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설 명절 특별기획전을 통해 역대급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서귀포시는 설 특별기획전에서 총 23억 5,7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월까지 누적 매출은 26억 8,200만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32일간 진행됐으며, 매출은 전년 설 기획전 대비 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9%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1년 1월 출범한 ‘서귀포in정’의 누적 매출은 현재까지 362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성과는 감귤류 판매가 견인했다. 전체 매출의 약 95%를 차지한 감귤류는 총 295톤이 판매되며 25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레드향은 94톤이 판매되며 대표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았고, 천혜향과 한라봉 등 만감류 전반이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상황 속에서도, ‘서귀포in정’은 감귤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 역할을 수행하며 농가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기획전은 단순 매출 확대를 넘어 농가 소득 증대라는 성과도 동시에 달성했다. 선물용 기준
경상남도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공장 확산에 속도를 내며 제조업 혁신에 나선다. 도는 올해 총 935억 원(국비 4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 281개에 스마트공장을 추가 구축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는 특히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은 공정 최적화와 예측 유지보수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은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자동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자율 제조 환경을 구현한다. 여기에 더해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은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경남도는 기업의 도입 수준에 따라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스마트공장 도입 초기 기업에는 공정 디지털화를 위한 기초 단계 구축을 지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파주 운정에 위치한 H.뷰티리움 황새로미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문제성 피부에 매디컬 스킨케어를 더하다 파주 운정에 위치한 H.뷰티리움은 일반 에스테틱과는 조금 다르다.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닌, ‘메디컬 스킨케어’ 기반의 문제성 피부 전문 관리샵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곳을 이끄는 황새로미 대표는 16년 경력의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가로, 오랜 시간 병원에서 실무와 실장직을 두루 경험했다. 그녀는 병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피부의 구조와 질환, 면역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성 피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플라즈마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몇 안 되는 에스테티션으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피부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급 피부 피드백, 그러나 더 따뜻하게 H.뷰티리움의 관리 방식은 병원과 닮았지만 또 다르다. 황 대표는 “병원은 치료 중심이라면, 우리는 생활습관과 홈케어까지 함께 관리하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고객 한 명 한 명의 피부를 면밀히 관찰해 병원 못지않은 피드백을 제공하면서도, 꾸준한 관리와 습관 교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스스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경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남관광박람회가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및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문 관광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도와 18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명소와 특화 관광상품, 지역 축제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경남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중국 5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관광업계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법률사무소 우림 나유신 대표 변호사의 ‘AI 시대 대응 방안: 나홀로 소송’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관광의 융합도 돋보인다. 세계적인 조각가 정창훈 작가와 하지혜 작가가 참여하는 ‘경남예술관광’ 섹션에서는
거창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사 지원과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동네약사 사업 등 총 18종의 돌봄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공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정책의 성패는 ‘현장’에 있다. 책상 위 계획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더 강력한 답이 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거제시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든 영유아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검진 결과 6개 핵심 발달 영역(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경우, 추가적인 정밀검사비도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건강보험 대상자의 경우 최대 20만 원,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까지다. 정밀검사비 지원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일 기준 다음 해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지연 및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 시기는 성장과 발달이 가장 빠르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건강검진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 지원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기 발견이 곧 평생을 바꾼다. 영
거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는 ‘2026년 별빛운동교실’이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수업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즐겼다. 활력건강체조는 스트레칭과 무용, 태보 등 다양한 동작을 음악에 맞춰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독봉산 웰빙공원과 옥포중앙공원은 3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아주천산책로와 노을곶공원은 3월 17일, 양지암장미공원은 3월 24일부터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군은 3월 16일부터 ‘2026년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에는 의료코디네이터를 비롯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역 주민과 직장인이며,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나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참여자는 4월 말부터 등록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며, 사업 기간은 총 6개월(24주)이다. 이 기간 동안 참여자는 최초, 중간, 최종 등 총 3차례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신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모바일헬스케어실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외 순방 중 최초로 원격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정책 점검에 나섰다. 김 총리는 미국 방문 일정 중인 지난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들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영상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간부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부서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경제·사회 전반의 상황을 약 두 시간에 걸쳐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함께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가칭) 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한편 김 총리는 휴일 일정으로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를 만나 한미 보건 협력과 AI 허브 유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11 추모공원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조의를 표했다. AI 허브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외교와 정책을 동시에 움직이는 ‘현장형 행보’가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의령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가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의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방문해 현장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밭미나리를 활용한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신선도가 뛰어난 밭미나리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준비된 밭미나리 1,565박스(2kg·4kg)는 모두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이 운영돼 참여형 축제로서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축제의 성공은 ‘먹거리 경쟁력’에서 시작된다. 의령 밭미나리는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이색 임장이 펼쳐진다. 19일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방송인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번 임장은 ‘홈즈’ 최초로 사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 사람은 개그콘서트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를 위해 맞춤형 집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임우일은 예상 밖의 ‘부동산 전문가’ 면모로 주목받는다. 다양한 부동산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며 현장에서 활약을 펼쳐, 출연진들로부터 “부동산 AI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 사람이 찾은 의뢰인의 집은 신축 건물 특유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명품 선글라스와 고급 식기류,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더해지며 신인 개그맨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플렉스 라이프’가 드러났다. 이에 임우일은 “설정 아니냐”며 의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화려한 소비 뒤에는 반전 현실이 있었다. 안현우는 현재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상황으로, 과거 수입을 활용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연진들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소비 습관 개선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을 활용한 센스 있는 ‘이스터 에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사건 전개 곳곳에 숨겨진 패러디 요소들이 포착되며, 짧은 장면 속에서도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디테일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유연석, ‘의사 캐릭터’ 재소환…깨알 웃음 유발극 중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인물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핵심 증거 확보에 나섰다. 특히 병원 전산 시스템인 EMR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장면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술술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지켜보던 인물이 “의대도 같이 졸업했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이는 유연석이 과거 출연했던 의학 드라마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해당 장면이 대표작을 연상시키는 ‘유쾌한 장치’로 호평받고 있다. 이솜, ‘강하나 검사’ 깜짝 소환…세계관 연결까지이솜 역시 전작 캐릭터를 활용한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잠입 수사를 위해 준비한 가짜 신분증에 ‘강하나 검사’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새로운 운명부부가 합류한다. 17일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의 결혼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홍쓴 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남편 제이쓴과의 강렬한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KTX 안에서 계란을 던진 사건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제이쓴은 “과한 행동이 문제”라고 직설적으로 지적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최초 공개된 허안나·오경주 부부의 집은 현관에 쌓인 택배 상자부터 집 안을 가득 채운 물건들까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수납장을 가득 채운 짐과 방치된 물건들, 베란다의 말라버린 화분까지 더해지며 이른바 ‘포화 하우스’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방송인 서장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경주의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그는 용리단길에서 선술집을 운영하며 ‘용리단길 최강록’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간판 없이 운영되는 독특한 가게 외관과 “홍보 없이 맛으로 승부하겠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FC원더우먼2026’과 ‘발라드림’이 맞붙으며, 벼랑 끝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A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꼴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근호 감독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승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컸던 발라드림은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완전체 전력으로 나선다. ‘포트트릭’ 기록의 주인공 김보경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받는 정예원이 복귀하며 7인 스쿼드가 처음으로 가동된다. 직전 경기에서 0대 4 패배를 겪은 이후 팀 전반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린 만큼, 완전체로 돌아온 발라드림의 경기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라드림은 상대 핵심 선수인 ‘마왕’ 마시마를 봉쇄하기 위한 맞춤 전략도 준비했다. 정예원이 맨마킹을 맡아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강력한 수비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계획이다. 또한 경서, 민서, 서기로 구성된 ‘삼서 트리오’는 조직적인 패
TV조선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17일 밤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관계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지는 감정과 삶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담아낸다. 단순한 관찰을 넘어,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의 흔적과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공감의 시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혼 이후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관찰’이 만드는 성찰‘X의 사생활’은 결혼과 이혼이라는 사건 자체보다, 그 이후의 삶에 주목한다.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된 부부들이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담는다. 특히 출연자들이 전 배우자의 현재를 지켜보며 과거를 되돌아보는 과정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감정적인 충돌보다는 차분한 시선으로 관계를 재해석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 배우자의 새로운 관계…현실적인 감정의 교차이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까지 관찰한다는 점이다.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끝난 관계라 해도 완전히 정리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