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 “지역의 부, 지역에서 돌게 한다”… 지역순환경제 강화 선언박 시장은 11일 테이크호텔 광명 4층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2025년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포럼’**에 참석해 “지역의 부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내부에서 순환·재투자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함께 만드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박 시장은 기조 발제자로 나서 올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 공공조달·임팩트기업·지역금융… 순환경제 4대 전략 제시박 시장은 “광명시는 공공조달 확대, 협력 플랫폼 구축, 임팩트기업 발굴, 지역 금융기반 마련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책 간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광명시는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 ▲공무원·전문가 정책연구회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화폐 확대
대전시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혁신기술기업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실증-금융 연계 지원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3단계 지원체계’ 구축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기업 실증지원사업에 기술보증기금의 융자·보증 등 기술금융 인프라를 결합해신기술 및 시제품이 실증→검증→시장진출로 이어지는 **‘실증 전주기 성장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증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기획자금 보증(Pre-실증) ▲실증비용 지원(실증) ▲사업화자금 보증(Post-실증) 등 3단계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를 공동 운영한다. ■ Pre-실증 단계 – 기획자금 보증 지원1단계에서는 기술보증기금이 실증참여 희망기업을 발굴해 과제 기획과 기술평가를 거친 뒤,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기획자금 보증을 지원하고, 선정기업을 대전시에 추천한다. ■ 실증 단계 – 대전시, 현장 검증 및 컨설팅 지원2단계에서는 대전시가 추천 기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을 찾아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안산의 도약 계기를 만들겠다”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22번째 일정으로, 안산 발전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자리였다. ■ “안산의 미래가 보인다”… 김동연 지사, 주민과 직접 소통김동연 지사는 11일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도·안산시 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전국에서 세 곳(안산·부산·대전)이 선정됐는데, 그중 안산이 가장 경제성이 높다”면서 “이번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안산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에 경기도시공사나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며 “법안이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공사 추진에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다. 설계 단계부터
경상북도가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재정혁신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결실을 맺으며, 건전 재정 운영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도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재정혁신 및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성과 브리핑’**을 열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재정 개혁의 주요 성과와 향후 재정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 경북도, 지방재정평가 2년 연속 ‘가’등급… 광역도 1위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이번 브리핑에서 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가’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으로, 경북 재정운영 체질개선과 효율화 정책이 객관적 평가에서 입증된 결과다. 지방재정분석평가는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세부 지표를 종합 분석하는 제도로, 경북은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지방채 발행 관리 강화로 채무비율을 2023년 7.91%에서 2024년 7.46%로 개선, ▲보조금·행사성 경비 절감 등 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 효율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확대 등 자체 수입 다변화를 통한 자율재원 비중 제고 등이 높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 경제 중심지 상하이에서 글로벌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찬(中產)그룹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국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11일 상하이 현지에서 **유비테크, 샤오아이 등 첨단산업 분야 15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전북과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고, 전북도의 산업 잠재력과 투자 인센티브를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로봇, 인공지능(AI), 금융 등 전북의 미래 주력산업과 밀접한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됐다. 특히 중국이 세계 2위의 AI 및 로봇산업 강국이라는 점에서, 유비테크·샤오아이 등 로봇분야 대표기업들의 참여가 주목을 받았다. 그중 유비테크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중국 대표 기업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로봇 개발을 통해 2023년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에 성공한 바 있다. 전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친기업적 정책, 새만금 산업 인프라,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을 적극 소개하며, 중국 기업과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북도는 **중찬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14년 상하이에서 설립된 중찬그룹은 산업 빅데이터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무주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무주군 무풍면 일원 13.2ha(약 13만 1,962㎡) 부지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사과 생산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2축형·다축형 등 단순화된 수형과 밀식재배 기법을 도입해 평면형 과수원을 구축하고, 재해 예방시설 및 기계화·자동화 기반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 향상, 노동력 약 30% 절감, 생산성 최대 2~4배 증가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장수군(16.8ha)**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무주군이 2년 연속 선정되며 전북이 사과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무풍면 일원에 ▲기계화·자동화 시스템 구축, ▲품종 갱신 및 재해예방시설 설치, ▲기계 전정 트랙터 등 공동장비 도입, ▲스마트 재배기술 컨설팅, ▲사과 홍보·마케팅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노동력 절감과
경기도가 ‘웰니스 관광’을 미래형 관광산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도는 올해 도내 15개소를 웰니스 관광지로 인증하고, 자체 브랜드인 **‘웰리 경기(Welly Gyeonggi)’**를 선보이는 등 치유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웰리 경기의 시작”… 경기도 웰니스 관광 성과 공유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1일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경기도 웰니스 관광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열고, ‘웰리 경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올해 주요 추진 성과와 내년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한국 경기도의원,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장향정 관광산업과장, 웰니스 자문위원 및 인증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현판 수여식과 함께 평택 트리비움, 양주 시립미술관, 양평 블룸비스타, DMZ숲, 아침고요수목원 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 도내 15개소 웰니스 관광지 인증… 경기형 브랜드 ‘웰리 경기’ 첫 선경기도는 2025년 기준 도내 15개소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이와 함께 ▲웰니스 온라인 페스타 개최 ▲경기형 웰니스 브랜드(웰리 경기) 개발 ▲경기북부 웰니스 시
안동시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 이호MH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기생충학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 보건소의 장내기생충 조사·예방·홍보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감염병 예방체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안동시는 낙동강 인접 지역인 길안면, 예안면, 도산면 등 1,63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 이 중 189명의 기생충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치료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월 대형 산불로 조사 구역이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히 구역을 재조정하고 추가 검체를 수거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점이 돋보였다. 간흡충 감염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으로 발생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먹고, 생선 손질에 사용한 칼과 도마를 다른 조리도구와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철저한 손 씻기와 조리도구 세척, 그리고 감염 위험지역 거주민의 정기적 검사 참여가 감염 확산을
신안군이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진도군 쏠비치에서 열렸으며, 신안군의 적극적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관리에 집중하며, 생애주기별 고위험군을 선별해 자살·자해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활발히 추진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무의도서까지 찾아가는 ‘생명사랑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전개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사업을 통해 군민 스스로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 집중관리와 주민 참여형 예방서비스를 확대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신안군을
함안군보건소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상남도 주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함안군보건소는 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등 주요 생활습관 개선을 중심으로 한 국가 표준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분야에서 개인 유공 표창까지 수상하며, 기관과 개인 모두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부문에서도 개인 유공 표창을 수상, 함안군보건소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질병관리청장 기관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는 보건기관으로,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재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정책 추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건강증
사천시보건소가 ‘2025년 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부문 최우수기관, 통합건강증진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는 매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의 기획·실행·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특히 건강생활실천율, 걷기 실천율, 흡연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지표 등 주요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사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형 사업 추진을 통해 전반적인 지표 향상과 주민 건강 수준 개선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체활동 부족과 만성질환 위험에 대응하는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 맞춤형 건강증진정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천시보건소는 지역 간 건강 형평성 제고와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두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지연 사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실정에 맞춘 보건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
전라남도 해남군이 미래 AI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해남군은 11일, 해남·영암 일대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조성 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가 총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대해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지로서 해남의 위상을 공인받은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국가AI컴퓨팅센터,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 유치국가AI컴퓨팅센터는 총 2조 5천억 원 규모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가 최대 공공 AI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AI 연산에 필요한 GPU(그래픽처리장치) 1만 5천 장 이상을 확보해 국내 스타트업, 연구기관, 기업에게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국가 핵심 데이터 인프라 허브로 조성된다. 이번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는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투·융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센터 건립의 핵심 종잣돈 역할을 하는 자기자본 조달이 안정적으로 확보된 셈이다.이에 따라 센터 건설의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됐고, 삼성SDS 컨소시엄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AI와 지역균형발전이 결합된 국가 전략 프로젝트”국민성장펀드의 첫 투자처로 국가AI컴퓨팅센터가 선정된
전남 신안군이 정부의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정책을 적극 이행하며,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군은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 자립과 국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신안군,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사용 협약’ 체결신안군은 지난 12월 8일, **신안군청에서 김대인 부군수(군수 권한대행)**와 **(사)신안태양광산업협회(12개 발전사 및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안 태양광산업 기자재(인버터 등)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안군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의 거점 지역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부품인 인버터 등 주요 기자재를 국산 제품 중심으로 조달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태양광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국산제품 우선 조달·기술 협력 강화… 상생 모델 구축협약 주요 내용에는 신안군 내 신규 및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시 국산 기자재 우선 사용을 명문화했다.또한 기술 교류 확대, 효율적 유지보수 체계 구축, 국산화 정책 지원사업의 공동 추진 등 산·지자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
동명의 인기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나는 갱년기다’**가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작: 스튜디오 션샤인 | 배급: ㈜이놀미디어 | 감독: 조연진 | 출연: 김영선, 전현숙, 유담연, 성일, 박건락, 안재원, 이민아(특별출연) 외) ‘나는 갱년기다’는 갱년기를 맞은 세 친구가 몸과 감정의 변화를 통과하며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드라마다. 영화는 ‘영원한 소녀들’의 두 번째 사춘기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갱년기를 단절이 아닌 또 다른 출발점으로 바라본다. 이 작품은 여성 서사와 여성 창작진이 중심이 되는 ‘트리플 F 등급’ 영화로, 동명의 에세이를 영화적으로 확장해 눈길을 끈다.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연대하는 세 여성의 여정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현실을 섬세하게 비춘다. 지금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뿐 아니라, 아직 갱년기를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도 미래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시선을 제시한다. 연출을 맡은 조연진 감독은 도서 ‘BOP’, ‘중랑’ 등 출판 활동과 영화 작업을 넘나들며 스토리텔러로서의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일상의 결을 살린 연출로 인물의
춘천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11일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권재우) 주관으로 개최됐다. 춘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대상자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유공으로 춘천시보건소 최소정 주무관이 센터장상을 수상했고, 춘천시립근화어린이집이 ‘우수 안심어린이집’으로, 남춘천여자중학교가 ‘우수 안심학교’로 선정돼 각각 센터장상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받았다. 춘천시는 현재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79개소를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알레르기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와 천식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줄어들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예방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