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봉사가 펼쳐졌다.
광양시는 지난 1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제3지역 협의회 회장단이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사랑愛 짜장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제25대 총재 이기종 총재를 비롯한 전남동부지구 회장단이 참여해 약 30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제공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봉사단은 퓨전장구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과 교류하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등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지평 회장은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마노인복지관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 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온기는 거창한 정책보다 ‘한 끼의 정성’에서 시작된다. 작은 나눔이 쌓일수록 공동체의 따뜻함도 더욱 깊어진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