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동강면 죽산마을에서 보건소 한방 및 치과, 물리치료 읍·면 순회진료를 진행하며,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어르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순회진료에서는 보건기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혈압·혈당검사 ▲한방 침 치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 등 현장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올해 총 29회에 걸쳐 순회진료를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군민 1,361명이 의료혜택을 받았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순회진료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진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부채를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초기 증상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교육했으며,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 작업을 삼가고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순회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구석구석까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폭염 대비 건강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발로 뛰겠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 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광군은 만 18세부터 26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 지원 한다고 밝혔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99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만 18~26세의 영광군민(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자)이다. 영광군은 국가 지원 대상(만 12~17세 청소년)에서 제외되어 예방접종 혜택을 받지 못했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의 다양한 유형을 예방할 수 있는 최신 HPV 9가 백신(가다실9)을 무료 지원한다. 접종은 총 3회이며, 비용은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남녀가 함께 접종할 때 예방 효과가 가장 크며 영광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남성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평일 오전(09:00~11:30)에 영광군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평택시는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정원 치유프로그램 ‘회복의 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경국립대학교가 추진하는 ‘사회적약자 대상, 정원 치유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효과성 검증연구’와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평택보건소는 지역사회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 인적·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정신 재활서비스 이용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11회기로 진행되며, 정신 재활서비스 이용자 약 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사전․사후 검사(뇌혈류 활성도 측정, 사회적 기능 척도검사 등) ▲소근육 강화를 위한 재활 운동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정원 치유 활동 ▲활동 성과와 회복의 경험을 나누는 가든파티로 구성된다. 정원 치유 활동은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식물을 지속해서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여주시 보건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대상이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 맞춤형 재활, 재택의료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읍면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지원 대상이 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새롭게 편입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과 연계한 맞춤형 재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치매통합관리서비스, 방문 복약상담 사회약료 서비스 등 보건소의 핵심 보건의료 서비스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복지와 보건의료의 긴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2026년 7월 9일 동양하루살이 방제 업무 협의를 위해 관내 어촌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주시보건소장, 방역업무 담당 팀장, 담당자 및 어촌계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 어촌계에서 참여하고 있는 동양하루살이 방제 활동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양하루살이는 하천과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량 발생해 주민 생활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발생 시기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방제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어촌계와 협력하여 방제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촌계의 자발적인 방제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방제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향후 동양하루살이 발생 상황에 따른 방제 지원, 작업 안전관리, 민원 대응 협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위해 방제 활동에 참여해 주고 계신 어촌계에 깊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인지강화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만수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인지강화교실을 7월부터는 논현·서창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자·인지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도인지장애는 적절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함께하는 체조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음악프로그램 △ 사전·사후 평가 및 변화 확인 등으로 구성되어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인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인천 검단구는 10대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장기 학생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서해·검단구 약사회의 협조로 전문약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약물의 내성과 이상반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방법 ▲약물 중독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성장호르몬 제제의 올바른 사용법 및 오·남용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성장호르몬 제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작용과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검단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은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관리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인천 검단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구민 건강을 위협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등 위생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검단구는 전문 방역팀,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방역 취약지역, 모기 다발 발생지역, 민원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야간까지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더욱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 위탁 방역도 실시한다. 위탁 방역업체는 반지하 침수지역, 민원 다발 지역,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하는 상시방역반과 목장·축사 등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및 서식지 제거를 하는 기동방역반으로 구성돼 정기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검단구는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채집 결과를 참고해 근거중심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으로 7~30일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최근 검단구 거주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그 즉시 거주지 주변 500m 구역을 대상으로 주 1회씩 3주간 집중 방제를 실시 중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NH농협 울주군지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0일 삼남중학교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와 NH농협 울주군지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침을 든든하게! 하루를 활기차게!’를 주제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밥 대용 간식을 나눠주고, 규칙적인 아침 식사가 성장과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을 홍보했다. NH농협 울주군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을 위한 떡과 음료를 지원했다.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은 영양, 금연·절주, 신체활동, 구강 등 분야별 건강생활 실천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올해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롭게 참여해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는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신천변 일대와 중구에서 신천으로 연결되는 지하도 2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방역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신천 둔치와 신천 연결 지하도 일대를 중심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역소독요원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수풀과 배수로, 지하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연무 및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여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감염병 사전예보제' 7월 주제인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과 연계하여 방역활동과 함께 시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사용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정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과 강수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천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철원군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펌프 시술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어 환자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이 다양한 이유로 기능을 상실하여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2% 미만을 차지하며, 주로 나이가 어린 유년기에 발생한다. 환자들은 본인의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인슐린을 ‘인슐린펌프’라는 의료기기를 통해 공급받게 되는데, 이 장치의 경우 1회 시술에 약 600만원 가량 소요된다. 이에 철원군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본인부담금(최대 123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성인으로 제1형 당뇨병(진단코드: E10) 진단받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속한 철원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사업은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는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 주민을 신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과 국군함평병원이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 외래진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지난 7일 보건소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래정 국군함평병원장과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군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주민 대상 외래진료가 가능한 국군함평병원을 통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군함평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군민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 국군함평병원 외래진료 이용 활성화 방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의료취약계층 지원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등 세부적인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국군함평병원의 의료 자원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2026 아토피 예방교육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1개소 재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과 31일, 8월 6일과 7일 총 4회에 걸쳐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심학교별 단체 신과 개별 신청 모두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연재료를 활용한 비누만들기 ▶친환경 무농약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자연식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의 예방관리 교육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알레르기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아동과 학부모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을 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거제내(內) 한방직송' 하절기 프로그램을 장목면 구영경로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내(內) 한방직송'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과 다양한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하절기 프로그램은 장목면 구영경로당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7월 9일과 16일,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전 건강조사와 함께 한의사가 알려주는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 온열질환 예방 및 식이교육, 한방차 만들기와 한방삼푸바 만들기 등 다양한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고령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