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과 채원빈이 티격태격 관계에서 시작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미리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연인처럼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함께하는 순간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들의 첫 만남은 정반대였다.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은 처음부터 서로를 탐탁지 않게 여기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서로를 “저기요”라고 부르며 거리를 두고, 악수조차 거절하는 매튜 리의 태도는 두 사람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통점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변화한다.
특히 매튜 리가 건넨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한마디는 관계의 전환점을 암시하며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서에릭의 등장은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담예진과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매튜 리와 묘한 긴장감을 형성, 삼각관계 구도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현실 속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로,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한편, ‘현생 매진러’들의 이야기를 담은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로맨스의 매력은 결국 ‘관계의 변화’에 있다. 티격태격에서 시작된 감정이 어떻게 설렘으로 이어질지,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