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월별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선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시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월별 걷기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챌린지는 매달 미션 형태로 운영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발적인 참여 확대와 걷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돼, 재미와 동기 부여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워크온’ 앱에서는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월별 챌린지 응모 ▲세부 일정 및 운영 내용 확인 등이 가능하다. 각 월별 챌린지의 구체적인 내용은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지만 건강 효과는 매우 크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시민들
예천군이 올해 사회복지과 소관 핵심 복지정책에 총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보훈 예우 확대를 비롯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까지 복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추진이 목표다. ■ 보훈 예우 강화·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예천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높인다.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7만 원)**의 지급 대상을 확대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화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지 현장의 중심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도 병행된다.복지포인트 증액,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열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도 강화된다.읍·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하고, 이장과 민
예산군 보건소가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산군보건소는 집중호우 대응 성과를 비롯해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예방 정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재난·정신건강 분야 전국 단위 성과 인정군 보건소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대응을 통해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로 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 우수기관상도 함께 받았다. 군은 이 같은 2025년 성과를 디딤돌 삼아, 올해 재난 발생 전 사전 예방부터 위기 개입, 재난 이후 심리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시스템 강화에 집중한다. ■ 자살예방 위기관리 ‘전방위 강화’자살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생활터별 교육을 확대하고, 생명지킴이 1,000명을 신규 양성해 지역 인프라를 확충한다.또 중장년층 자살 예방을 위해 마음봄사업장 3곳을 새롭게 지정해 정신건강 검진과 캠페인을 병행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적인 대설 예보에 따라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밤부터 강한 눈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합동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강원도와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2월 1일 오후 2시 대설·한파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기상청은 남부지방의 대설 수준이 추가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에 따라 농업시설 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시설하우스와 축사에 대한 지주·버팀목 보강, 인삼 차광막 제거, 난방장치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 사전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내 농작물의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한 가온 조치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눈이 내릴 경우에는 TV·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쌓인 눈을 즉시 쓸어내리거나 붕괴 우려 시 비닐을 찢
태릉 CC 주택공급을 둘러싼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동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주택공급 추진 과정에서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태·강릉**의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역시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통해 세계유산이 지역 개발계획과 충돌하지 않도록 조정 역할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존과 활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불필요한 갈등과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주거 공급이라는 현실적 과제와 세계유산 보존이라는 공공 가치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는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태릉 CC 개발은 단순한 주택공급 사업이 아니다.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 주거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하는 정책 조정의 시험대다. 정부의 약속이 원칙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계와 실행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구현될지 주목된다
인천광역시가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문학산에서 신년 산행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지난 1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원들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중심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기원하는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새해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부서 간 협력 의지를 공유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항시가 지역 미식문화 확산을 시민과 함께 이끌어갈 **‘2026년 제7기 시민식객단’**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위촉식을 열고, 미식 홍보의 주역이 될 시민식객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시민식객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외식업소의 위생·친절·서비스 전반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운영 7년 차를 맞은 올해까지, 포항의 외식 환경 개선과 음식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특히 SNS 홍보와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숨은 맛집과 우수 외식업소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최종 선발된 시민식객단 15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아울러 한식대가 심영순 요리연구소 소속 장윤정 셰프가 ‘외식산업의 방향을 이끄는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제7기 시민식객단은 포항의 음식과 미식문화에 높은 관심과 열정을 지닌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SNS 기반 미식 콘텐츠 제작, 음식문화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항의 대표 음식과 주요
포항시가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위촉식을 열고 12명의 마을세무사(재위촉 8명, 신규위촉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세무사 12명 참여…2027년까지 무료 상담 진행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영세상인·농어민·도시 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 등 4명이 새로 합류해 지역 세무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들은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세무 신고 관련 자문 등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시민 곁의 세무사”…세무 접근성 향상 기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서민 등을 위해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이번 6기 출범을 계기로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농어민의 세금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포항시
포항시가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발굴한 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650명으로, 저소득층 여부와 연령 등 사업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100명)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110명) ▲활동 중심의 인터넷중독 아동 예방 서비스(100명) ▲아동 창의력 증진 과학문화 아카데미(70명)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100명) ▲해피실버 프로그램(110명)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30명)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
포항시가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청년 취업 준비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포항시 청년 취업 준비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지원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자격증 응시료(연간 10만 원) ▲전문 서적 구입비(연간 5만 원) ▲면접 정장 대여비(연간 5만 원) 등 3개 항목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기준 및 신청 절차는 포항시청 및 청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청춘센터(☎054-252-2833)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성 포항시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단계별 상황을 고려해 구직 단념에서 취업 성취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포항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
보건복지부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활동수당을 12년 만에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동결된 보상 체계를 현실화해, DMAT 인력의 사기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는 2014년 도입 이후 유지돼 온 기존 수당을 직종별로 현행 대비 10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대응 현장응급의료 지원인력 수당지급 지침’**이 개정되며, 인상된 수당은 즉시 현장부터 적용된다. DMAT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응급환자 구조·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 인력이다. 그러나 그간 지급된 수당은 동일 전문자격을 가진 유사 공공활동 인력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특히 최근 3년간 DMAT의 현장 활동 시간이 2023년 69분에서 2025년 213분으로 약 3배 증가하는 등, 업무 부담이 크게 늘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복지부는 이번 인상을 통해 DMAT 인력의 전문성과 헌신에 걸맞은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수당 인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31일 강원 속초시의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초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협약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속초시-중기부-중진공, 협업형 공제사업 첫 출범이날 협약식은 ㈜과자의 성에서 열렸으며, 속초시청·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이 참여했다.협약의 핵심은 지방정부가 예산을 직접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정책을 설계하고,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이 이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 우대저축공제, 3년간 900명 지원…‘14만 원 저축 효과’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우대저축공제’는 속초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 900명(연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속초시와 중진공이 각각 2만 원씩 추가 지원해 월 14만 원의 저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특히 속초시가 기업 부담금을 대신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가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내일채움공제
보건복지부가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천 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109만 8천 개)보다 5만 4천 개 증가한 수치로, 고령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대폭 늘리는 한편,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1955~1963년생) 중심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 올해 노인일자리, ‘역량활용형’ 중심으로 확대보건복지부는 올해 노인역량활용형(기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전년 대비 67%(3만7천 개) 늘려,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강화했다.이는 단순 활동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돌봄·안전·환경 등 사회적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노인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 122만 명 몰린 모집 경쟁…“뜨거운 관심 확인”지난해 12월부터 전국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서는 122만 명이 지원, 경쟁률 1.24:1을 기록했다.현재 약 91%인 88만 명이 선발돼 1월 중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의 경력과 의사에 따라 근무 분야와 장소를 배정받게 된다.또한 혹한기에는 대설·한파특보 시 외부활동을 중단하고 실내 교육이나 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평균 점수가 81.34점으로 전년(80.73점) 대비 0.6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꾸준히 개선되며, 일상 속 교통안전 문화가 점차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운전자 행태, 대부분 지표 ‘상승세’지난 5년간 전국 운전자 행태 조사를 보면 대부분의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93.95%→97.16%) ▲안전띠 착용률(84.93%→85.38%)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96.78%→97.92%)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61.07%→64.32%)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81.82%→82.29%) 등 주요 지표가 상승했다. 반면 ▲신호 준수율(96.80%→96.65%)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해, 꾸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 보행행태는 개선됐지만 ‘무단횡단’ 여전보행행태 조사에서는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92.46%→92.80%)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85.30%→85.86%)이 개선
국토교통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종사자들의 과로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국토부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배송 물량 급증에 대비한 인력 확충과 현장 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주요 택배사들은 간선·배송 기사,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000명을 추가 투입해 물량 처리 지원에 나선다. 특히 명절 직전 물량 폭증에 따른 배송 지연 방지와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이 중점 과제다. 연휴 전 1~2일 동안은 주요 택배사들이 집화를 제한해 종사자에게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가 매일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건강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조치도 시행된다. 또한 국토부는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등 대규모 물량 발송 기관에 ‘사전 주문’을 권고, 명절 성수품 주문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다. 김근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은 “명절 특별관리기간 동안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철저히 관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