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의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하여 10월 12일 중대범죄수사청장 직무대행(차장 전종민)에게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 지시는 고위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품위 유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결정됐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정착과 업무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고위공직자로서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하지 않도록 언행을 각별히 주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SNS 등을 통해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이어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에 감찰을 지시했으며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의 행위가 '국가공무원법'등 관련 법령을 위반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참고로, 행정안전부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하여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그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정착과 업무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국방부는 10월 12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 AX 거점의 출범을 축하하고, 국방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판교 AX 거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 (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이다. 향후 위험지역 물자 수송,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지뢰 제거 등에 활용되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됩니다.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연결하고, 국방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공동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20일로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준비 철저를 당부했다. 또 올해 추진해 온 정책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 지사는 국정감사 요구자료와 예상 질의·답변 자료의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해 정확하게 작성하고 청사 방문에 따른 의전·자료 지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신 지사는 지난 9월 2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국정감사를 충북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지사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의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도 엑스포가 끝날 때까지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의 조직 운영 방향부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이상일 시장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한 자리다. 노조 측은 학교장과 학부모, 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버스킹’ 등을 통해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 처럼 시 공직자들과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의견을 수용해 6일 기흥구 소속 직원, 8일에는 수지구 소속 공직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시장은 행정 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더 나은 시정운영을 위해 공직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특례시의 행정에 대해 시 공직자들과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사안들이 많았다”며 “간담회를 통해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산합포구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진해구에 이은 5개 구 순회 두 번째 행보로, ‘행정문턱은 낮추고 진심은 높인다’는 밀착형 소통이 눈길을 끌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 시작 전 입구에 서서 3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소통의 온도를 높였으며, 공식 캐릭터인 끼루와 피우미가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다.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 또한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 기술을 결합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하여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소통하는 입체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였다. 기존에 정형화된 현장 건의함 대신, 합포구민들이 자신의 제안과 바람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시장을 향해 동시에 날려보냈다.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300여 개의 비행기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가닿기를 바라는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12일 산하 지방공기업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초대 노동이사로 구민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류종주 주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소속 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가 참여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구청장이 임명하는 비상임이사의 지위를 가지며, 공단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 정관 및 조직 관리 등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정관 등 내부 규정을 정비한 후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임명했다. 이번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초대 노동이사 임명으로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노동이사를 두게 됐다. 신임 류종주 이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한 노사 상생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관리공단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고성향토장학회(이사장 함명준)는 지난 10일(토) 오후 2시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에는 탐방에 참가하는 고등학생 32명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8박 10일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본 탐방에 앞서, 학생들이 일정과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탐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탐방 세부일정 ▲준비물 및 유의사항 ▲탐방 필수 안내사항 등이 전달됐으며, '방문지역의 특성 이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방문 도시의 특성을 고성군과 견주어 살펴봤으며, 현지 학교 방문 준비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탐방 기간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베로나,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방문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속 우리 지역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n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벼 재배의 주력 품종인 '신동진'을 대체할 우수 신품종을 찾기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 검증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황등면 벼 품종 비교전시포장에서 벼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 품종별 시범재배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우수 벼 품종을 발굴하고, 익산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범재배 중인 벼 19개 품종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양상, 등숙률, 수량성 등을 비교하고, 품종별 특성과 재배 적합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평가회에서는 기존 '신동진'을 대체할 후보 품종인 '신동진1'이 관심을 모았다.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의 굵은 쌀알과 우수한 밥맛을 유지하면서 키다리병과 벼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신품종이다.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한 재배 안정성과 완전미 도정수율도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신동진1의 병해충 저항성과 생육 안정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으며, 익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양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양평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지역경제·관광·복지·미래세대 등 4개 분야 총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을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군립병원 설립을 위한 기초 검토와 타당성 용역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대응,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경마공원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영과 세미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으로 환경·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구)한화리조트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과 용문·지평권역 생활권 개선, 양평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등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국제평화공원 조성도 추진한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정원문화박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강릉시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인 경포호의 체계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3일(화) 오후 1시 강릉시청에서 '경포호 석호보전 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경포호가 지닌 생태·경관적 가치를 보전하고 기후변화와 주변 개발 등에 따른 해수화 등 직면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다. 회의에는 수질, 식생, 수리·수문, 자연유산, 습지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경포호 보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포호가 단순한 호수가 아닌 동해안 특유의 독특한 지형·생태적 가치를 지닌 석호라는 점을 인식하고, 석호의 중요성과 보전 방향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경포호 보전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구상할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호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연 자원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생태적 보고”라며,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경포호의 생태적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2-13일 전남 광주 목포시와 완도군 일원에서 도내 어촌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통합 어촌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은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들에게 해양자원 융복합 선진지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어촌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2024-2026년) 어촌지도자협의회 참석 및 임무 수행률이 우수한 회원 80여 명이다. 첫날은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어촌 관광 및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우리나라 해양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는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한국과 동아시아의 해양 역사 및 수중 고고학 기술을 견학하고, 유달산과 다도해를 잇는 국내 최장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선진 해상 관광시설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선진 어촌·해양 관광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어촌지도자들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옥춘)은 지난 10월 11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환경직) 직원 공개경쟁채용' 체력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담당할 환경직 직원 6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서류전형을 통과한 142명이 체력시험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당일 117명이 응시했다. 체력시험은 ▲25m 왕복오래달리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종목별로 10점씩 총 4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한 종목이라도 4점 이하를 받으면 불합격 처리된다. 환경직 업무가 새벽 시간대 옥외에서 이루어지고 중량물을 반복적으로 취급하는 만큼,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공단은 이번 채용이 환경직 결원 충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직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맡고 있어, 결원이 길어질 경우 수거 지연 등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단은 남은 전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결원을 조속히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12일 직원들과 지난 100일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들과 안전체험과 동화책 읽기를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특별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들과 민선9기 100일간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강남 대전환’의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강남어린이회관을 찾아 어린이들과 소화기 사용 등 안전체험을 함께했다.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울산 남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미희)는 12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고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권미량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교사의 말과 행동이 아이의 인성을 만든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보육교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와의 올바른 상호작용 방식과 긍정적인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성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이미희 회장은 “인성교육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올바른 인성 함양은 일상에서 접하는 보육교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대전시는 1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방문한 데 이어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상생공감투어는 시정 성과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허 시장은 첫 일정으로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찾았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