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쌀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품종다양화 생산지원금과 벼 건조비 지원을 완료했다. 의성군은 15일, 관내 벼 재배농가 4,697호를 대상으로 총 22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 심화와 쌀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먼저 지역 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종다양화 생산지원금 13억 원을 투입했다. 이는 일품벼 중심의 단일 품종 재배에서 벗어나 고품질·다품종 재배로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쌀 품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수확기 잦은 강우와 이상기후로 수발아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돕기 위해 벼 건조비 9억 원도 함께 지원했다. 벼 건조는 수확 이후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이번 지원은 농가의 직접적인 경영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농가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쌀 산업 구조 개선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의성군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이달 4일 341억 원 규모의 공익직불금을 지급했으며, 식량자급률 제고와 벼 적정
양주시 보건소가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양주시 보건소는 지난 1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시민 참여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성과도 함께 주목받았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은현초등학교 보건교사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학생 대상 보건교육 실천과 건강관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예방관리사업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올해 추진한 지역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해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기반 강화, 취약계층 건강 지원 등 다양한 실적을 공유하며 사업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만성질환 관리의 핵심은 치료보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도시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총괄계획가 등 지원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총괄계획가 운영 지원 대상에는 경남 거제시, 경기 부천시·양주시·의정부시,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남 천안시, 경남 하동군 등 8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업에는 총 3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 지원 사업에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광역시, 경기 양주시, 충북 청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총 1억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신청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발표 내용을 토대로 ▲사업 내용의 적합성 ▲계획의 실현 가능성 ▲도시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총괄계획가 제도를 통해 지자체별 여건에 맞는 도시건축 전략을 수립하고, 공공공간과 경관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아름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국토부는 2009년부터 추진해 온 국토환경디자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경상남도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도는 1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민생물가 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내년도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와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통계·금융·유통 등 관계기관 한자리에…민생물가 동향 집중 점검 이번 회의에는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통계청 창원사무소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물가모니터요원 ▲시·군 물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물가 흐름과 향후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대책을 모색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경남 소비자물가지수 산정 체계를 설명하며 지역 물가의 구조적 흐름을 분석했다.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올해 4분기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한 주요 품목을 발표했다. ■ 석유류·농축수산물 ‘상승세’…환율·기후가 주요 요인한국은행에 따르면 석유류 가격 상승률은 상반기 +2.2%, 3분기 +0.3%에서 10~11월 +5.3%로 급등했다. 이는 환율 상승과 전년도 유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또한 농축수산물 가격은 상반기 +1.0%에서 3분기 +4.0%, 4분기 +5.1
서귀포시가 침체된 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시는 16일 칠십리특화거리 일대 ‘송산동 골목상점가’가 신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을 통해 서귀포시는 총 7번째 골목형 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 ■ 15년 된 ‘칠십리특화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부활‘칠십리특화거리’는 2008년 음식 특화거리로 지정된 이후 조형물 설치 등 초창기 활성화 노력이 있었으나, 중앙정부 차원의 공모사업 부재로 실질적인 지원이 중단된 채 제도만 남은 상태였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조례」를 개정, 기존 특화거리 중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재지정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칠십리특화거리 상인회는 서귀포시청과 송산동의 지원 아래 요건 검토·자료 준비 등 지정 추진에 적극 참여, 결국 이번 지정으로 ‘칠십리특화거리’가 ‘송산동 골목상점가’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 상점 85곳 밀집, 상인 2분의 1 이상 동의로 지정 확정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총 면적 21,299㎡, 입점 점포 85개소, 그리고 상인회의 절반 이상(1/2) 동의 요건을 충족해 이뤄졌다. ‘
제주시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도시건설 분야 사업의 조기 발주에 나선다. 제주시는 내년도 도시건설 분야에서 총 125개 사업, 976억 원 규모의 조기발주 계획을 수립하고, SOC 사업의 신속한 착공과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도시계획 분야 31개 사업(356억 원) ▲도시재생 분야 26개 사업(365억 원) ▲건설 분야 58개 사업(233억 원) ▲건축·주택 분야 10개 사업(22억 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에는 신성여고~아봉로 간 도로 개설, 용담1동지구 도시재생사업, 도로 포장·보수, 빈집 정비 및 공동주택 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발주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 TF팀은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매월 정례 점검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을 통해 발주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 추진을 강화하고, 자체설계 지원반 운영을 통해 설계 기간 단축과 예산 집행률 제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자체설계를 통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RE100(재생에너지 100%) 시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탄소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의 선도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 새만금, ‘7GW 재생에너지 클러스터’…RE100 실현 최적지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은 이미 태양광 3GW, 해상풍력 4GW 등 총 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다.특히 2029년에는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전력을 RE100 기업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새만금 산업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다. 전력 공급 인프라도 탄탄하다. 새만금은 1.5GW 규모의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해안권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 전력망 연계가 용이하다.이러한 조건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첨단소재 기업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 유치에 결정적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 ‘스마트그린산단’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 제시새만금 산업단지 5·6공구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됐다.산업용지와 수변도시를 연계해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파주시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공백 최소화를 위해 3개월간 집중 복지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파주시는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금년 겨울철 종합복지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파와 경기 침체 등으로 복지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종합복지대책은 ▲겨울철 종합 복지대책 지원체계 운영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1인 가구·노숙인·취약노인 보호 강화 ▲사회복지시설 안전 관리 강화 ▲나눔문화 확산 및 민관 협력 확대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복지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관련 **6개 부서가 참여하는 ‘겨울철 종합 복지대책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 연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고위험 1인 가구를 비롯해 노인·장애인·취약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돌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겨울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62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한파주의보 발효 시에는 현장 점
강원 양구군의 ‘겨울 효자작목’으로 불리는 양구 딸기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올해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재배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양구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재배면적·생산량 ‘두 배 이상’ 증가양구군은 지난 11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을 완료해 딸기 재배 기반을 대폭 확충했다.이에 따라 올해 딸기 재배면적은 2.2ha, 예상 생산량은 약 135톤으로, 지난해 4개 농가·0.8ha에서 생산된 약 25톤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양구군은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자동 온습도 조절, 양액공급 시스템, 병해충 모니터링 등 첨단 농업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모두 향상시켰다.이를 기반으로 양구 딸기는 고품질·고수익형 겨울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청정 환경이 키운 달콤한 맛”양구 딸기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먹고 자란다.특히 큰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타 지역 딸기보다 향과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격 출하되는 양구 딸기는 ▲양구명품관 ▲가락동농수산물시장 ▲농협하나로마트 ▲직거래장터 ▲온라인몰
서울 중구청과 서울시의회 간에 **‘예산 삭감 로비 의혹’**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정치적 셈법으로 주민 편익을 볼모 삼는 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박영한 서울시의원(중구 제1선거구)의 ‘중구 예산 삭감 로비 시도’ 의혹을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 “정치적 셈법은 주민을 볼모로 삼는 행위”김 구청장은 15일 열린 제297회 중구의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박 의원의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그는 “지난 12월 9일 서울시 담당 부서로부터 상임위를 통과했던 중구 예산이 예결위 단계에서 전액 삭감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확인 결과, 박영한 의원의 요청이 있었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예산은 구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의 자산”이라며 “정치적 이해득실로 행정을 흔드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문제 된 예산은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과 ‘신당역 공영주차장’중구에 따르면 삭감 논란이 불거진 예산은 ①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 현대화 예산 32억 원, ② 신당역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 예산 2억 원 등이다.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은 1999년 조성된 서울시 내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들리는 복지 달력’**을 선보이며 정보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다문화 가정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용산구는 2026년 ‘용산 안심 복지 달력’에 음성 변환 기능을 적용해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복지 달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이 주요 복지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년 배부돼 왔다. 이번 달력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이다. 달력 우측 상단에 인쇄된 **‘보이스아이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문자로 된 복지 정보가 음성으로 출력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어르신들도 복지 내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능은 50여 개 언어 번역을 지원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정보 접근성도 크게 높였다. 구는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 복지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용산 안심 복지 달력’에는 복지 대상자의 의무사항, 사회보장급여 지급일, 확인조사 일정 등 기본 정보는 물론,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 돌봄
시흥시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시는 12월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마을교육자치회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난 8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학교와 마을이 손잡은 따뜻한 여정”…8년의 성과 돌아보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학교와 마을이 손잡은 따뜻한 여정’**을 주제로 열렸다.2018년 전국 최초로 마을교육자치회를 출범한 시흥시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 자원과 수요를 연결하는 교육자치 기반 모델을 구축해왔다. 올해는 관내 18개 동에서 마을교육자치회가 활발히 운영됐으며, 마을 특색을 반영한 학교교육과정 시범 운영,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한 시흥교육자원조사, 교육 의제 발굴을 위한 ‘교육 수다방’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청소년 공연부터 포토에세이까지…공동체의 ‘열정’ 한자리에행사는 마을기반 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후 마을교육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각 동의 활동 키워드와 사진을 담은 ‘포토에세이 영상 상영’을 통해 지역
경기도가 공공디자인을 통해 달라진 일상의 변화를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2025 경기도 공공디자인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가 추진해 온 공공디자인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일상 속 디자인 혁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2025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제품 ▲공공디자인 공모전 선정작 ▲디자인 나눔사업 성과물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결과물 등이 한자리에 소개된다. 각 전시 작품은 경기도가 지향하는 포용적 디자인 정책과 지역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특히 유니버설디자인 분야에서는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과 보행로, 공간 개선 사례가 집중 조명된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제품 전시에서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공공디자인 사례가 소개되며, 실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고려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을
관악구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난곡선 경전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중앙정부를 직접 찾았다. 관악구는 지난 15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난곡지역 주민대표 6명과 함께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난곡선 경전철 사업의 예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의 강한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구청장은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난곡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대해 감사를 전하는 한편, 경제성 개선 방안에 대한 주민동의서 5만4천여 명분을 직접 전달했다. 이는 사업 추진을 향한 난곡지역 주민들의 집단적 염원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앞서 관악구는 현행 예타 평가 기준상 경제성(B/C)이 낮아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정거장 1개소 축소 ▲신림선과의 평면환승 도입 ▲중복 버스노선 조정 등 비용 절감과 수요 확대를 동시에 고려한 대안을 마련했다. 이 같은 개선안은 경전철 사업 주관 부서인 서울시에 전달됐고, 서울시는 이를 반영해 ‘서울 도시철도 난곡선 건설 계획’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신청했다. 또한 관악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초유의 패자부활전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싱어게인4’ 10회에서는 마침내 TOP 10 명단이 공개된다. 이미 18호, 19호, 26호, 27호, 28호, 37호, 59호, 65호가 TOP 10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단 두 자리를 두고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는 17호, 23호, 30호, 44호, 55호, 61호, 76호, 80호다. 누구 하나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실력자들인 만큼, 참가자들은 각자의 색깔을 담은 혼신의 무대로 승부를 걸 전망이다. 제작진은 “누가 올라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치열하게 맞붙는 패자부활전”이라며 “시즌 전체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TOP 10이 처음으로 **번호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서는 ‘명명식’**도 진행된다. 관객의 환호 속에서 이름을 걸고 선 무대가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현장 관객 투표가 처음 도입돼 무대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거를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