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16일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2025년 지리산 산청곶감 초매식’을 개최하며 올해산 산청곶감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곶감 생산 농가와 유통업체 관계자 등 다수의 참석자들이 참여해, 올해 첫 출하된 고품질 산청곶감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출하된 산청곶감은 전국 대형마트, 농협, 산지 직송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산청곶감은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적인 건조기법으로 만들어져, 깊은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명절 선물세트는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산청곶감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8회 수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9회 수상, ▲대표과일 10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통해 공식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은 지역 농민들의 정성과 청정한 자연이 빚어낸 고품질 농산물”이라며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전국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명품 곶감을 선보이겠다”고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이거나 거주를 계획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가 있다. 바로 재외국민등록이다. 해외에서도 행정·민원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하고, 위기 상황 시 보호를 받기 위한 기본 절차로 꼽힌다. 재외국민등록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 재외국민등록, 반드시 해야 할까?해외의 일정한 지역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재외국민등록 의무 대상이다.재외국민등록은 단순한 신고를 넘어, 재외국민 보호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부동산 등기, 입시 서류 제출, 각종 행정 절차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 재외국민등록 방법은?등록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재외동포365 민원포털을 통해 온라인·모바일 신청 또는 관할 재외공관 방문 신청 재외국민등록뿐 아니라 주소 변경, 이동 신고 등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크게 줄였다. ■ 신청할 때 기본증명서가 필요할까?필요 없다.재외국민등록은 물론 변경 신고나 이동 신고를 할 때도 기본증명서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서류 부담을 최소화해 해외 체류 중에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 해외에서 이사를 했다면?해외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월 15일 서울 광진구에서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제4차 『K-국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출범을 기념해 민주평통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 위촉된 자문위원과 전국 지회장·간사 등 민주평통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 김 총리는 정부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이 국민주권정부의 사회적 대화기구로서 새로운 위상을 다지는 시점에 개최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설명회에 앞서 김 총리는 이해찬 수석부의장, 방용승 사무처장 등과 환담을 갖고, 제22기 민주평통 구성 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이어진 강연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 비전과 핵심 국정가치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자문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민주평통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국민의 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국민주권정부의 귀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서울·광주·인천에 이어
시민사회와 정당,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대한민국의 구조적 개혁 논의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공론장이 마련됐다. ■ 사회대개혁위원회 공식 출범…정당·시민사회·정부 협력 플랫폼 구축사회대개혁위원회는 15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기구로, 시민사회와 각 정당이 제기한 개혁 요구를 정부의 정책 논의체계로 연결하는 공식 협의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 4개 정당 대표와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한 박석운 초대 위원장과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도 함께해 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 김민석 총리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공론의 장 열렸다”김민석 국무총리는 개회사에서 “시민사회, 정당, 정부가 함께 개혁과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식 소통 플랫폼이 만들어졌다”며 “그동안 시민사회가 요구해 온 불평등과 불공정 해소를 위한 구조적 개혁 논의가 이제
경산시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910억 원 규모를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2회 추경예산(1조 5,779억 원)보다 131억 원(0.8%)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변경분, 지방세 등 자체수입 조정, 조정교부금 반영, 그리고 각종 사업의 불용액 정리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1조 4,119억 원으로 114억 원(0.8%) 증액, 공기업 특별회계는 1,439억 원으로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47억 원 감액되고,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같은 금액인 47억 원 증액됐다. 또한 기타 특별회계는 352억 원으로 17억 원(5.0%) 증가했다. 주요 편성 사업을 보면 지역 기반시설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용성 내촌리 도로(리도204호선) 확·포장공사, 장군산 등산로 보도육교 설치, 상암~계당 간 도로 확·포장공사, 남하 소하천 정비사업 등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비 64억 원, 미래차 전자제어 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18억 원, 과학영농 지원센터 건립 35억 원,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 5억 원,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등 32억 원, 복지 관련 국·도비 변경분 112억 원
기술의 진보와 노동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전 세계 50여 개국의 청년과 국제 노동기구(ILO), 중앙정부, 노동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노동 축제가 경기도에서 막을 올렸다. ■ 경기도·ILO·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2025 국제노동페스타’ 개막경기도는 16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5 국제노동페스타(The 2025 GG-ILO-MOEL International Labour Festa)’**를 개막했다.지방정부가 ILO 및 중앙정부와 공동으로 대규모 국제 노동행사를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Youth, Local Governments and the Future of Work)’**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노동의 가치와 기술혁신이 가져올 변화, 그리고 청년세대의 일자리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 김동연 지사 “노동을 넘어 ‘일의 미래’를 고민할 때”개회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후위기, 디지털전환, 플랫폼경제 등 거대한 변화가 일자리뿐 아니라 노동의 의미까지 뒤흔들고 있다”며 “이제는 노동을 넘어 **‘일의 미래’**를 고민해
서울 용산구보건소가 ‘2025년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5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용산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예방을 위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당당한 당뇨교실 ▲찾아가는 건강교실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자기혈관 숫자알기 실천 운동 등이 있다. 특히 ‘당당한 당뇨교실’은 혈당측정기 사용법부터 식습관, 운동 실습까지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참여자 만족도 4.9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관리 역량과 건강 실천 의지가 크게 향상됐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23개 기관에서 총 1,708명이 참여해 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어르신 중심에서 근로자·청년층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전후 혈압·혈당 측정을 병행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 성과도 거뒀다. 용산구는 이 밖에도 순천향대학교병원 및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참여 의원들과 협의체를 구성,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환자 맞춤형 관리 지원을 강화했다. 더불어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형 R&D 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시민의 일상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AI·바이오·로봇 등 신성장 산업 중심의 지원을 통해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 서울형 R&D, 시민 삶과 산업 혁신의 가교 역할서울형 R&D는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접근성 개선, AI 보험사기탐지, 반려동물 인식 기술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약자기술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스마트폰 이용 편의성을 높여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루트파인더즈, ㈜메디인테크, ㈜노리스페이스, ㈜펫나우 등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등 산업적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 AI·바이오·로봇 등 신성장 산업에 410억 투입서울시는 올해 R&D 지원 규모를 **총 410억 원(신규 294억 포함)**으로 확대했다.특히 AI, 바이오, 로봇, 양자기술 등 6대 신성장산업 분야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6,000만 원까지 전월세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입주대상자 6,000호를 모집한다. ■ 총 6,000호 모집…신혼부부·세대통합 특별공급 포함서울시는 16일, 올해 말까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6,000호의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물량은 ▲일반공급 5,3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150호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신혼부부 물량은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해 올해 총 700호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와 청년층, 1~2인 가구 등 다양한 시민층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보증금 최대 6,000만 원 무이자 지원‘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직접 원하는 민간주택(보증금 4억9,000만 원 이하)을 구해 계약하면,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을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보증금이 1억5,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 폭이 확대된다.이는 전세대출이 어려운 서민층에게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포시의 대표 명품 농특산물 ‘김포금쌀’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시장에 첫 수출길을 열었다. 김포시와 신김포농협은 2025년산 김포금쌀(참드림) 47톤을 12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유럽 및 카자흐스탄으로 수출하기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포금쌀은 지난 2015년 농협 쌀 수출공동브랜드인 ‘K-RICE’로 선정된 이후 신김포농협을 통해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 올해 초에는 일본 시장 진입을 위한 협의까지 진행하며 꾸준히 해외 판로를 넓혀왔다. 이번 수출은 김포금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 12월 15일 신김포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열린 **‘김포금쌀 수출 선적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인수 시의회의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김포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올해 김포금쌀이 전국 쌀 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다”며 “김포금쌀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호
오산시의 지역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온 ‘착한가게’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나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사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5 착한가게 아너스데이(Honor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기기부를 이어온 착한가게 50여 곳, 협의체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이어온 나눔 활동과 지역 복지 연계 사례를 돌아보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개 행정동 내 124개 착한가게와 함께 지역기반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 단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되도록 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협의체는 장기 기부업체에 대한 감사 동판 제작, 착한가게 홍보 캠페인, 복지사업 안내 등을 통해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한 긴급지원과 사례관리형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계설비 분야의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그린·디지털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 AI·스마트설비 전문기업, 전북에 총 356억 원 투자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AI 인프라 기업 ㈜모레(Moreh)**와 스마트 기계설비 전문기업 (유)한국기계설비기술과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전북 지역에 생산 및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총 **356억 원(모레 206억 원·한국기계설비기술 15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약 6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며, 협력업체와 건설·설비·서비스 분야를 포함하면 수백 명 규모의 간접 고용 효과도 기대된다. ■ AI 인프라 기업 ‘모레’, 전북에 데이터센터 구축AI 연산 플랫폼 전문기업 ㈜모레는 다수의 GPU(고성능 연산장치)를 통합해 하나의 대규모 컴퓨팅 자원처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이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초거대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 내에 시범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설립하고, AI 연구·데이터센터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 도내 중소기업 32개 제품, ‘우수상품’으로 선정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품질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 제품 32개를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으로 공식 인증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선정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증서 전달식과 함께 선정 제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마련돼 현장 반응과 경쟁력을 공유했다. ■ 식품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우수상품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농축수산물 6개 △전통·가공식품 24개 △공산품 2개 등 총 32개 제품이다.지역별로는 전주 8개, 익산 4개, 김제·순창·고창 각 3개, 남원·완주·무주·부안 각 2개, 정읍·진안·임실 각 1개 기업이 선정돼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고르게 뽑혔다. ■ 3년간 인증 혜택 및 마케팅 지원 강화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인증이 부여되며,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제공된다.도는 인증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춘천시가 중국 우호협력도시인 우시(无锡)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 서울에서 열린 한·중 바이오 협력 간담회춘천시 관계자들은 16일 서울 성북구에서 우시시 과학기술국, 하이테크산업개발구 과학공업국, 바이오의약산업발전촉진센터 등 우시시 산하기관 및 바이오기업 관계자 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한은 우시시 대표단이 15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하면서 추진됐다. ■ 양 도시, 국제행사 상호 참여 추진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각 도시가 주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에 대표단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춘천시는 내년 개최 예정인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움’**과 **‘강원바이오 엑스포’**에 우시시의 전문가 및 바이오기업의 참여를 제안했다.이에 우시시는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 ‘태호만 생명건강미래대회’, ‘우시시 국제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등을 소개하며, 향후 춘천시와 지역기업의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장난대학교와 연구협력 가능성도 주목춘천시는 특히 장난대학교(江南大学) 전문가의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움’ 참여에 기대를 걸고 있다.장난대학교는 바이오공정, 식품과학, 생명공학 분야에서 중국
달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커진 행정·체육·문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 협약 체결달성군은 지난 16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H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략사업부지 매매와 관련된 행정·재정 절차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옥포읍 행정복지센터 이전…주민 소통 공간 조성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일원에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이전·신축할 계획이다.새 행정복지센터에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주민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인근에는 광장과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