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금마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2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개 반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시간대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한 뒤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중심의 맞춤형 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근육량과 체지방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익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강 프로그램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수치로 변화를 보여주는 방식이 참여자의 동기 부여를 얼마나 끌어낼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