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군민의 걷기 습관과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건강증진정책 수립에 나선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워크온(워크온 커뮤니티)’ 이용자 7,737명(2025년 11월 30일 기준)**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와 체성분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걷기 실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건강증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설문과 함께 강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체성분 측정 및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이 병행된다. 특히, 올해 1월에 체성분을 측정한 참여자에게는 재측정 우선 기회를 제공해 연중 건강 변화 추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설문 내용에는 ▲성별·연령·거주지 등 기본 특성 ▲만성질환 여부 ▲걷기 전후 생활습관 변화 ▲걷기 활동의 건강 체감도 ▲향후 사업 개선 의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강진군의 건강증진 정책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걷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의 실제 건강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체감형 건강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걷기
인천시 중구의 발달장애인 사진작가들이 렌즈를 통해 세상을 담아낸 작품 전시회 **‘풍경을 바라보다’**가 열렸다. 인천시 중구 큰우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1일 인천 중구의회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사진작가 5인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큰우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시회를 준비한 발달장애인 사진·영상 교실 **‘렌즈로 중구’**는 참여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인천 중구의 사계절 풍경과 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장애인의 시선으로 본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름다움’을 재조명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장애인 작가들의 꾸준한 열정과 예술적 성취를 격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홍성군이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과 예방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충청남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11일 “충청남도 주관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홍성군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각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예방활동 실적, 유관기관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홍성군보건소는 ▲생물테러 대응훈련 ▲감염병 집단발생 시 비상대응팀 운영 및 매뉴얼 구축 ▲직원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신종 및 계절별 감염병 홍보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우수 ▲외국인 대상 감염병 예방사업 ▲감염병 모니터요원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체계적 대응과 예방 활동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며 지역 공중보건 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홍성군이 추진해 온 감염병 대응력 강화와 기관 간 협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상시 대응체계 유지와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경주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2025 시니어 건강리더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 해금홀에서 시니어 건강리더와 보건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된 건강돌봄 활동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시니어 건강리더들의 활동 영상 상영, 건강 프로그램 시연, 교류·소통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경주시는 전국 최초로 **‘주민주도형 어르신 건강돌봄 모델’**을 구축해, 시니어 건강리더가 동년배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체계를 만들었다. 이 모델은 현재 12개 읍·면 전 지역으로 확산되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경주시는 개인형 방문 건강돌봄 프로그램 **‘건강동행’**을 총 2,063회, 경로당 동아리형 건강돌봄 **‘함께동무’**를 24개소에서 1,199회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건강 관리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건강리더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해 41명이 수료했으며, 이번 성과대회에서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울산 울주군이 어린이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울주군은 12일 “흡연으로 인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8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며, 앞으로 신규 조성되는 공원 역시 자동으로 금연구역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군은 금연구역 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어린이공원에 금연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년 1월까지 홍보와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 표지판 설치와 함께 군 소식지,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 인식을 높인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지며, 어린이공원 내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 확대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금연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미 버스정류소, 해수욕장 등 1,122곳의 실외 금연구역을 지정해 관리 중이다. 아이들이 숨 쉬는 공간만큼은 깨끗해야 한다. 울주군의 이번 조치는 **‘어린이 중심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비즈데일리
안산시가 대설과 한파 등 혹한기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시는 12일, 겨울철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보호하기 위해 3개월간 복지사각지대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한파 대비 난방 및 건강 관리 ▲위기가구 생활 안정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조사 결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타 기관 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민간 자원 연계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가 적용된다. 또한, 시민 누구나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보 및 상담이 가능하다. 김영식 안산시 복지국장은 “겨울철 위기가구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손길 하나가 한 생명을 지킬 수도 있다. 안산시의 이번 조
서울 강동구가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음상담소’를 개소했다. 강동구는 지난 1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서울시의 ‘자치구 마음상담소 설치 공모사업’에 강동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구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담소를 조성했다. ‘마음상담소’는 강동구보건소 2층과 3층에 자리 잡았다. 2층에는 1인 및 다인 상담실, 사무공간, 컨퍼런스룸을 갖추어 개인 및 집단 상담뿐 아니라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3층에는 강당이 마련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실은 **‘숲속 힐링 공간’**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조성돼 이용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였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고위험군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 일반 주민들도 일상 속에서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강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심리검사, 개별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수원시 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3회 시·구·동 이음공유회’**가 11일 빛누리아트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각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기관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협의체의 20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 **‘이십년지기 우리의 길’**이 상영되며, 그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한 협의체의 여정을 되새겼다. 이어 열린 **‘비전2030 선포식’**에서는 청년 예술단체 생동감크루가 ‘라이트볼 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해 향후 지역 복지의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원시는 협의체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6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특례시장상 32명, 시의회 의장상 8명, 민간위원장상 20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수원 곳곳에 희망을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복지는 행정이 아닌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2025년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지난 2000년 모자보건교실을 시작으로, 임신과 출산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출산장려 지원 조례 제정 ▲전담팀 신설 ▲영구피임 복원 시술비 지원(전국 최초) ▲임신축하금 지원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추진 등 다방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전·산후 건강관리, 발달 상담, 양육정보 제공,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성과대회에서도 전국 상위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군포시는 저출생 시대에 여성과 영유아의 건강관리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모범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군포시의 지속적인 모자보건사업 추진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군포시만의 보건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의 모자보건
정부가 국민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빠짐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12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 알림 ‘혜택알리미’‘혜택알리미’는 개인의 소득, 거주지,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을 자동으로 찾아 알려주는 서비스다.이용자는 복잡한 서류 검색이나 기관별 조회 없이도 한 번에 자신이 해당되는 공공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 6,000여 종 공공서비스, 한눈에 확인이번 본격 운영으로 총 6,000여 종의 공공서비스가 한 번에 안내된다.그동안은 청년·출산·구직·전입 등 4개 분야, 1,500여 종의 서비스만 알림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복지, 교육, 주거, 고용, 세금 등 전 분야로 확대된다. ■ 시범운영에서 전국민 서비스로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시범운영에서는 청년, 임산부, 구직자, 전입자 등을 대상으로 4개 분야만 알림이 제공됐다.하지만 12월 10일부터는 모든 국민이 대상이며, 제공되는 알림 수도 기존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 이용 방법‘혜택알리미’는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앱 내 ‘혜택알리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회원가입 후 간단한 본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농기계의 성능이 저하되고 부품이 손상될 위험이 커진다.농한기 동안 꼼꼼한 관리와 보관을 해두면 고장을 예방하고 영농철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겨울철 농기계 관리, 왜 중요할까?겨울철 결빙과 습기는 농기계의 연료계통과 엔진 부품을 손상시키는 주된 원인이다.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내부에 습기가 차거나 윤활유가 굳어 부품이 부식될 수 있다.농업 전문가들은 “겨울철 농기계 관리만 잘해도 수리비를 줄이고 수명을 2~3년 더 늘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이렇게 보관하세요!▷ 연료·윤활유 관리 오래된 오일은 새 오일로 교체 후 5분간 시동을 걸어 엔진 전체에 순환시킨다. 경유 농기계는 연료를 가득 채워 습기와 녹을 방지하고, 휘발유 농기계는 연료통을 완전히 비워 가스 발생을 막는다. ▷ 엔진 관리 부동액을 섞은 냉각수를 적정량 채워 넣어 동파를 예방한다. (냉각수 제거 시 배수 마개를 열고 ‘냉각수 없음’ 표시 필수) 배터리는 분리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거나, 부착 상태에서는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 방전을 막는다. ▷ 주행 장치 점검 타이어는 표준 공기압보다 약간 높게 넣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2026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총 6,867억 원 규모)를 발표하며, 내년에는 수출형 중소기업과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수출형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 총 6,867억 원 투입…“수출경쟁력 강화에 집중”중기부는 12월 10일, ‘2026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통해 중소기업의 통상환경 대응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 종합 지원계획을 공개했다. 올해는 수출 바우처·관세 대응·물류 지원·전자상거래 진출·창업기업 글로벌 스케일업 등 전 주기적 수출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도 신설됐다. ■ ① 수출바우처 1,502억 원…수요자 중심으로 개편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은 총 1,502억 원 규모로 편성돼 전년 대비 226억 원 증액됐다.특히 **관세 대응 바우처(수출바로 프로그램)**를 일반 수출바우처와 통합 운영하여 기업이 관세 관련 패키지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개선된다. 또한 관세 대응 패키지를 활용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추가 한도가 부여된다. ■ ② 물류 지원 확대…국제운송비 2배 상향중기
국내 한우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기술과 발효사료 활용 방안이 전문가와 농가 간 심도 깊은 논의로 다뤄졌다. ■ 농촌진흥청, ‘한우 TMR 우수농장·발효사료 기술’ 심포지엄 개최농촌진흥청은 티엠알(TMR)연구회와 공동으로 **12월 11일 대전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우수농장 사례 및 발효사료 제조기술’을 주제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자가 TMR(총배합사료) 제조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자가 사료 제조·발효 기술로 경쟁력 높인다행사에는 한우마이스터, 사료업계, 학계 전문가 등 국내 한우산업 주요 관계자와 농가가 참석해 자가 사료 제조 확대 방안, 발효사료 활용 기술, 사양관리 개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 전수 거점농장인 대전 석청농장 백석환 대표는 30년간의 기술 축적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 TMR 제조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 기술을 전수받은 남원 맛다이농장 박현민 대표는 도입 초기의 시행착오와 생
조달청이 내년도 공공조달 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기술선도·균형성장·공정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조달체계 구축에 나선다. ■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서 ‘공공조달 혁신 청사진’ 제시조달청은 12월 11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기술선도성장·균형성장·공정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정책목표를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내년도 국정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처의 주요 정책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전 과정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 4대 추진전략·10대 핵심과제…“공공조달, 국가혁신의 축으로”조달청은 내년 정책 방향을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적 이행 ▲기업 성장·도약 지원 ▲신뢰받는 조달체계 확립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등 4대 추진전략과 10대 핵심과제로 구체화했다. 【전략 1】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적 이행지난 11월 발표된 **‘공공조달 개혁방안’**의 현장 안착이 핵심 과제로 꼽혔다.조달청은 지방정부의 조달 자율성을 확대해, 내년 1월부터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기·전자제품군을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이 아닌 직접 구매 방식으로 시범운영한다. 성과 분석 후 2027년까지 전국
생활 속 불편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한 여성 발명가들의 축제, ‘2025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이 올해도 성황리에 열렸다.올해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수면컨설턴트 **최슬기 씨의 ‘영유아 수면 유도장치’**가 수상했다. ■ 생활 속 아이디어로 혁신을…‘2025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 개최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이해연)가 주관한 ‘2025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이12월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이해연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식재산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자, 관람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여성 창의력의 무대…1,678건 중 50건 본선 진출올해로 12회를 맞은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생활밀착형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사업화 지원하는 대표적인 여성 발명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총 1,67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선행기술조사–제작적합성 평가의 3단계 심사를 거쳐 50건이 본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작들은 약 3개월간 디자인 고도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출원, 창업교육 등을 지원받았고, 국민 참여 심사와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