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고, 끓인 물 등 안전한 물을 마실 것을 권고했다.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은 뒤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즉시 섭취하고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인위생 관리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다. 조리 전과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먹을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대한민국 로컬푸드 정책의 '지평'을 열었던 완주군이 인구 100만 도시인 화성특례시와 손을 잡고 수도권 먹거리 시장 공략 및 지속가능한 도농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완주군은 오는 9일 화성특례시청에서 화성특례시와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 간의 전방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로컬푸드 생태계를 정립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도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자체는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로컬푸드 정책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지역의 든든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친환경·우수 농산물을 화성시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화성특례시 역시 완주군의 지역 내 수급 품목을 보완할 수 있는 우수 농·수산물을 상호 교류·공급함으로써 양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급 안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0일 14시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전통주 갤러리 두타몰점(2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주 갤러리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전통주 홍보‧체험 공간으로, 소비자가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기며 우리 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두타몰점은 기존 종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 소재한전통주 갤러리의 2번째 지점이다.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이 가장 많이 찾는 동대문 상권에 자리 잡아 전통주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두타몰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인접한 서울의 대표 관광‧쇼핑 명소로, 하루 평균 1만4천여명이 방문하고 외국인 방문객 비중도 높은 곳이다. 농식품부는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에 전통주 갤러리를 조성함으로써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등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통주 소비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두타몰점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전통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소비자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신북파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기관이다. 신북파출소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함께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치매환자의 실종이나 배회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조기 발견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안내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임실군은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라이온스 365-C(전북)지구의 기증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치과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사업 기간 동안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지각과민 처치, 구강관리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9월 10일, 11일(2일간)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사업을 추진해 구강 건강 취약계층의 구강질환 예방‧관리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원 구강 전문인력(치과공중보건의 1인, 치과위생사 2인)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장계면 일원에서 ‘건강하계(夏季)보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철 건강수칙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 대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폭염 예방과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쿨스카프를 제공해 야외활동 시 체온을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승무 원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식중독 등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올바른 건강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8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종교계와 함께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순 관내 기독교 목회자와 화순군보건소,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화순군 종교계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방안과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 전반부에서는 참석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후반부에서는 ▲지역사회 자살 현황 공유 ▲자살예방사업 안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방안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깊이 공감하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종교계와 지역사회가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해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혹서기를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로 일정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오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8월에는 오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예방교육 ▲‘3·3·3 치매예방수칙’ 안내 및 맞춤형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생활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8일 오산다원의료소비자협동조합 참조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와 고령자가 자신이 생활하는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제공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의료·요양·복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거동불편 노인의 재가생활 지원을 위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장기요양 대상자 및 고령자의 의료 공백 해소 ▲재택의료센터 접근성 확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연계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대상자와 의료취약계층은 보다 다양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돼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의료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가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경로당 주치의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5개 의·약단체 소속 전문인력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사가 함께 경로당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 점검, 한방진료, 복약 상담, 건강관리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스마트경로당에서 축적된 혈압·혈당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경로당 40개소를 선정했으며, 8월까지 경로당별 2회씩 총 80회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경로당 건강데이터와 경로당 주치의제를 연계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한다. 건강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건강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경로당 주치의제와 스마트경로당 건강데이터를 연계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