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건전한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사회적기업 합동점검’을 12월 중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참여해,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기업의 경영 투명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 사회적기업 93곳 대상… 운영·회계 전반 점검제주시 관내 사회적기업 93개소(예비 71곳, 인증 22곳) 중 점검 필요성이 있는 기업을 선별해 서면 및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선정 기준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추천 기업 ▲재정지원 이력 보유 기업 ▲운영·회계 전반의 관리가 필요한 기업 등이다.점검 항목에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준수 여부, 회계 관리 및 보조금 예산 집행 적정성, 최저임금·노동법 준수 실태, 재정지원 사업 중복 참여 여부 등이 포함된다. 제주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면서, 현장에서 확인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청취해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형 점검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상반기 점검서 위반 기업 2곳 시정 완료올해 상반기 실시된 합동점검에서는 점검 대상 6개소 중 2개 기업이 일부 회계·운영 부문에서 미비점이 발견돼 시정 및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하반기
제주시는 12월 17일 오후 3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시 복지가족국을 비롯해 읍·면·동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등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추진한 현장 중심 보건복지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현장 돌아보기 ▲개회식 및 시장 인사말 ▲우수 읍·면·동 및 공무원 시상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 읍·면·동 및 공무원 시상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14개 읍·면·동에 포상금이 지급됐다. 대상을 수상한 오라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무원 7명에게도 시상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일도2동 우진영 주무관은 목표 달성도와 성과 부문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과, 타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이
제주시는 지난 15일 **‘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거·의료·돌봄·자립생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시는 해당 사업을 2023년부터 3년간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 말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두고 수탁기관 재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는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기관의 공신력 ▲재정 운영 능력 ▲위탁 사무 수행 계획 ▲지역사회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그간 사업을 수행해 온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가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재위탁 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선정된 법인은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제주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단기 자립생활 체험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 ▲1인 가구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자립지원 시범사업 등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운영 전반을 맡게 된
지역이 스스로 문화의 방향을 설계하고 성장의 주체로 나서는 ‘문화자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대한민국 지역문화정책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지역문화 대전환 순회토론회’**가 17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 “지역이 만드는 문화, 문화가 키우는 지역”이번 토론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문화자치 실현 전략과 K-컬처 확산 속에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에서 열린 네 번째 순회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국회의원 조계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강국네트워크위원회가 주관했다.앞서 전남 고흥(1차), 전북 전주(2차), 경남 거제(3차)에 이어 이번 제주 토론회는 ‘문화자치의 실질적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문화강국의 중심은 지역에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원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이 ‘대전환의 시대, 지역문화 진흥의 주요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지방 문화정책이 행정 주도의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율적 문화 거버넌스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문화예술인, 기획자, 행정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 43개소 중 민간사업장 33곳의 투자이행 실적과 고용 현황을 점검한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투자금액·고용창출·도내 건설업체 참여 비율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관광개발 투자 증가… 고용은 감소세제주도에 따르면 33개 민간 관광·유원지 개발사업장의 투자 실적은 전기 대비 증가했으나, 경기 침체와 경영 여건 악화로 고용 실적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도민 고용률은 84.5%로 소폭 상승하며 지역 일자리 유지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 ■ 총 투자율 54%… 리뉴얼 중심으로 증가세현재까지 **전체 투자계획 17조 8,024억 원 중 9조 6,078억 원(투자율 54%)**이 집행됐다.특히 중문관광단지 내 MICE 다목적센터 건립공사와 노후 개별 사업장의 리뉴얼(재정비) 공사가 진행되며 투자 규모가 늘었다. 반면, 승인 이후 투자 실적이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개발사업심의위원회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해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 도민 고용률 84.5%… 지역 일자리 기여 확대전체 고용 인원은 7,620명이며, 이 중 6,442명이 제
경상남도가 연말을 맞아 민생경제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7일 오전 양산 어곡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경기 상황과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청취했다. ■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현장 중심의 경제 행보이번 간담회에는 화인테크놀리지 등 20여 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박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산업 현장을 지켜온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제대로 서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국가 경쟁력도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경남의 경제지표는 나쁘지 않지만, 업종별·현장별 체감은 다르다”며 “직접 찾아와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도와 양산시가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서영옥 어곡산단관리공단 이사장은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준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세심하게 살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 “폐수 온도 규제 합리화 필요”… 산업단지 특성 반영 요구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규제 완화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제약하는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특히 고무제품 제조 공정이 많은 어곡산단의 특성상 하절기 폐수 온도 규제 완화 필요성이
경상남도가 지역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17일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2025년 일자리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지역 고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향후 일자리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고용노동지청, 시·군, 관계기관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정책 추진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지역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시제·우수사업 부문 유공 공무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에 힘쓴 민간 유공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전달되며 현장의 노력을 조명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경남도가 추진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 지원 사업’을 비롯해 김해시와 남해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외로움’을 사회적 의제로 제시한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프로젝트’**가 가동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365서울챌린지’ 등 핵심 사업들은 목표치를 최대 10배 이상 초과 달성했고, 영국 BBC·가디언, 프랑스 르몽드, 중국 인민일보 등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 1년 만에 ‘외로움 해소도시’로… 서울시 사업 성과 폭발적서울시는 17일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내 ‘서울마음편의점’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 1주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1년간의 성과와 함께 내년 추진될 ‘외로움 없는 서울 시즌 2’(2.0) 전략을 발표했다. 대표 사업인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는 올해 상담 목표 3,000건의 약 9.6배(2만9,000여 건) 를 기록했다.전체 상담의 70%가 ‘외로움 관련 대화’였으며, 단순한 공감과 경청만으로도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또한 오프라인 심리 치유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은 당초 목표 5,000명 대비 10배가 넘는 5만2,020명이 이용했다.라면과 음료를 나누며 편하게 대화할 수
충청남도가 라오스와의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실질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라오스 총리와 주요 장관을 잇따라 만나 계절근로자 교류, 스마트 농축산업 협력, 인도적 지원사업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4박 6일 일정의 라오스 출장길에 올랐다. ■ 농촌 인력난 해소·스마트 농업 협력 ‘양국 상생 모델’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라오스 현지에서 총리실, 농업환경부, 노동사회복지부 등 핵심 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농업 인력 교류와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충남도가 추진 중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라오스에서 숙련된 농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라오스에는 충남이 구급차·순찰차·컴퓨터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상호 윈윈 협력 체계를 점검한다. 김태흠 지사는 “라오스와의 협력은 단순한 인력 교류를 넘어, 농업과 산업, 인적 교류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첫 일정, 현지 봉사활동 현장 방문김 지사는 라오스 도착 직후 비엔티안시 시코타봉구의 앙야이 마을을 찾아 충남자원봉사센터의 현지 봉사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봉사와 나눔 바자회에 참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주민의 눈으로 찾아내는 인적 안전망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구청에서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현장 활동 성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을 주민 참여로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 활동단장(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내년 ‘두드림데이’ 운영 방식과 현장 대응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주민 인적 안전망이다. 구는 2023년 3월 활동단을 발족한 이후 매월 1회 ‘두드림데이’를 운영하며,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활동단은 공무원 중심의 행정 시스템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고립·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해법을 찾기 위해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5 국제 폐광지역 경제포럼’**과 **‘석탄경석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기업설명회’**를 연계 개최하고, 폐광지역의 미래 비전과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포럼 첫날에는 시마자키 나오코 교수와 임재영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 및 국내 폐광지역의 재생 사례와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산업 전환과 지역 재도약을 위한 종합적인 발전 전략이 공유됐다. 이틀째에는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후속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간 연계·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지역을 넘어 권역 단위의 시너지 창출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석탄경석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기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석탄경석 규제 개선 업무협약을 토대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이후 처음 개최된 공식 행사라는 점
충북 바이오산업의 한 해를 돌아보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오송에서 마련됐다. 충청북도와 오송 CEO포럼은 17일 오송 C&V센터에서 **‘오송 CEO포럼 송년회’**를 열고, 오송 바이오 분야 산·학·연·병·관 기관 및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114회를 맞은 오송 CEO포럼은 2011년 출범 이후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4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성장해왔다. 바이오산업 전반의 흐름을 공유하고, 기관·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로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주관·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등 주요 기관장을 비롯해 바이오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년회는 성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특강, 기관 동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럼 회원 기관과 기업들은 연말을 맞아 뜻을 모아 포럼 회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직원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충북도는 한 해 동안 오
충청북도와 오송 CEO포럼이 17일 오송 C&V센터에서 **‘오송 CEO포럼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송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기관 및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상생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 올해로 114회째를 맞은 오송 CEO포럼은 2011년 출범 이후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44개 산·학·연·병·관 기관장 및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포럼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며, 바이오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핵심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등 오송의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금 기탁식, 표창 수여식, 전문 특강, 기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럼 회원 기관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500만 원의 성금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충북도는 회원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8명(충북도지사 표창 4명, 청주시장 표창 4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충북도지
충청북도는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스마트제조혁신 성과확산 워크숍’**을 열고,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기업과 기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충북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이끈 기업·기관 관계자들의 노력을 기리고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기업 표창,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 발표, 제조 AI 기술 특강, 향후 정책 방향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제조기업 등 120여 명이 참석, 성과와 비전을 함께 나눴다. 최근 산업 전반이 AI 대전환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축은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도는 이에 대응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로 선정된 ㈜엘엠은 MES 시스템과 스마트 교반 탱크를 도입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데이터 수집 기능을 강화, 생산성이 50.5%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복원 충북도
거제시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로 총 **84억 원(54,948건)**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거제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차량 소유자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명의자가 해당된다. 단, 올해 1·3·6·9월 중 연납으로 이미 납부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는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또는 **위택스(WeTax)**와 ARS 카드 납부 서비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꼭 납부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납부 채널과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거제시 세무과로 하면 된다. 연말 재정 일정이 몰린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성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거제시가 디지털 납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