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는 ‘2026년 별빛운동교실’이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수업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즐겼다.
활력건강체조는 스트레칭과 무용, 태보 등 다양한 동작을 음악에 맞춰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독봉산 웰빙공원과 옥포중앙공원은 3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아주천산책로와 노을곶공원은 3월 17일, 양지암장미공원은 3월 24일부터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보건소는 향후에도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은 ‘시간을 따로 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것’이다. 별빛운동교실은 그 해답을 보여준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