식으로 영구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 전산 자산이 개인정보 미파기 상태로 외부에 처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데 역점을 둔다.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사업 종료 국면에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개인정보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을 지속하며, 파기 절차 전반이 법령에 따라 이행되는지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기업이 문을 닫는 순간에도 개인정보 보호의 책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국민의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