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허경환, 선배 코미디언에 ‘폭로 세례’…미우새 웃음 폭발

유민상, 신봉선과 핑크빛 기류 포착!? 사상 초유의 폭탄 발언에 현장 초토화된 사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코미디언들의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허경환과 선배 코미디언들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허경환은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등 코미디계 레전드들과 한자리에 모인다. 선배들은 만남과 동시에 “요즘 많이 들떠 있다”, “예전과 달라졌다”는 등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들은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도록 돕겠다며 ‘들뜸 방지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를 두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고 표현하며 즉석에서 유행어 배틀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각 코미디언들의 롱런 비결도 공개된다. 조혜련과 이성미, 신봉선 등 각자의 개성을 대표하는 입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수용은 최근 겪은 급성 심근경색 경험을 털어놓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그는 응급 수술 이후 눈을 뜬 순간의 상황을 회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뒤늦게 합류한 유민상과 신봉선 사이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과거 연애 콘텐츠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한때 결혼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이날 유민상이 던진 예상치 못한 발언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으로, 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전드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한 이번 방송은 웃음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코미디의 힘은 결국 ‘사람’이다. 웃음 뒤에 숨겨진 진솔한 이야기가 더해질 때 시청자의 공감도 깊어진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