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0일 도청에서 **‘지방보조금 시스템 등 도정시책 설명회’**를 열고,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39개 지역 신협 이사장단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발전과 협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신협이 추진 중인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구축 현황이 공유됐으며, 지방보조금 운용 효율화를 위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그동안 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최근 신협의 자체 보탬e 연계시스템 구축과 행정안전부 예규 개정 절차 마무리로 인해 앞으로는 지방보조금 예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전남도의 적극적인 협조 및 홍보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서민·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확대와 지역경제 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은 “신협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전남도와 함께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신협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아동급식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대폭 높인다. 앞으로는 AI가 급식 식단을 분석하고, 자동 정산과 부정 사용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아동급식 관리체계가 본격 도입된다. ■ AI와 빅데이터로 진화한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경기도는 10일 도청에서 ‘경기도 AI통합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고도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탑재된 AI·빅데이터 기반 기능을 공개했다.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2024년 도입된 시스템으로, 기존에 대면 결제만 가능하던 아동급식카드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바 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이 플랫폼에 AI 기반 분석 및 자동화 기능을 추가해 행정의 효율성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 급식 품질 향상과 편의성 개선AI 통합 플랫폼은 아동, 보호자, 행정 담당자 모두에게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아동 및 보호자는 전용 앱을 통해 ▲AI 식단·영양 분석 ▲GPS 기반 가맹점 조회 ▲실시간 잔액 확인 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급식 품질이 높아지고 이용 편의성이 향상된다. 지역아동센터는 영수증 촬영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 상하이와의 우호교류 20주년을 맞아 양 지역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향후 20년을 내다본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20년 교류,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2박 3일간(10~12일)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상하이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며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05년 체결된 전북-상하이 우호교류도시 협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이후 다소 정체됐던 교류를 재활성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 기념식 통해 관계 복원 및 상생 의지 확인대표단은 10일 셰둥(龚正) 상하이시 부시장과 회담을 갖고 지역 현안과 향후 교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상하이시 교류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양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전북의 대표 문화이자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와 중국의 국기 ‘우슈’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주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다문화 협력의 조
옹진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10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차별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인천생명의전화 인권교육센터장 이요한 강사가 초빙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 △차별금지 및 권리보호 △직장 내 인식개선의 법적 근거 △정당한 편의제공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확립하고, 함께 일하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장애인 인권 존중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 중 하나”라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차별 없는 근무환경과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직사회에서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이 자리 잡을 때, 진정한 포용사회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옹진군의 꾸준한 노력이 다른 지자체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대전 동구가 10일 아름다운복지관에서 ‘기업상생협력공간’ 개소식을 개최하며 지역 물류·유통산업의 혁신 거점 조성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물류유통산업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상생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그리고 남대전물류단지·하소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공간 운영방안과 기업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기업상생협력공간’은 그동안 지역 기업인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기업 간 교류·협업을 위한 거점 마련 필요성”**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이다. 동구는 아름다운복지관과 협력하여 복지관 2층 일부를 기업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 기업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공간 내부에는 회의·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전자칠판, 교탁, 가변형 무빙월 등 최신 편의시설이 갖춰졌다.김윤호 남대전물류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은 “그동안 회의 공간을 구하기 어려웠는데, 물류단지 인근에 이런 협력공간이 생겨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
원주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과 ‘액상스프 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지역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양식품은 2027년 상반기까지 총 780억 원을 투자, 원주시 우산동 기존 생산캠퍼스 부지 내에 액상스프 전용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새로운 공장이 완공되면 약 9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삼양식품은 현재 수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 생산 역량의 상당 부분이 원주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이번 투자는 원주시가 삼양식품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방 세수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원주시는 이번 투자에 대해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재정적 지원 등 행정 전반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삼양제분㈜의 팜유 정제공장 준공 이후 8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로, 삼양식품 그룹이 원주를 신뢰하고 지속적인
경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비 1,4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1,027억 원)보다 453억 원(44%) 증가한 규모로, 조지연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협력 및 조현일 시장의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 정부 부처 설득 위한 총력전경산시는 지난 4월부터 조현일 시장을 중심으로 국·과장 등이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지속 방문하며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협의 끝에 다수의 신규·계속사업이 예산안에 반영됐다. ■ 신규 반영 주요 사업이번 예산에는 지역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 경산중앙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 용역비 1억 원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설치 48.8억 원 기업 밀착형 산학융합 촉진 지원 2.5억 원 글로컬대학 등 지역 대학 지원 392억 원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6.5억 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설치 4.3억 원 ■ 계속 추진 중인 주요 사업기존에 추진 중인 주요 사업도 꾸준히 예산이 반영됐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34억
광양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린 ‘2025년 결핵관리사업 워크숍’에서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양시보건소가 추진해온 ▲고위험군 결핵 검진 확대, ▲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관리, ▲집단시설 결핵 예방 교육 강화,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 환자 관리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결핵관리사업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지역민 참여형 예방 캠페인, 민·관 협력 기반의 결핵관리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광양시는 결핵 발생률을 효과적으로 낮추며, 지역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결핵 인식 개선, 조기 발견 및 치료 강화, 환자 중심의 지속 관리체계 구축 등을
강원특별자치도가 ㈜파마리서치, 강릉시와 함께 강릉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을 위한 1,00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릉이 재생의학·에스테틱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 파마리서치, 1,002억 원 투입해 제5공장 신설10일 강원도청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파마리서치 이광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마리서치는 총 1,002억 원을 투자해 PDRN·PN 원료 제조라인과 기능성 화장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신규 일자리 50개를 창출할 예정이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인허가 및 기업지원 등 행정서비스를 전폭 지원하고, 공장이 조기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기업, ‘리쥬란’으로 세계 무대 도약2013년 본사를 서울에서 강릉으로 이전한 파마리서치는 PDRN·PN 기반 조직재생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주사제, 피부재생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선도 바이오기업이다. 특히, **에스테틱 브랜드 ‘리쥬란(Rejuran)’**의 글로벌 확장
경상남도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동 산업단지 조성’ 제안에 대해 실무 협의 추진 의사를 밝히며,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산업협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 논의는 양 지역이 단순 교류를 넘어 ‘신(新) 실크로드 경제권’ 공동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우즈벡 경제부총리 “공동 산업단지 조성하자”10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 접견 자리에서 잠시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 경제부총리는 “경남과의 지방정부 협력이 매우 실질적”이라며, **“우즈베키스탄 내 경남 기업을 위한 공동 산업단지를 조성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그는 이어 “우주항공, 로봇산업, 인공지능(AI) 산업화, 단기 비자 협력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남도 “실무 협의 그룹 구성해 구체적 논의”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공동 산업단지 조성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실무 그룹을 구성해 세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지사는 우즈벡 진출을 희망하는 경남 기업과 선호 업종을 중심으로 기초조사를 선행한 뒤 실무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다.또한 “제조업·방산·조선 산업이 집적된 경남과 성장 잠재력이 큰 중앙아시아가 힘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5’**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행사는 ‘Recode the Future(미래를 다시 쓰다)’를 슬로건으로, 3일간 전 세계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46개국 참여, ‘미래를 다시 쓰는’ 혁신 축제 개막‘컴업’은 2019년 시작된 국내 대표 스타트업 행사로, 창업·투자·글로벌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7회째를 맞은 컴업 2025는 오는 12일까지 ‘테크(Tech)’, ‘글로벌(Global)’,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시, 컨퍼런스,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20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해외 46개국의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국내외 총 275개 스타트업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또한 사우디·인도 등 7개국 국가관이 운영돼 각국의 창업 생태계와 기업 환경을 소개한다. ■ 사우디 AI기업 ‘휴메인(HUMAIN)’과 협력 논의개막식에 앞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설립한 AI 전문기업 ‘휴메인(HUM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의 부대행사로 **‘2025 창업기획자 성장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창업기획자(AC)**와 **건전경영 벤처투자회사(VC)**를 포상하고,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기회 확대와 벤처생태계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창업기획자·벤처투자회사 등 12곳에 중기부 장관상 수여올해의 창업기획자(AC) 부문에서는 창업기업 선발, 조합 결성, 투자·회수 실적, 피투자기업 만족도 등 종합평가를 통해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서울대학교기술지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이엔피글로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곳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벤처투자회사(VC) 부문에서는 재무 건전성, 조합 운영, 내부통제, 인력관리, 피투자기업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인터베스트, 코메스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에스비브이에이, 에코프로파트너스 등 5개사가 장관상을 받았다. ■ 벤처업계 ‘자율규제 우수’ 2곳 첫 포상올해 처음 도입된 **‘자율규제 평가 포상제’**에서는 벤처투자시장의 신뢰와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엑스퀘
새만금개발청이 10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제10기 새만금개발청 정책기자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기자단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올해 제10기 정책기자단은 기업 지원정책, 지역문화, 관광 자원 등 새만금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 국민에게 새만금의 변화를 생생히 전했다. 이를 통해 새만금 홍보의 폭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비롯해 우수 기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 7명으로 구성된 정책기자단은 1년 동안 총 49건의 기사·영상 콘텐츠를 제작, 누적 조회수 **7만4천 회(2025년 12월 5일 기준)**를 기록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올해 활동의 특징은 ‘현장 중심’과 ‘국민 눈높이 홍보’였다. 기자단은 새만금의 산업·문화·관광 현장과 더불어 지역 주민 인터뷰, 생활 이슈 등을 폭넓게 다루며 ‘만만(滿滿)한 금플루언서’라는 별칭을 얻었다. 우수 기자는 영상 부문과 블로그·웹툰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됐다.평가는 새만금개발청 직원과 SNS 전문가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참여도 ▲구독자 반응 ▲콘텐츠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했다.
국방부는 9일 발생한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과 관련해 주한 중국 및 러시아 국방무관을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전 양국 국방무관을 차례로 초치해 “이번 KADIZ 진입은 한반도 주변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불필요한 행위”라며 엄중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국제법을 준수하면서 KADIZ 내 주변국 군용기 활동에 단호하고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ADIZ 진입은 단순한 항공 이동이 아니라 국가 주권과 안보에 직결되는 문제다. 정부의 신속한 항의와 대응 의지는 동북아 안보 균형 속에서 한국의 입장을 분명히 한 조치로 평가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 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렸으며, 경상북도가 주관해 각 시·군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 ‘슬기로운 자립생활’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주거·사회·일상 자립을 지원,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또한 경산시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한 ‘마음 이음 부동산’ 사업을 통해 자살률이 높은 지역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자살예방 서비스 홍보, 고위험군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시민 대상 특강과 ‘마음의 짐(GYM)’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 지역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자살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기존의 자살 유족 모임을 확대 운영하는 등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