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육군 제9보병사단 예하 제30보병여단 6중대(만우리 중대, 경기도 파주시)**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총리 취임 이후 첫 전방부대 방문으로, 국가 안보 수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육군 제9보병사단은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백마부대’**로 불리며, 현재는 임진강과 한강 일대의 강안 경계작전을 담당하고 있다. 김 총리는 만우리 중대의 관측소와 상황실을 찾아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철책과 소초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과 소통했다. 특히, 김 총리는 월북 시도자 조기 식별 및 차단, 전복된 민간 어선 구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완벽한 작전을 수행한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최전선에서 국가를 지키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들이 일상을 평안하게 누릴 수 있다”며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장병 여러분이 든든히 전방을 지키고 있으니, 저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장벽(Barrier-Free) 정책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총리는 12월 3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장애인 접근성 제공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들과 함께 장벽 없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1월 전면 시행 예정인 무장벽 무인단말기 정책을 앞두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박물관 내에 설치된 무장벽 무인단말기와 촉각 전시물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유홍준 관장으로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개선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공간 설계와 서비스 전반이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친화적으로 구성돼 있다”며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높은 수준의 접근성 사례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K-문화의 뿌리이자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를 누리는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논의를 이어가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접근하기 편리한 도시와 환경을 만드는 일은 국가적 과제”라며 “사회가 놓치기 쉬운 문제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의 대표 사례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총리는 12월 29일 오후,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전남 신안군 안좌면에 위치한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를 방문해 마을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사회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지난 11월 여주 구양리 현장 방문에 이어,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기반 주민참여 태양광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행보다. 신안군은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 참여를 제도화했다.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정착시킨 점에서, 재생에너지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좌쏠라시티 태양광 발전소는 염해 농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288MW급 대규모 단지다. 주민협동조합이 채권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해 2020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이후 주민 수익 누적액이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올해 11월
경기도가 올해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뽑은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으로 ‘The 경기패스 & 똑버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선정했다.두 정책은 도민 체감도가 높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도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정책경기도는 30일 도청에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올해의 대표 정책을 최종 발표했다.이번 선정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총 83개 팀이 참여했으며, 내외부 심사를 거쳐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7개 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온라인 투표와 공직자 설문에는 역대 최다인 8,594명이 참여해 도민 관심이 뜨거웠다.최종 결과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현장 발표심사를 종합해 선정됐다. ■ 교통비 절감·이동권 보장 ‘The 경기패스 & 똑버스’‘The 경기패스 & 똑버스’는 올해 경기도 교통정책 중 가장 주목받은 정책이다.경기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