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과 보건, 복지 체계를 한 축으로 묶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자체 관리 하에 공공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지원과 의료 서비스가 긴밀히 연계돼,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개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직영 체계를 기반으로 위기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이후 회복과 사회 복귀 단계까지 연속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 만족도도 높다는 평가다. 강진원 군수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공공 과제”라며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강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희망두드림재활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신체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동시에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활교실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강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됐다. 전문 요가 강사를 초빙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호흡 조절, 관절 스트레칭, 전신 이완 운동 등 재활 목적에 맞춘 요가 동작 위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고려했다. 특히 이번 요가 프로그램은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긴장 완화와 자존감 회복 등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줘 늘 고맙고 기대가 된다”,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졌다. 다음 시간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희망두드림재활교실’은 강진군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연중
대한민국 대표 치즈 브랜드 **‘임실N치즈’**가 페루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유가공 인재 육성 정책의 본보기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페루 정부가 낙농·치즈 산업을 국가 성장 전략으로 삼으면서, 임실군의 60년 유가공 산업 모델이 국제협력의 성공사례로 떠올랐다. ■ 페루 국립공과대, 임실군 방문…치즈산업 벤치마킹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에르메스 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페루 국립공과대학교 대표단이 임실군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페루 정부가 UN 협력자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낙농·유가공 산업 고도화 및 청년 기술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치즈가공시설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앞서 임실군의 산업 구조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페루는 최근 단순 원유 생산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치즈 가공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체계적인 산업 생태계를 갖춘 임실N치즈의 성공 모델이 참고 사례로 부상했다. ■ 스마트 생산·품질관리 시스템에 깊은 관심페루 대표단은 임실치즈마을 공동체 운영 방식과 지역 기반 유가공 산업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목장형 유가공업체,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역사문화관 등을 차례로 견학했다. 특히 스마트 제조설비·자동화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정 기조로 △지방 주도 성장 △포용적(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문화 주도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5대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이를 “대한민국 대도약을 여는 지름길”로 규정하며, 정부 자원과 역량 재배치를 통해 성장 지도를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 주도 성장…광역 통합으로 ‘수도권 1극’ 균열대전·충남,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을 ‘지방 주도 성장’의 출발점으로 꼽으며 “정치적 유불리에 흔들림이 없도록 행정·재정·제도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정부는 통합을 발판으로 ‘5극 3특’ 국토 체계를 구상하고,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 모두의 성장…스타트업·벤처 ‘열풍’이 돌파구양극화된 K자형 성장을 해소할 동력으로 스타트업·벤처를 지목했다. 정답을 따라가는 후발주자가 아니라 혁신을 주도하는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창업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고, 로컬 창업과 테크 창업을 각각 균형발전 전략·국가성장 전략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안전이 전제된 지속가능 성장…노동안전 ‘상시체계’산업안전 강화
충남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2025년 기준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 충남,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전국 1위 달성충청남도는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를 통해 수출 971억 달러, 수입 377억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수출이 4.8% 증가, 수입이 8.4% 감소한 수치로, 무역수지 흑자는 15.4% 확대됐다. 연초 세계 경기 둔화로 상반기 수출이 2.6% 감소했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반등에 성공했다.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충남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이로써 충남은 전국 수출 2위를 유지하면서도, 수입 감소를 통해 무역수지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굳건히 지켰다. ■ 반도체 수출이 성장 견인…산업 간 회복 속도는 엇갈려충남의 수출 회복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반도체였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수출이 크게 늘며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다만, 비메모
인천광역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제1차 기본계획 종료 이후 변화된 청년 현실과 정책 환경,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인천” 5년간 1조 1,766억 원 투입인천시는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미래 역량 강화 ▲공정한 기회 보장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 69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총 1조 1,7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전국적으로 청년 인구가 줄고 있지만, 인천은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감소하던 청년 인구가 2025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체계를 구축한다. ■ 일자리 – 지역 기반 고용 확대와 장기근속 유도일자리 분야에는 총 975억 원, 21개 과제가 추진된다.핵심 사업인 **‘청년 고용안심 지원사업(청년드림일자
인천광역시가 2026년을 목표로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4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낙후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인천시는 노후화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 항을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새롭게 사업지로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간다.시는 이를 통해 생활 인프라, 일자리, 교육, 경제 기반을 종합적으로 확충하며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시설 고도화로 ‘안전한 어항 조성’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36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장곳항 방파제 증고와 소연평항 준설 설계
통영시가 치아 결손으로 식사에 불편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위해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의 구강 건강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의 기본인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장애 정도가 심한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충족자(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치과 진료 중 한 가지 항목에 한해 선택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완전틀니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최대 2개, 단 무치악은 제외) ▲보철 치료(최대 4개) ▲레진 치료(최대 3개)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구강 상태가 더 취약한 대상자, 기존 동일 사업 미수혜자, 고연령자 순으로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치아 건강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된다. 이번 지원이 중증장애인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회복시키
통영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해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통영시는 최근 통영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 60~64세를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비용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가의 임플란트 시술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를 줄이고, 구강 건강을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시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가구주 포함) ▲건강보험료 기준 충족자(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다. 지원 규모는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은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00만 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과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고령층과 성장기 아동·청소년은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연령대에 맞는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새 학기와 새해를 앞둔 시점은 접종 여부를 점검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설명이다. 먼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접종은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폐렴구균은 균혈증과 뇌수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감염병으로, 고령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인 1961년생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아울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학 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필수 예방접종도 함께 안내됐다. 유치원과 학교 등 단체생활이 시작되면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입학 전 접종 이력 확인과 누락 접종 완료가 필요하다. 취학 전 아동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
대전 대덕구가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임신·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임신 전 단계에서의 사전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가임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조기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다. 여성은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남성은 정액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원 횟수는 연령대별로 차등 적용된다.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등 연령 주기별로 각 1회씩,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별 가임력 변화를 단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신청은 e보건소 온라인 시스템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검사비는 환급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까지다. 실질적인 검사 비용 부담을 줄여, 보다 많은
울주군보건소가 임신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건강 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부·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하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1:1 상담, 보충식품 제공 등이 함께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가운데,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울주군 거주자다. 소득·재산 조사와 영양 상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대 1년간 개인 특성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받고, 월 1회 이상 영양교육과 상담, 정기적인 영양 상태 평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임신·출산기와 영유아 성장기에 필요한 필수 영양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과 출산, 영유아 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상에 해당하는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이 캠페인은 스스로 혈관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정기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정기 건강검진의 날‘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은 시민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건강사업이다.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정읍시보건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전문 인력이 무료로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혈압이나 혈당이 높게 나온 시민은 병원 진료를 안내받으며, 희망자에 한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만성질환 예방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정읍시는 행사 참여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개인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수첩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향상과 이동권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 연령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되며, 약 5만 3천 명의 어르신이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된다. ■ 70세 이상으로 확대…11만 9천 명이 무료 이용울산시의 이번 결정으로 무료버스 이용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 6천 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천 명으로 늘어난다.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 시스템 점검, 카드 발급 준비 등 막바지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1월 22일 오전 11시,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행 환경에서 결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운수종사자 대상 교육을 실시하며,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읍면동 직접 방문 발급…1월 26일부터 시작울산시는 1월 26일부터 70세 이상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만 허용된다. 대리 발급은 불가하다.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월 26일부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한국예술요가협회 협회장 대구 아티스틱요가 강미지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도 전통요가의 정수를 전하는 수련자 아티스틱요가 대표 강미지는 전통요가 마스터로서 오랜 시간 인도 현지에서 직접 수련하며 요가의 본질을 몸과 삶으로 체득해온 지도자다. 단순한 동작 위주의 요가가 아닌, 철학·호흡·명상을 아우르는 고전 요가의 깊이를 한국에 전하고자 한평생을 요가에 바쳐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예술요가협회를 창립하며 인도 전통요가 전승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더불어 용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함으로써 예술치료학 학문적 연구를 병행하며, 전통 요가의 체계화와 전문성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지도자 양성에 집중하는 ‘정통 전통요가’ 교육 강미지 대표의 활동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전통요가 지도자 양성이다. 그는 국내에서 드물게 산스크리트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고전요가 문헌과 원리에 기반한 수련을 고수한다. 특히 고전 요가 철학에 예술적 표현을 접목한 아티스틱요가(Artistic Yoga) 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보급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레크리에이션 요가가 아닌, 치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