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대표 경제 네트워크인 (사)충북경제포럼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충청북도와 충북경제포럼은 11일 오전 7시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 및 제266차 월례 강연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재진 회장, 지역 경제인 및 포럼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27년의 발자취, 지역경제의 든든한 구심점으로”이날 행사는 ▲이재진 회장의 기념사 ▲김영환 지사의 축사 ▲유공자 표창 ▲성금 기탁식 ▲송년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진 회장은 기념사에서 “대외적인 경기 불확실성과 관세 리스크 속에서도 충북경제를 지탱해 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충북경제포럼은 지난 27년간 지역산업 발전의 중심축으로 역할해왔다. 앞으로도 산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경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경제 기여자 9명 표창… 사회공헌 성금도 전달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지사 표창은 ▲김선영 ㈜옳음 대표 ▲김용겸 ㈜대일기업 대표이사 ▲이수안 ㈜카페인마케팅 대표 ▲홍현정 서우조경
충청북도가 11일 도청에서 SPC그룹과 음성군 간 ‘음성휴먼스마트밸리 통합생산센터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PC그룹은 총 3,000억 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생산시설을 통합한 ‘그룹 통합생산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써 음성휴먼스마트밸리가 SPC그룹의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SPC그룹은 1945년 창립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R&D)**과 해외시장 개척, ESG 경영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이다. 그룹은 현재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7,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8조 2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SPC그룹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합생산센터 건립을 충청북도와 음성군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충북의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
서울시가 아이들의 놀이, 돌봄, 마음건강을 한곳에서 책임지는 **통합형 아동전용 복합공간 ‘서울 키즈플라자’**를 개관한다.시는 **12일 강서구 화곡동(화곡역·우장산역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79㎡ 규모의 ‘서울 키즈플라자’**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 놀이·돌봄·마음건강이 한 공간에… ‘서울 키즈플라자’ 개관‘서울 키즈플라자’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놀이·돌봄·마음건강 기능을 한 건물 안에 통합한 시설이다.지역 내 어린이시설과 연계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및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은 ▲1층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2층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3~4층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로 구성됐다. ■ 1층, 모험과 상상 자극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1층의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은 ‘정글(Jungle)’ 테마의 대형 실내 놀이터로 꾸며졌다.733㎡(전용 539㎡) 규모로, 대형 미끄럼틀·클라이밍·집라인 등 모험형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높이 5.5m, 길이 15m의 대형 정글 미끄럼틀은 서울형 키즈카페 중 최대 규모로, 개방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또한
경상남도가 버려지던 패류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규모 사업에 착수한다.도는 11일 **2026년부터 3년간 총 190억 원(국비 95억, 지방비 95억)**을 투입해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 굴 껍데기에서 산업소재까지…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본격 추진경남도는 2023년부터 국립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해 패류 부산물의 자원화·산업화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해 왔다.그 결과, 정부 예산에 설계용역비 5억 원이 최종 반영되며 사업 추진이 공식화됐다. 이번 지원센터 조성사업은 통영 소재 경상국립대 부지 내 4,130㎡ 규모로 조성되며, 연구·현장시험 2개 동과 야외 시험장을 포함한다.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패류 부산물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기능성 검증·배출 인증 등을 수행하며, 아직 미비한 활용 기준과 관리체계 확립의 핵심 기관이 될 전망이다. ■ 경남, 전국 최초 굴 껍데기 자원화 이어 산업화로 ‘진화’우리나라 굴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경남은 굴 껍데기 등 패류 부산물의 최대 배출 지역이다.그간 처리 비용과 환경오염
경상남도가 1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진해신항 건설 사업비 4,622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전국 항만 건설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예산으로, 전년 대비 276억 원(6.3%)이 증액됐다. 이번 예산 확보로 진해신항 개발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진해신항, 4,622억 원 투입… 전국 항만 중 최대 예산 반영경남도에 따르면 세부 예산 내역은 ▲남방파제(1단계) 615억 원 ▲준설토투기장(3구역) 호안 2,164억 원 ▲남측 방파호안 1,586억 원 ▲서컨테이너 배후단지 224억 원 ▲항로 준설사업 33억 원이다.이번 예산 반영으로 주요 기반공사에 대한 안정적 재원 확보가 이루어지면서, 항만 기능 확충 및 물류 경쟁력 강화에 탄력이 붙게 됐다. ■ 2040년까지 15조 1천억 투입… 초대형 컨테이너선 접안 가능한 허브항만 조성진해신항은 총사업비 15조 1천억 원 규모의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204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2.5만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접안 가능한 글로벌 허브항만으로 조성되며, 스마트항만 기술과 대규모 항만배후단지를 통해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 7월 어업보상 약정 체결을
장흥군이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광주·전남 지역암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국가암조기검진사업,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등 암관리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암예방사업 ▲국가암검진사업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평가 과정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세밀하게 이뤄졌으며, 각 지역의 사업 기획·추진 전 과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장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생활 밀착형 암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국가검진 항목 외에도 갑상선·유방암·전립선 등 특정 암 검진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검진 동행 서비스를 확대해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접근성 개선에도 힘썼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평가 결과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암관리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
김해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BNK경남은행·㈜먹깨비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민·관·금융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김해시-경남은행-먹깨비, 공공배달앱 상생 협력 강화11일 오전 11시 30분,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내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결제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와 신규 가맹점 유치에도 나선다. ㈜먹깨비는 경남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할인쿠폰, 추가 포인트 적립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홍보물품 무상 지원을 통해 등록 확대를 유도한다. ■ 김해시, 시민 참여 확대… 2억 원 규모 전용상품권도 발행김해시는 SNS, 시보, 전광판 등 공식 홍보채널을 총동원해 공공배달앱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또 읍·면·동 자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오산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제24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가 10일 오산시에서 열리며,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만들어 갈 내일”올해 행사는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오산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봉사 문화 확산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장, 자원봉사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공연 봉사단체의 축하무대와 올해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축사·퍼포먼스·시상식 등으로 이어졌다. ■ ‘올해의 봉사자’ 김동준 씨 등 각계 수상 이어져이날 시상식에서는 ‘2025년 올해의 봉사자’에 김동준 봉사자가 선정됐다.또한 **‘동자봉이 상’**은 김춘자·이희우·조근호 봉사자가 받았다. 자원봉사 유공 장관 표창은 정호순 봉사자에게 돌아갔으며, 경기도지사 표창은 강영순·박지효·손미순·윤상은·이정옥 봉사자가 각각 수상했다. 오산시장 표창은 강진화·공철순·김선기·김유경·박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다산동 파로스 컨벤션에서 ‘2025년 행복지킴이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 돌봄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 해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후원기관 관계자, 활동지원사, 복지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명 ‘행복지킴이의 밤’은 신체적·정신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활동지원사들을 ‘행복지킴이’로 명명하고, 그들의 헌신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활동지원사 김창교 씨가 남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KB국민은행 도농지점, NH농협 미금지점 등 지역 후원기관의 참여로 더욱 따뜻한 의미가 더해졌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진심 어린 가족이자 든든한 친구로 함께하는 활동지원사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진정한 숨은 영웅”이라며, “남양주시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따뜻한 동행’의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원주시가 올해 추진한 민생경제 시책을 점검하고, 내년도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했다. 시는 11일 오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성과 보고회’**를 열고, 올해의 주요 성과와 내년 계획을 논의했다. ■ 올해 민생경제 시책 전반 점검… “시민 체감형 정책 중점 추진”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열린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보고회 이후 추진된 각 부문별 사업을 검토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올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나섰다.대표적으로 직원 참여형 이벤트인 **‘원주 맛 탐험 7’**을 통해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지역 영세식당 이용을 활성화했다.또한 ‘원주시 팡팡 세일페스타’, ‘만두축제 연계 세일페스타’ 등을 개최해 기업·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할인 행사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끌어올렸다. ■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강화로 ‘경제 안전망’ 구축시는 올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민관 협력 상생배달앱 운영을 통해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복지 부문에서는 천사후원금 및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국내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SPC그룹과 3,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 SPC그룹, 음성에 ‘스마트 통합생산센터’ 건립11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 도세호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한 임호선 국회의원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자리해 이번 투자의 의미와 지역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협약에 따라 SPC그룹은 음성군 휴먼스마트밸리 내 18만2,866㎡ 부지에 총 3,000억 원을 투입해 첨단 통합생산센터를 구축한다.센터는 2026년 착공, 2028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AI·로봇 자동화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이번에 조성되는 통합생산센터는 AI(인공지능), IoT 센서, 로봇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안전 중심 스마트 팩토리’**로 설계된다.생산 과정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자동 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SPC그룹은 이 시설을 통해 전국 물류체계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음성군 경제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하루 동안 두 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보건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 결핵관리사업 평가 ‘장려상’… 맞춤형 예방체계 인정지난 11일 열린 **‘2025년 결핵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옥천군보건소는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충청북도 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노인 결핵검진 수검률 ▲집단시설 역학조사 신고율 ▲접촉자 잠복결핵 검진율 등 정량지표와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또 경로당과 가족센터,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활동 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통합건강증진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같은 날 열린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도 옥천군보건소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과 도내 보건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지역의 성과를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첨단 및 제조 분야 유망기업 4곳과 총 1,92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4개 첨단·제조기업, 2028년까지 세종산단에 1,921억 투자이번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오캄바이오㈜ 박동규 대표 ▲㈜덕산코트랜 강환수 대표 ▲㈜로가 김현민 대표 ▲㈜동남 안병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4개사는 오는 2028년까지 세종 전동일반산단, 스마트그린산단, 벤처밸리, 테크밸리 등 3만㎡ 규모 부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총 14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 기업별 투자 계획 세부 내용 **오캄바이오㈜**는 전동면 전동일반산단 내 1만540㎡ 부지에 1,396억 원을 투입해 의약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60명을 신규 채용한다. ㈜덕산코트랜은 소정면 스마트그린산단에 300억 원을 투자,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냉동공조장비 공장을 신축하고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로가는 전동면 벤처밸리에 130억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세워 20명을 채용한다. ㈜동남은 집현동
충청남도가 대한민국 김(海苔) 산업을 글로벌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10년 비전을 제시했다. ■ 충남, 김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충남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해양수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김산업 육성·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 김 생산과 가공, 유통, 수출의 거점 역할을 해온 충남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 “충남 김, 세계 식탁을 물들이는 K-Blue Food 혁신 허브”용역을 수행한 **부경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충남 김산업의 비전을 **‘충남 김, 세계 식탁을 물들이는 K-Blue Food 혁신 허브’**로 제시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혁신 생태계 구축 △상생 가치사슬 형성 △K-김 문화 중심지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목표를 내놨다. ■ 5대 전략 및 중점 과제충남도는 김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1. 기후변화 대응형 생산 기반 구축 2. 산업 주도형 가공 생태계 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2개 사업자에 대해 총 3억 71만 원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조치 미흡 등 기본적인 보호의무를 소홀히 한 기업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낸 사례로 평가된다. ■ 2K Games, 보안 인증 미비로 1만2천명 개인정보 유출첫 번째 처분 대상은 글로벌 게임사 **2K Games, Inc.**다.2K는 2022년 9월 헬프데스크 시스템이 해킹돼 국내 이용자 1만2,906명, 전 세계 약 4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조사 결과, 2K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하는 직원에게 아이디·비밀번호 외 추가 인증수단(OTP 등)을 적용하지 않았으며,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에도 24시간 이내 신고·통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2K는 9월 28일 유출을 인지했으나, 이용자 통지: 10월 6일, 개인정보위 신고: 10월 8일로, 법정 기한을 초과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2K에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보안장비 미설치로 랜섬웨어 피해두 번째 처분 대상은 (사)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