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향후 3년간 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위원장을 선출했다. 10일 열린 위촉식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했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시 자치법규나 정책이 시민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신혜수 위원장((사)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서강대학교 교수·(사)휴먼아시아 상임이사)이 선출됐다. 두 인사는 인권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인권정책·경영, 사회복지, 보건·건강권, 정보인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국제 인권 기준을 반영한 정책 자문, 초고령사회와 돌봄 공백 대응, 감염병·재난 취약계층 보호, 개인정보 및 디지털 접근성 문제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규 위촉 위원의 임기는 2029년 1월 3
목포시가 설 연휴(2월 14~18일) 기간 귀성객과 시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가동한다. 목포시는 의사회·약사회와 협력해 문 여는 병·의원 231개소와 약국 111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한다. 연휴 중 일반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차질이 없도록 촘촘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관내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처치가 이뤄지도록 대비한다. 설 당일(2월 17일)에는 목포시보건소 진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소아과 1개소, 내과 2개소, 치과 1개소, 한방 2개소도 당일 진료에 나선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도 연휴 기간 매일 운영된다. 원도심은 로뎀온누리약국(09:00~24:00), 신도심은 비타민약국(14:00~24:00)이 문을 연다. 목포시 관계자는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유선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보건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와 함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건소는 바쁜 영농 일정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농업인들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건강 체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통한 ‘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저염식 실천, 금연·절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건강은 농번기에도 멈출 수 없는 과제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가 농업인의 삶에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진도군보건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와 함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건소는 바쁜 영농 일정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농업인들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건강 체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레드서클존’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통한 ‘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저염식 실천, 금연·절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건강은 농번기에도 멈출 수 없는 과제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가 농업인의 삶에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철원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철원군민과 철원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다른 종합병원 등으로 전원(轉院)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이송처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서 경제적 사유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는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시간과 비용이 모두 중요하다”며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응급의료는 ‘속도’와 ‘접근성’이 생명을 좌우한다. 철원군의 지원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설 연휴(2월 14~18일)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울주군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울산보람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진료를 유지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햇살아동병원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및 성인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한다. 설 당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는 아이좋은 소아청소년과의원, 온양센텀 소아청소년과의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등이 지정됐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은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120해울이콜센터 ▲울주군보건소 ▲울주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 제공’ 앱에서도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운영 시간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다만,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
통영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나섰다.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시기에는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통영시보건소는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미접종자에게 접종 완료를 안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한 뒤,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보건소(보건지소) 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마쳤으나 누리집에서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를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한 연령대인 초·중학생들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교라는 새로운 공동체로 나아가는 첫걸음, 예방접종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준비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통영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명절 기간에는 시민 이동과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상시 감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통영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명절 음식 섭취 시 충분한 가열과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 이력을 반드시 알릴 것을 강조했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면회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천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으로,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초보 부모가 겪기 쉬운 육아 불안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가정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 산모는 “인터넷 정보와 달리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줘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따뜻한 상담 덕분에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몫이 아
사천시가 설 연휴(2월 14~18일) 5일간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대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 75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의료 지원도 이어진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해 소아 경증 환자에게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사전 점검했으며, 연휴 중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는 시 홈페이지,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 시도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