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사회복지법인 **중앙원**을 협력 기관으로 추가하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2일, 군청 접견실에서 중앙원과 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 협력 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줄이고, 통합 돌봄 서비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홍천군은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025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다. 군은 이러한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왔다. 이번 중앙원과의 추가 협약을 계기로 홍천군은 의료 돌봄 통합지원의 범위와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중앙원이 홍천군 통합 돌봄 사업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1,256건(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하며 역대 최대 단속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적발 건수 46%, 적발 중량 321% 증가한 수치로, 마약류 밀반입이 대형화·지능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마약 적발 사상 최대… 중남미發 코카인 급증관세청은 이번 성과가 통관단계의 정밀검사 강화, 위험관리 고도화, 첨단 검색장비 확충, 국제공조 확대 등을 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밀수 경로별로는 여행자를 통한 반입이 건수와 중량 모두 급증했다.반면 특송화물은 건수는 증가했지만 중량은 감소, 국제우편은 건수·중량 모두 줄었다. 품목별로는 코카인이 대형 밀수 사건의 영향으로 급증했고,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던 필로폰은 태국발 ‘야바’ 감소로 줄었다.필로폰을 제외한 케타민, LSD 등 기타 마약류는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출발 지역별로는 중남미·아시아·북미 순으로 많았으며, 국가별로는 페루, 에콰도르, 태국, 미국이 상위를 차지했다.특히 중남미발 대형 코카인 밀수가 급증하면서, 아시아 중심이던 국내 마약 밀반입 구조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 지방공항 통한 우회 밀반입 급증2025년에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026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설명회’**를 열고, 협약이행평가 참여 기업과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을 안내한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대기업·중견기업 등이 불공정거래 예방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중소 협력사와 체결한 공정거래협약의 이행 실적을 공정위에 제출하면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2007년 하도급 분야를 시작으로 유통, 가맹, 대리점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 조정원은 2021년부터 협약이행평가가 도입된 전 분야의 평가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매년 평가 신청 기간(매년 1월 31일까지)에 맞춰 공정위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제도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협약이행평가 일정 ▲개정된 평가 기준 ▲주요 평가항목별 실적 인정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하도급대금 연동제 등 분야별로 기업 실무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책과 제도 소개도 병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도급 분야 평가에서 ‘분쟁조정 성립 및 수급사업자 피해구제를 위한 노력’ 항목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에 따라 평가 참여 기업이 조정원 등 분쟁조정기관을 통해 분쟁을 원만히 해
고용노동부가 용인시의 한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 현장에서 장시간 근로가 만연한 사실을 확인하고, 시공사와 하청업체들에 대해 엄중 조치를 예고했다. 이 현장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알려졌다. ■ 근로감독 결과, 하청 근로자 66%가 주52시간 초과고용노동부는 SK에코플랜트가 시공 중인 용인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 현장의 하청업체 4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근로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총 1,248명의 출역 근로자 중 **827명(66.3%)이 주당 연장근로 한도(12시간)**를 초과해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휴일근로수당 등 3,700만원 상당의 임금이 미지급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15일 해당 업체들에 시정지시를 내리고, 오는 1월 28일까지 근로시간 개선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실제 개선 여부는 5월 8일까지 검증하며, 미이행 시 즉시 사법조치할 방침이다. ■ 잇따른 사망사고에 추가 근로감독 착수이번 감독의 배경에는 2025년 11월 발생한 건설노동자 고 박○○ 씨의 급성심근경색 사망사고가 있다. 당시 고인은 장시간 노동에 노출돼 과로가 의심된 것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제작부터 송출, 마케팅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방송광고를 활용한 기업 성장과 광고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2일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된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 23개 사, 소상공인 114개 사가 대상이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이 결정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 원, 또는 라디오 광고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방송광고 제작·송출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방송광고 기획부터 제작, 활용 전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가 마케팅 상담(컨설팅)**도 함께 제공돼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의 폭도 넓어졌다. 중소기업의 경우 기존 벤처기업·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 기업에 더해, 인공지능(AI) 관련 인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세종시 국가상징구역의 교통 혼잡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대책 전담 TF’를 구성하고, 1월 21일 킥오프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 교통대책 전담 TF 출범… 세종 교통문제 선제 대응이번 TF는 행복청 차장이 팀장을 맡고, 행복청 내 관련 부서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도시교통공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또한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공주대학교, 카이스트 교수진 등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단으로 합류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 협업체계를 통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개청 이후 늘어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한다는 목표다. ■ 5대 추진 방향 중심으로 교통체계 설계킥오프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계획과 TF 운영방향이 공유됐다. TF는 다음과 같은 5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1.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2.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의 집중 개선 3. 광역·내부 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 및 연계 강화 4. 자가용 이용 수요 관리와 주차 편의성의 균형 유지 5. 스마트 기술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인재양성 교육 플랫폼 ‘규제과학IN(人)’ 개설 1주년을 맞아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규제과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영상 이벤트를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규제과학IN(人)’은 규제과학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1월 22일 개설된 플랫폼이다. 분야별 규제과학 교육 정보와 최신 동향, 학회·세미나 일정 등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교육 추천과 학습관리(수강 신청·이력 관리) 기능까지 갖춘 수요자 중심 원스톱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식의약 분야 채용 정보가 고용24와 식약처 우수인재시스템과 자동 연계돼, 교육과 취업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식약처는 이러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규제과학 교육의 허브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번 1주년 기념 이벤트는 ‘규제과학IN(人)’에서 제공되는 ‘식의약 규제과학의 이해’ 영상을 시청한 뒤 퀴즈에 참여하거나, 인증 사진과 함께 시청 후기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식의약 규제과학의 이해’ 영상은 규제과학 입문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1월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해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최 장관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 프로그램인 **‘케이(K)-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직접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한식 체험과 문화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매장인 **‘위글위글’**을 방문해 외국인 대상 할인 혜택과 홍보·판촉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더현대 서울 내 **컨시어지(안내소)**를 찾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수하물 보관 서비스, 다국어 안내, 부가가치세(VAT) 즉시 환급 등 쇼핑 편의 서비스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현장을 보니 지난해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을 달성한 성과가 실감난다”며 “문체부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같이 K-컬처를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이 사업은 쌀의 생산량과 소비량 불균형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통해 농가 소득과 정부 재정을 동시에 안정시키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평가된다. ■ 수급조절용 벼, “평상시엔 가공용·비상시엔 밥쌀용”‘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 단계부터 가공용으로만 사용하고, 흉작 등 공급 부족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이중 구조 제도다.이를 통해 시장 내 쌀 공급량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가격 급등락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농업인은 ha(헥타르)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되며, 사업 면적은 총 2만~3만ha 규모 내에서 시장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기존 정책 한계 보완…콩·가루쌀 과잉 우려 해소그동안 정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 및 타작물 전환 재배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콩·가루쌀 등 대체 작물의 재배면적이 급증하면서 일부 품목의 공급 과잉 문제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는 이러한 부작용 없이 밥쌀 재배면적만 직접 조정할 수 있어, 쌀 시장 안정에 보다 정밀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 농가 수입 안정 + 정부 재
서귀포시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총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일몰 이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 신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이 제품 생산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과 장비 구입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을 서귀포시에 두고,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인증돼 관리 중인 기업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일까지이며,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기업 재무제표, 사회적기업 인증(지정)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등이다. 시는 2월 중 사업의 적정성과 필요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00만 원, 보조율은 **70%**로 책정됐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선엽 서귀포시
서산시가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5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별 소독 기준과 횟수를 안내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정기적인 소독이 의무화돼 있다. 서산시는 법정 기준에 맞춘 소독 이행을 통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상 시설은 ▲20실 이상 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병원급 의료기관 ▲대중교통수단 ▲대형마트·전통시장 ▲학교 ▲50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용 및 복합용도 건축물 등이다. 시설 유형에 따라 소독 주기와 연간 소독 횟수는 차등 적용된다. 서산시는 각 시설에 관련 법령에 근거한 소독 대상 범위와 연간 소독 횟수 기준을 명확히 안내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소독 의무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독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관리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체계적인 관리를
무안군이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안을 덜고, 지역사회 차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실시간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는 소형 기기다. 가방이나 목걸이, 신발 등에 부착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의 우선 대상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배회 가능성이 높은 치매 환자와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이다. 무안군은 대상자 중심의 선별 지원을 통해 실종 위험을 낮추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스마트태그 보급을 통해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은 치매 환자 가족의 불안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 ‘시민 건강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건강교실은 익산시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 연중 예약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기초체력 측정과 체성분 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1 상담이 함께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생활습관과 운동습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맞춤형 운동 방법과 식생활 개선 방향을 안내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희망 날짜와 시간을 정해 사전 예약 후 건강증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건강증진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시민 건강교실은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은 병이 생긴 뒤가 아니라 평소 관리에서 갈린다. 익산시 시민 건강교실이 생활 속 건강 관리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양식어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계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 정책이다. ■ 어가당 최대 3억 원 융자…연 1% 저금리 지원지원 대상은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류·새우류·자라류·패류 양식어가로, 수산업법 및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른 면허·허가·신고를 받은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이어야 하며, 반드시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어가(법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연 1% 고정금리 융자가 적용된다.상환 기간은 품종별로 ▲패류 2년 ▲어류·새우류·자라류·기타어류(내수면·해수면 포함) 3년이며,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 자조금 미납 어가, 올해부터 지원 제외올해부터는 수산물 의무자조금 제도 강화에 따라, 의무자조금 대상 어가가 납부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전남도는 “자조금 제도의 공정성과 참여 의식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신청 절차 및 구비 서류사업을
거제시가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와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사전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가임기 여성 대상 ‘풍진항체검사’ 무료 지원거제시는 15세~49세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풍진항체검사(IgM, IgG)**를 무료로 진행한다.검사는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후 채혈, 약 2주 뒤 우편으로 결과 통보된다.신청 시 신분증만 지참하면 되며, 풍진항체검사는 임신 전 필수 예방검사로 태아 선천성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총 14종 항목 무료예비 결혼자 또는 **첫 아이 출산 전 신혼부부(1회 한정)**는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사항목은 간염, 매독, HIV 등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 총 14종이며, 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후 검사 실시 → 다음날 오후 2시 이후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 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예비부부의 경우 청첩장으로 대체할 수 있다. ■ 임신 사전건강관리(가임력) 검사비 지원20~49세 거제시 거주 남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