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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거창군, 찾아가는 돌봄 간담회 추진…현장 중심 복지 확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접 방문, 현장 의견 청취 및 협력 강화

 

거창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사 지원과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동네약사 사업 등 총 18종의 돌봄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공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정책의 성패는 ‘현장’에 있다. 책상 위 계획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더 강력한 답이 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