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 참여 공론화를 통해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경기도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년 도민참여 공론화를 마무리하고, 3대 기본 원칙과 15개 세부 과제를 담은 도민 정책권고문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 토론회와 이해관계자 토론회, 권역별 토론회 등을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민대표회의는 약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무작위 선발과 공개 모집을 병행해 참여자를 구성함으로써 대표성과 숙의성을 높였다. 특히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미래세대의 의견도 정책 논의에 반영됐다. 도민들은 공론화 과정에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 ▲이용 절차 편의성 강화 ▲지역 돌봄 공동체와 돌봄 경제 생태계 구축을 3대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 세부 정책 과제로는 지역 간 돌봄 불균형 완화와 의료 기반시설 취약지역 맞춤 지원, 통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전북자치도는 1일 도청 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도내외 주요 인사, 국군 장병, 학생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개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격려,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 공연에서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민요의 향연’과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국악 관현악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전북도립국악원의 ‘격중가’ 공연과 군산푸른소리합창단의 ‘1919 만세소리’ 합창이 펼쳐져 3·1운동의 함성과 감동을 재현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 지역 유일의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석규 애국지사님의 꺾이지 않는 저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전북은 군산 3·5만세운동을 비롯해 들불처럼 번진 만세운동의 중심지였으며 언제나 저항과 변화의
고창군수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고(故) 오흥탁 선생의 후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오흥탁 선생은 1929년 전북 고창군 고창고등보통학교 4학년 재학 당시 조선인 교사의 유임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에 참여했다가 비밀결사 조직 혐의로 체포돼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이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선생은 2025년 광복절에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고창군에 따르면 독립을 위해 희생한 고창 출신 인물은 약 250여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16명이 서훈을 받았다. 현재 고창군 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은 약 78명으로 파악된다. 고창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분들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예우를 강화하며, 나라사랑 정신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완주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1일 오전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후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됐으며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운동 유공자 유족들의 독립선언문 낭독은 1919년 독립의 함성이 울려 퍼지던 당시를 떠올리게 하며 행사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시작된 만세삼창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자신의 삶을 기꺼이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덕분”이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익산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익산시는 1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3·1절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3·1 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지역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날의 용기’로 시작된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역동적인 무대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된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시민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전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1일 송천동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참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삼일운동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외친 위대한 역사”라며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강한 전주,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3·1절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전국 각지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선언서를 발표해 민족의 자주독립 의사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날로, 대한민국 5대 국경일 가운데 하나다.
전라남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전남·광주 통합과 미래 도약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독립을 향한 열망, 하나 된 호남인, 지켜낸 조국’을 주제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3·1운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3·1운동 참여학교인 목포 정명여고와 영흥고 재학생이 함께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그날의 외침, 하나 된 호남인’을 주제로 한 공연은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호남인의 연대와 저항 정신을 표현하며 전남·광주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는 한국 독립운동사와 항일 예술을 조명하는 사진전과 상해임시정부청사 건립 100주년 관련 포토존도 운영됐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고(故
칠곡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 헌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되새기고 그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애국동산에서 열렸으며 김재욱 칠곡군수와 군의회 의장, 기관장, 군의원, 유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제단 헌화, 인사말씀, 3·1절 노래 제창, ‘세 가지 약속’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칠곡군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힘차게 제창하며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칠곡군은 조선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장진홍 의사를 비롯해 총 13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애국동산에는 19기의 독립유공자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 행사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뜻을 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헌화 한 송이에는 선열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겠다는 우리의 다짐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 포항시는 1일 송라면 대전리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권한대행의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이 물려주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발전과 지역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 중구는 지난 1일 영종국제도시 남북동에 위치한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 공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팝페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추모사 낭독,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기렸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선진 대한민국과 구민 행복 도시 인천 중구를 실현하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오산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특히 오산 지역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어,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107년 전 오늘 선열들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쳤던 함성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간다면 용인과 대한민국은 더욱 훌륭한 도시와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1절 기념식은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억하는 자리이자 우리의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선열들이 조국의 빛을 되찾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준 뜻을 새기며 미래를 위해 모두가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선열들은 조국을 되찾겠다는 단호한 결의와 빼앗긴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절규를 만세의 외침으로 보여줬다”며 “용인에서도 107년 전 원삼 좌찬고개와 김량장, 머내마을, 개울번던 등에서 대한독립 만세가 울려 퍼졌고 오희옥 지사를 비롯한 많은 애국지사들이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고 말했다. 또 “일제의 총칼도 선열들의 만세 함성을 막지 못했고 감옥도 그 뜻을 가두지 못했다”며 “선열들이 광복의 빛을 찾아준 나라에서 우리가 평안과
의왕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왕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을 주제로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과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 그룹 ‘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숭
하남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하남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 40여 명이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헌정 영상 상영,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외친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하남,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제작된 헌정 영상은 100여 년 전 하남 지역 선열들의 독립 의지와 희생을 첨단 인공지능(AI) 영상 기술로 재현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6인 솔리스트 앙상블 ‘루체솔리’가 ‘희망가’,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루체솔리와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은 함께 3·1절 노래를 제창하며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심어진 독립의 나무 덕분에 오늘날 하남
화성특례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렸다. 화성특례시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선보인 무용극 ‘그날을 위하여’는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태극기를 소개하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렸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수제 도장을 제작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의 자주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1운동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