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럽 여행지 가운데 이탈리아는 소매치기와 도난 사고가 빈번한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출발 전부터 현지 체류 중까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사항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일정과 이동 경로를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기본이다. 출발 전 여행자 보험 가입도 필수다. 아울러 현지의 최신 치안 상황과 긴급 연락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을 설치하거나, 주밀라노총영사관 안전정보를 이메일로 수신해 두면 도움이 된다. 이탈리아 주요 긴급 연락처 이탈리아 통합 긴급전화 ☎112 경찰 ☎113 / 화재 ☎115 / 응급환자 ☎118 주밀라노총영사관 ☎+39-02-2906-2641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 ☎+82-2-3210-0404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 ☎+82-44-320-0119 ■ 소매치기·도난 사고 이렇게 예방하세요이탈리아 주요 관광지는 혼잡한 곳이 많아 소매치기 위험이 상존한다. 외출 시에는 당일 사용할 최소한의 현금만 소지하고, 여권과 귀중품은 호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롭게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신다. 2월 9일(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분위기를 달궜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장해 정식 인사를 전한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 전에는 무조건 아이부터 낳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해 보니 둘이 사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아이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시험관 시술까지 고민했지만, 아내가 겪는 부담을 보며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아내를 향한 배려를 드러낸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하면 된다’는 성격”이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각오를 내비친다. 그러나 이내 분위기는 진지해진다. 그는 “그런 것보다 오빠가 나보다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먼 미래의 이별을 떠올리고,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 이은비는 “오빠가 먼저 떠나면 저는 못 살 것 같다. 나중에 아이와 둘만 남겨질까 봐 그게 제일 무섭다”고 말해 깊은 애정을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금타는 금요일’의 초대형 맞대결이 펼쳐진다. 2월 6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7회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에 돌입하며, 황금별 순위를 둘러싼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데스매치 강자’로 불리는 천록담과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략가 춘길의 정면 승부다. 먼저 무대에 오른 춘길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를 선곡해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안정적인 점수 확보에 나섰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박자가 너무 정확하다”, “AI 같다”며 철저한 계산이 돋보이는 무대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후공에 나선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택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아내를 위해 부르겠다”는 진솔한 각오와 함께 사랑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동료들은 “남미풍 ‘옥경이’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원곡자 태진아 역시 “자신만의 색깔로 잘 풀어냈다”고 호평했다. 여기에 승부의 변수를 더할 ‘메기 싱어’ 라운드까지 예고되며 결과는 더욱 예측 불가한 국면으로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한층 더 과감해진 입담과 예측불가 전개로 2회 방송을 예고했다. 오는 2월 9일(월) 공개되는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매회 달라지는 설정 속에서 출연진이 캐릭터를 입고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예능이다. 고정된 형식을 벗어난 자유로운 수다와 상황극이 결합된 구성으로 기존 토크쇼와는 다른 결의 웃음을 만들어내고 있다. MC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나서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이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미팅 콘셉트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소민이 솔직한 연애사를 털어놓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민은 “전 남자친구에게 나를 위해 번호를 바꿔달라며 울면서 부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차갑게 거절당했다는 사연에 현장은 술렁였다. 이에 탁재훈이 “연락처를 차단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전소민은 “찾아가서 문만 열어주면 바로 키스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배우가 ‘메기남’으로 등장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전소민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던 탁재훈은 “분위기 좋은데 왜 왔냐”며 노골적인 견제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미팅 도중 전소민과 메기남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의 대리 선행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진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를 위해 선행에 나선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의문의 노인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앞선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다시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의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자신이 구미호가 돼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 것.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팔미호가 도력을 쌓아 구미호로 거듭나는 일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된 뒤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금호’를 떠올리며 팔미호의 인간화를 끝까지 반대했지만,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는 그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결국 마음을 바꾼다. 그렇게 은호의 ‘대리 선행’이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은 햇살 가득한 공간에서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널며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이다. 로맨틱한 분위기와 달리, 은호의 표정은 마지못해 숙제를 하는 아이처럼 뾰로통하다. 팔미호를 대신해 선행을 쌓기 위한 행보다. 그동안 구미호 시절에도 작은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 스타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등 경남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14개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경남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기업 간 협력 가능성과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관광기업이 겪는 현안 해소 방안, 민·관 거버넌스 강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육성 지원책의 고도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기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기업
금타는 금요일에서 태진아가 김용빈을 바라보며 끝내 눈물을 삼킨 사연이 공개된다. 2월 6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대표해온 태진아와 고(故)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를 통해 다시 무대 위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태진아의 특별한 인연도 조명된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태진아 선생님을 찾아가 노래를 배웠다”며 오래된 추억을 꺼내놓는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회상을 이어간다. 특히 태진아는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眞)에 오르는 순간, 집에서 오열해 아들 이루마저 놀랐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제자가 무대 위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본 스승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이날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연습해 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한다. 깊은 감정선이 담긴 무대가 펼쳐지자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이제는 같은 무대에 선 후배의 눈부신 성장에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한편 김용빈은 데스매치 상
TV CHOSUN ‘미스트롯4’가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본선 3차 에이스전에서 뽕진2 이소나가 압도적인 무대로 판을 뒤집으며 ‘에이스전 히어로’로 떠올랐다. ■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목요 예능 최강자 입증2월 5일 방송된 미스트롯4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을 선보이며 전국 시청률 14.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5.4%까지 치솟았으며,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일일·주간 예능 1위를 싹쓸이했다. 중반부를 넘긴 ‘미스트롯4’가 본격적인 시청률 탄력을 받았다는 평가다. ■ 불꽃 튀는 에이스전…팀 운명 건 단 한 번의 무대이번 에이스전은 단 한 명의 무대에 팀 전체의 생존이 달린 라운드로, 참가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긴장감을 안겼다. 1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 최종 순위는 미스청바지가 국민대표단 점수를 더해 1위로 올라섰지만, 상위권 점수 차가 크지 않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판세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 장혜리·길려원·홍성윤…에이스들의 치열한 경쟁에이스전 첫 주자로 나선 비타오걸 장혜리는
미스트롯4 에이스전 무대에서 눈물의 순간이 연이어 펼쳐진다. 길려원과 홍성윤이 서로 다른 이유로 오열하며 경연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팀 미션 2라운드의 핵심 관문인 에이스전이 진행된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은 물론, 일일 전 채널·목요 예능·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 중반부에 접어든 현재 화제성은 정점을 찍은 상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청바지 길려원과 흥행열차 홍성윤이 팀의 생존이 걸린 에이스전에 출격한다. 쟁쟁한 현역 강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은 결승전에 버금가는 압박 속에 무대에 오르며,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길려원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눈물을 보이며 쉽지 않은 심경을 드러낸다. 무대를 마친 뒤에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반면 홍성윤은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린 채 무대 위에서 오열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 사람은 역대급 무대에 대한 벅찬 감동의 눈물을, 다른 한 사람은 결과를 받아
트롯 레전드 태진아가 고(故) 송대관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한다. 2월 6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추모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 넘게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거장의 음악과 우정, 그리고 인생사가 다시 한 번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과 함께했던 수많은 무대를 떠올리며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고 회상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이어 “사실 나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진솔한 고백을 전하며, 두 사람 사이의 각별한 신뢰와 우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방송에서는 두 레전드의 대표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새롭게 되살아난다.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 여운을 남기고, 남승민은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특유의 에너지로 재해석해 흥을 끌어올린다. 또한 최재명은 송대관의 대표곡이자 장례식 조가로도 알려진 ‘해뜰날’을 선곡해,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노래로 전한다. 이 밖에도 10인의 후배 가수들이 두 거장의 인생을 수놓은 명곡들을 각자의 색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집은 음악을 넘어, 한 시대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