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6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 분과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출판 분야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와 지원 방향을 출판계와 공유한다. 아울러 확보한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업계 의견도 수렴한다. 제3차 회의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회장과 밀리의서재 정재욱 대표이사가 새롭게 위원으로 참여해 출판계와 디지털 독서 분야의 현장 의견을 더한다. 출판 분야 ’27년 정부 예산안 처음으로 600억 원대 돌파, 출판콘텐츠 지식재산(IP) 확산부터 지역서점·독서·수출까지 분야별 맞춤 지원 올해 출판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19% 늘어나 처음으로 500억 원대를 넘어섰다. 문체부는 올해 예산 확대에 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도 올해보다 18% 증가한 645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케이-콘텐츠’의 뿌리인 출판 지식재산(IP)의 활용과 확산을 통해 출판산업의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케이-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50억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 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으로 넘겨주며 랜드마크 또한 원도심에서 동부산권으로 이동했다. 이에 부산시는 관광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프로젝트인 ‘별바다 부산’을 시작했다. 2023년 용두산공원 일원의 원도심권 야간관광의 성과를 발판 삼아 사업 범위를 서부산권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서부산 북부 권역인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에는 2023년에 약 8만 명, 지난해 2025년에는 1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는 11개 나이트페스타 프로그램 전체 방문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양평군은 16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깨끗한 매력양평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주민 등 45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자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1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늘리고!”, “자원이 모일수록, 살아나는 우리동네!”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하천변 등 각 구역으로 이동해 대청소와 쓰담걷기(플로깅)를 진행했다. 또한 폐건전지 수거 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새단장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수도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가평군은 15일 청평생활체육공원 등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창립 49주년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선수단과 내빈, 진행요원, 응원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에는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 264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한궁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장과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선수대표 및 심판 선서, 그라운드골프 시타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평군은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9월에는 체육대회를, 10월에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돕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 체육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와 ‘2026 향사국악제’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향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고(故) 향사(香史)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함께, 군민과 국악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명품 공연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첫날인 12일 열린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국악 실력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일반부 대상(향사대상)은 깊이 있는 소리와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인 박선아(42세)씨가 차지했다. 이어 13일 개최된 ‘2026 향사국악제’는 향사 박귀희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국악의 대중화와 우수성을 알리는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국악제에는 생전 후학 양성에 온 힘을 쏟았던 박귀희 선생이 설립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현악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포천시는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와 함께 개최한 '제14회 포천한우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렸다.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연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중심인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방문객들은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포천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했다. 한돈 시식과 우유·유제품 판매, 계란 시식 등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우 사진전, 송아지 먹이주기, 코뚜레 만들기, 우유 빨리 마시기,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추억 만들기 사진관, 어린이 공기 놀이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설무대에서는 허찬미, 한강, 서지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SBS ‘틈만나면,’에서 데뷔 29년 차 유승호가 탁구공 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8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5.8%, 가구 3.6%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로 화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화요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5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유승호가 ‘틈만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함락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유승호, 영케이는 탁구공을 요리사 모자 위에 넣는 ‘조리모에 안착!’ 게임에 도전한다. 유승호, 영케이는 여유롭게 셀카를 찍던 것도 잠시, 들어갈 듯 말 듯한 탁구공 플레이에 긴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유승호는 연습 한 번에도 땀을 뻘뻘 흘리더니 입고 있던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통일부는 9월 23일 '이산가족의 날'을 앞두고,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전시와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두 행사는 분단 81주년을 맞아 이산가족의 아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세대를 아우르는 기억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인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전시 '가족,______'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산가족이 간직해 온 사진과 편지, 물건 등 생애기록물을 통해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관 1층에서는 상봉 당시의 모습과 오랜 시간 간직해 온 가족사진과 선물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이 기억 속 가족의 얼굴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전시관 2층에서는 손편지와 영상편지, 이산가족분들이 직접 제작한 상봉 동영상을 전시하며 관람객이 제공된 우편엽서에 직접 편지를 쓰는 체험도 진행되며, 주소를 기재한 편지는 실제 주소지로 발송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월 16일 전시 첫날 방문하여 이산가족 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15일 오후 중구청에서 '청렴중구 같이가치 콘서트'를 열고 '청렴과 적극행정은 일상의 태도'라는 가치관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함께 짚어보고 한발 더 나아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간이었지만 공직 현장 날것 그대로의 솔직한 문답이 오가는 가운데, 팝페라 공연과 샌드아트가 어우러져 시종일관 유쾌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길성 중구청장은 토크타임에서“스스로 평가하는 청렴도는 몇 점인가?”라는 한 직원의 '돌직구' 질문에“70점 정도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30점을 채우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받아쳐 격의 없는 소통을 이끌었다. 이어 김 구청장은“구청장이 되고 스스로에게 더 엄중해지는 것 같다”며 평소 갖고 있던 진솔한 생각을 더했다. 청렴 전문 변호사와 함께하는 Q&A 시간에는 업무 중 직원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판단의 문제로 이야기를 넓혔다. ‘무선 이어폰을 끼고 일하는 것이 을질에 해당하는가’,‘부정 청탁을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등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감대를 넓혔다. 아울러 이날은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고성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고성송학동고분군 특설무대에서'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고성군민의 날’은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날로, 올해 행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군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민선9기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상 시상 △군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군민참여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민참여 퍼포먼스에서는 ‘코어고성 333’의 핵심 가치인 성장·복지·혁신을 비롯해 고성의 미래를 담은 메시지를 군민과 함께 표현하며,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가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 군민의 날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시상하여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군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갖는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군민의 날은 고성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성의 미래를 생각하고 서로의 마음을 모으는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의령군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마을 살림꾼’ 이장들의 안정적인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단체상해보험과 종합건강검진, 자녀 장학금, 연수와 한마음대회 등 이장들의 활동과 복지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재난특별활동비를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도비 지원 결정 이후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개정하고 본예산 반영 준비에도 곧바로 착수하는 등 한발 앞선 준비에 나섰다. 이장 1인당 분기별 10만 원씩 연간 4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안전을 살피고 피해 상황을 행정에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역할과 노고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지원도 꾸준히 이어간다. 단체상해보험을 통해 이장들이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수술, 골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종합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지원해 이장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으며, 이장 자녀를 위한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소셜마켓은 중앙동 상생누리축제와 연계해 진행돼 지역 주민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생산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 사회적경제를 보다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됐고, 참여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과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두 차례 진행된 소셜마켓이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오는 10월 예정된 3차 소셜마켓에서도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가까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 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해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13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나누Go 즐기Go’를 주제로 명절의 풍성함을 이웃과 나누자는 뜻을 담았으며, 이날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풍물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담은 ‘행복바구니 채우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무대를 채우고,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부스, 바자회, 먹거리 장터가 함께 운영됐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한마음 축제는 명절의 풍성함을 나누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서로의 이웃이 되어주는 소통의 축제”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옥천군은 지난 9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유 퀴즈 온 더 데이터(You Quiz on the DA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 업무에서 접하는 AI·클라우드·데이터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정보기술을 퀴즈와 실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계별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1라운드는 OX 퀴즈 10문항, 2라운드는 객관식 15문항으로 진행해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을 선발했으며, 중간에는 부서별 응원전으로 구성된 스페셜 라운드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최종 결선 진출자 4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5분 안에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공유한 뒤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우승을 차지한 김관오 주무관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막연하게 느껴졌던 데이터와 AI 기술을 퀴즈와 실습을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훨씬 친숙하게 다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