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1월 26일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당 단지는 전체 세대의 60.7%가 금연 구역 지정에 찬성하면서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를 홍보·계도기간으로 운영하며, 이후 4월 1일부터는 금연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공동주택 공용공간에서 발생하던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완화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여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석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 현장에서는 금연 안내 표지판 설치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
양평군이 청년 세대와 군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열고 청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돼 참여가 쉽지 않았던 기존 군민 소통행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장인과 자영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참여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약 130명의 청년이 참석해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 열기를 보였다. 양평 청년들이 군정 전반과 지역의 미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행사는 기존 소통한마당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가족복지과장이 청년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후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들의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올라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청년들은 이날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와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유통 구조 마련 △직장인·자영업자를 위한 청년 전용 공간 조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레저·스포츠 안
정부가 2026년을 기점으로 문화복지·지역관광·청년예술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정책 패키지를 추진한다. 문화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강화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과 금액이 함께 늘어난다. 지원 대상: 264만 명 → 270만 명 연간 지원금: 14만 원 → 15만 원 여기에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연 1만 원 추가 지원이 이뤄져, 연령대별 문화 접근 격차를 줄일 전망이다. ■ 지역 순회 문화콘텐츠 대폭 확대문화 향유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공연·전시의 지역 순회도 크게 확대된다. 인기 공연: 중·소형 중심에서 국립·민간단체의 인기 공연까지 확대 박물관·미술관 순회: 11개관(관당 1회) → 70개관(관당 2회 이상) ■ 지역여행 활성화 정책 신설·확대2026년에는 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본격화된다. 농어촌 여행경비 50% 환급 시범사업: 인구감소지역 84곳 중 20곳 공모 선정 개인 최대 10만 원, 단체 최대 20만 원을 지역화
정부가 2026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도를 전면 개편해 더 많은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원 대상과 시간이 확대되는 동시에, 돌봄 인력과 민간 서비스에 대한 관리체계도 강화된다. ■ 취약가구 지원 확대…“더 오래, 더 넓게”먼저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시간이 확대된다. (기존) 연 960시간 → (개선) 연 1080시간 또한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개선) 250% 이하 이에 따라 아이돌봄 서비스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중산층 가정까지 실질적인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자격제 도입…돌봄 신뢰도 ‘업그레이드’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강화된다.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도입으로 전문성·책임성 제고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시행으로 관리체계 구축 두 제도는 2026년 4월 23일부터 시행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돌봄 관리 시스템이 마련될 전망이다. ■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번 개편을 통해 정부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정부가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전 생애 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교육·돌봄 정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무상교육 확대, 맞춤형 학생 지원, 학자금대출 기준 완화, 초등 돌봄 강화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책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가계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 ■ 4~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확대먼저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이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된다. 시행 시점은 2026년 3월이다. 이에 따라 기관 유형별로 학부모가 부담하던 평균 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 공립유치원: 월 2만 원 사립유치원: 월 11만 원 어린이집: 월 7만 원 영유아기부터 교육·보육비 부담을 낮춰 양육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형평성 제고가 기대된다. ■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도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문제, 학교폭력 등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대상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습·진로·상담·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기존의 분절적 지원 한계를 넘어, 학생 개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보석은 화려함으로 평가받는 대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무하주얼리 김나연 대표는 주얼리를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사람의 내면과 기억을 담아내는 매개체로 정의한다. 그의 브랜드는 아르누보 거장 알폰스 무하의 예술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사람 중심의 주얼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보석과 함께 자라온 시간 김 대표가 주얼리의 길을 선택한 배경에는 자연스러운 흐름이 있었다. 집안 대대로 보석상을 운영해온 환경 속에서 성장했고, 어린 시절부터 아름다운 것에 유독 마음이 끌렸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주변에서 ‘너는 이 일을 할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지금 이 자리는 억지로 선택한 결과가 아니라, 삶이 이끌어온 자리”라고 말했다. “보석은 나를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김 대표에게 보석은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하는 도구다. “보석은 단순히 몸을 꾸미는 물건이 아니에요. 잊고 있던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시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잊고 사는 사람들이, 주얼리를 통해 ‘나도 이렇게 빛나는 존재였지’라고 느끼는 순간. 그 깨달음이 김 대표가 보석을 만드는 이유다. 부담 없이 다가가는 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취업 정보의 장이 열린다.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특히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행사장에서는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공기관 취업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비결 공개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채용 트렌드와 준비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채용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NCS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체험존이 운영돼,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 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채용 정보와 직무 설명, 상담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은 관심 기관의 채용 일정과 요구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채용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전략을 점
TV CHOSUN ‘미스트롯4’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라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메들리 팀 미션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선곡부터 파트 분배, 무대 구성까지 직접 완성해야 하는 고난도 라운드로, 실력은 물론 전략과 팀워크가 총동원되는 관문이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미스트롯4’는 이번 미션을 통해 긴장감과 도파민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은 기존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미스&미스터 메들리’가 도입되는 것.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직접 선택해 팀원으로 영입한다. 여성 참가자와 남성 트롯 스타의 조합이라는 전례 없는 구성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이번 미션에서 비장의 카드로 활약한다. 모든 것을 쏟아낸 트롯
SBS 새 드라마 ‘각성’(제작 스튜디오S·티엠이그룹)이 강렬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설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성’은 질투와 욕망이 뒤엉킨 입시 지옥을 배경으로, 성적 향상을 위해 각성제에 손을 댄 아이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고 친구들의 죽음을 목도하는 끔찍한 능력을 깨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악령의 놀이터로 변해버린 학교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까지 내거는 사투를 벌인다. 2023년 ‘악귀’를 통해 한국형 오컬트 드라마의 가능성을 입증한 SBS가 다시 한 번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2027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무엇보다 주인공으로 배우 이준혁이 낙점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준혁은 극 중 성령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지도 신부이자,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서품을 받은 구마 사제 ‘안토니오’ 역을 맡는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섬세한 감각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어떤 끔찍한 상황도 홀로 감내하며 악령과 맞서 싸워온 구도자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치며 아이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매치업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 내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FC액셔니스타**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FC월드클라쓰**가 맞붙으며 숨 막히는 라이벌전을 예고한다. 특히 월드클라쓰는 직전 GIFA컵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와 함께 다시 한 번 결승에 진출하며 ‘4회 우승팀’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G리그에서도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러나 리부트 시즌 첫 경기부터 FC월드클라쓰에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왔다. 기존 합류 예정이었던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슈이가 본업 준비 과정 중 부상을 입으며 이번 시즌 출전이 불발된 것. 이에 경기 당일 새로운 멤버가 긴급 투입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월드클라쓰의 공백을 메울 주인공은 일본 국적의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후지모토 아야카다. 치어리딩은 물론, 14년간 체조 선수로 활약한 경력과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참가 이력까지 갖춘 아야카는 갑작스러운 데뷔전을 앞두고 “유연함이 몸에 배어 있어 축구도 다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경기 시작 전까지 이영표 감독
SBS 오픈 라디오 토크쇼 **무무X차차-우발라디오**가 레전드 무대와 진한 감동으로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우발라디오’ 최종회에서는 TOP12가 그동안 쌓아온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들이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의 포문은 가수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 방송 최초 공개 무대가 열었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처럼, 이지훈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으로 겨울밤 안방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졌다. 무무팀에서는 재소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해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눈빛 교환과 달콤한 호흡에 출연진들은 “꿀 떨어진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차차팀에서는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했다.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무대는 깊은 여운을 남겼고, 투표 결과 23대 19로 차차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가수 **이무진**의 깜짝 등장이다. 이무진은 같은 학교 출신 후배 이예지
배우 **이선빈**이 ‘틈만 나면,’ 맞춤형 에너자이저로 활약하며 유쾌한 웃음과 활력을 책임졌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4%, 가구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로 출연한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틈 주인들에게 웃음과 행운을 선물했다. 이선빈은 등장과 동시에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는 김영대를 위한 ‘매콤한 누나’ 역할을 자처하며 자취 시절 에피소드부터 가족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토크로 현장을 주도했다. 특히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는 그는 “일주일에 네 번 가던 단골 노래방이 있다”며 동네에 얽힌 추억을 꺼내 공감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 주인은 26년째 하숙생들의 ‘제2의 엄마’로 살아온 하숙집 주인이었다. 릴레이로 밥그릇을 뒤집는 ‘얘들아~ 밥 먹자!’ 미션에서 이선빈은 원샷 원킬 실력을 발휘하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반면 김영대는 손을
오는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개그맨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부부 손민수, 임라라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중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언젠가는 내 집’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실제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한다. 세 사람이 찾은 첫 임장지는 오직 절약·저축·재테크, 이른바 ‘JJJ 전략’만으로 송파구 자가 마련에 성공한 7년 차 신혼부부의 집이다. 집주인 부부는 지난해 연봉의 70~80%에 달하는 약 8천만 원을 저축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 안 곳곳에는 절약 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고, 냉장고 내부까지 이어진 디테일한 임장을 통해 ‘송파구 자가’를 가능케 한 생활 습관이 공개된다. 특히 집주인이 공개한 가계부는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금이자 11원’까지 꼼꼼히 기록된 나노 단위 가계부에, 평소 알뜰함으로 유명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대통령 부부는 영정 앞에서 잠시 묵념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유족들을 위로하며 고인의 공적과 헌신을 되새겼다. 고 이해찬 전 총리는 오랜 기간 정치권에서 활동하며 민주주의 발전과 사회개혁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빈소에는 여야 주요 인사들의 조문도 이어지며, 고인의 넓은 인맥과 정치적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정치적 이념을 떠나, 한 시대를 이끌었던 지도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자리였다. 남은 이들이 그 정신을 잇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용구의 급여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을 1월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시범사업은 고령사회 진입 이후 늘어나는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일상생활 지원과 돌봄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 신기술 접목 복지용구, ‘효과 검증 후 본 급여 등재’‘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의 한 형태로, 재가 수급자의 일상생활·신체활동 보조 및 인지 기능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말한다.현재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연 160만 원 한도 내에서 복지용구를 구입 또는 대여할 수 있다.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효과성 검증이 필요한 신기술 제품을 한시적으로(1~2년) 급여 적용해 실제 사용 효과와 비용 대비 효율성을 평가하는 제도다.이 제도를 통해 AI·IoT 기반의 혁신 복지용구가 노인 돌봄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 3차 시범사업, 12개 지역에서 3개 품목 실증이번 **3차 시범사업(2026년 1월~12월)**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총 3개 품목이 선정됐다. AI기반 낙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