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런닝맨’이 역대급 배신과 심리전이 난무하는 레이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가 펼쳐지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번 녹화에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최민정을 비롯해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 등 국가대표 5인이 함께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예능 출연을 결심하게 된 배경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레이스는 봄 분위기를 담은 먹방 힐링 코스로 진행되지만,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면서 상황은 치열하게 전개된다.
멤버들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팀 이동까지 감행하는 전략을 펼치고, 서로를 향한 의심과 배신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녹화 내내 이어진 치밀한 심리전은 마치 쇼트트랙 경기 못지않은 박진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종 벌칙을 피하고 승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런닝맨’은 1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예능에서도 결국 승부를 가르는 건 ‘전략’이다. 스포츠 스타들의 승부욕과 예능 특유의 배신 코드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