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12월 31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를 받았다.
명예사회복지사 자격은 사회복지 발전에 두드러진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명예 직함으로, 협회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김 도지사는 충북의 복지정책을 혁신적으로 이끌며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새로운 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일하는 밥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과 복지를 결합한 자활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의료비후불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주민들을 위해 의료비를 나중에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러한 정책들은 충북 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형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이 조화를 이룬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의 복지철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복지’로 나아가고 있다. 충북의 사례가 전국적인 복지혁신의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