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진해 스마트폰# 운영하는 김종열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16년 통신 전문가의 자신감 진해에서 ‘스마트폰#’을 운영하는 김종열 대표는 통신 경력만 16년에 달하는 베테랑 컨설턴트다. 그는 휴대폰, 인터넷, TV, 보안상품까지 원스톱으로 상담·판매하며 고객에게 꼭 맞는 통신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요즘은 통신이 너무 복잡하잖아요. 저는 고객 입장에서 진짜 필요한 상품만 추천드립니다. 기기값이나 요금제를 투명하게 설명드리니까, ‘눈탱이 맞았다’는 소리는 절대 없어요.” “친절함이 최고의 경쟁력입니다” 김 대표가 말하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친절함’이다. 그는 “가격도 친절하지만, 태도가 더 친절해야 한다”고 웃으며 말한다. 고객이 매장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상담이 끝나고 집에 돌아간 뒤까지 — 그는 늘 ‘친절’을 잊지 않는다. 작은 문의에도 성심껏 답하고, 개통 이후에도 불편한 점이 없는지 직접 챙긴다. “요즘은 인터넷 후기가 무섭잖아요. 저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상담합니다. 그래서인지 ‘다음에도 여기서 살게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시군연계 사업 ‘산청군 웰니스전문가 양성과정’ 1기 성과공유 및 수료식이 지난 12일 오후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6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의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지역대학이 키운 ‘산청형 웰니스 인재’RISE 사업은 지역대학이 지역 현안 해결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다.이번 산청군 웰니스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리산의 자연환경과 산청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국형 웰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6월부터 12월까지 ▲기초·심화 교육(각 8주) ▲4박 5일 현장실습 ▲약초·명상·아로마·차문화 특강 ▲국내외 선진지 견학 ▲기획·운영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 수료식과 함께 성과 공유…상품화 가능성 확인이날 행사는 김용환 책임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박상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회 회장과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경주 문화융복합학과 참여교수는 과정 운영 경과를 보고했고, 수료생들은 직접 교육 성과와 향후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구리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이 갑작스럽게 발생하거나 기존 질환이 악화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해당 질환은 뚜렷한 전조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증상 인지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근경색의 경우 ▲소화불량 ▲팔이나 어깨의 통증 또는 불편감 ▲가슴 통증 ▲식은땀 ▲답답함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증상은 단순 체증으로 오인하기 쉬워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의 마비나 감각 이상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갑작스러운 어지러움 ▲이유 없는 심한 두통 등이 대표적인 신호로 꼽힌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구리시는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심뇌혈관질환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의 경우 외출 시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쓰고, 한파가 심한 날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시민은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
배우 한소은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사대부 규수 신해림 역을 맡아, 은밀한 꿈과 첫 사랑의 설렘을 그려낸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 연출 함영걸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끝내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도 위대한 로맨스 사극다. 한소은이 연기하는 신해림은 이름난 가문의 규수로,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근엄한 오라버니 아래에서 자라난 인물이다. 온순한 성품과 사랑에 대한 낭만을 간직했지만, 사대부가의 관례에 따라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내와 혼인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 있다. 비록 가문의 뜻으로 맺어지는 혼인이지만, 신해림은 언젠가 부부로서 진정한 연정을 나누게 되리라는 작은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그녀의 평온하던 일상은 새로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해림은 비단옷을 곱게 차려입은 채 저잣거리를 거닐며, 사대부 규수 특유의 고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의 판도를 뒤흔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강렬한 서사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판사 이한영’은 법정 드라마에 ‘회귀’라는 장르적 장치를 결합해, 기존 드라마와는 결이 다른 정의 구현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 법정물과 회귀의 만남…신선한 장르 결합‘판사 이한영’은 동명의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거대 로펌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온 판사 이한영이 예기치 못한 사고 후 10년 전으로 돌아가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회귀 후의 이한영은 과거와 달라진 선택을 통해 거대한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법의 논리와 회귀로 인해 뒤바뀐 사건의 흐름이 충돌하면서, 전개는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 지성·박희순·원진아…믿고 보는 배우 조합이번 작품에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지성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아 입체적인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박희순은 자신만의 정의를 밀어붙이는 형
배우 **임윤아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KBS 1TV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 가슴 뭉클한 사연이 공개된다. 스트릿 댄스 신을 대표하는 ‘코카앤버터’ 리더 리헤이와 사고 이후 새로운 무대에 선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특별한 인연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2월 17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이번 편에서는, 춤을 전공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채수민이 과거 스승이었던 리헤이를 다시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리헤이는 대한민국에 춤 열풍을 일으킨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인물이다. 채수민은 20대 초반 실용무용을 전공하던 시절, 리헤이와 사제지간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찾은 스승의 연습실에서 채수민은 쉽게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힌다. 이를 지켜본 리헤이는 “참 성실했던 학생이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줬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채수민은 “겨울방학 때 수업을 더 듣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기에 사고가 났다”며 당시를 담담히 회상한다. 이어 “꿈속에서는 여전히 휠체어를 타지 않는다. 받아들이지 못했던 감정을
배우 안보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2026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안보현의 tvN 첫 로맨틱 코미디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을 앞둔 작품으로,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살아온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만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봄날의 핫핑크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은 박원국 감독, 극본은 김아정 작가가 맡았다. 안보현은 마을을 술렁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으로 분한다. 거친 인상과 압도적인 체격을 지녔지만, 실상은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우직한 순애보의 소유자로, 윤봄을 만나며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된다. 안보현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사투리를 사용하는 선재규 캐릭터의 매력에 끌렸고,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재미있었다”며 “바닷마을의 정서와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 연기에 자신감도 있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밀어도 밀리지 않고, 당기면 훅 들어오는 직진형 남자”라며 “겉은 강해 보여도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적 사랑을 받는 트롯 스타들의 축제, ‘미스터트롯3’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연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지난 13일 부산 KBS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돼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부산에서 첫 포문 연 ‘미스터트롯3 TOP7’ 전국투어‘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두 번째 전국투어의 첫 도시로 부산을 선택했다.오프닝 영상과 함께 등장한 일곱 명의 트롯맨은 ‘사랑의 트위스트’, ‘환희’로 무대를 열며 관객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진(眞) 김용빈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열창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고, “다시 무대에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인사를 전했다.선(善) 손빈아는 댄스팀과 함께한 신곡 ‘땡큐’ 무대로 무대를 흥겹게 물들였다. 그는 “팬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다시 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다채로운 솔로 무대와 유닛 퍼포먼스로 팬심 저격천록담은 자신의 대표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폭발적인 성량을 보여줬고, 춘길은 ‘님이여’, 최재명은 ‘꽃이 피고 지듯이’, 남승민은 ‘명자’, 추혁진은 ‘애원’으로 각자의
배우 이시형이 2026년 기대작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에 전격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드폼 시즌제 드라마로, 차태현·이재인·이연희·미미·주종혁 등 초호화 배우진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 후지TV와 공동 제작하는 K-뮤직드라마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합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시형은 극 중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그는 그동안 연극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온 배우다. 그는 ‘옥탑방 고양이’, ‘극적인 하룻밤’, ‘쉬어매드니스’, ‘행복을 찾아서’ 등 수많은 연극에서 호평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또한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스크린 밖에서도 존재감을 넓히며 대중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한편, 이시형은 드라마에 이어 연극계에서도 굵직한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2026년 기대작 **연극 ‘비밀통로’**에서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오경주, 강승호 등과 함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비밀통로’는 일본의 대표 극작가이자 연출가 마
김해시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빙그레와 손잡았다. 1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영현 ㈜빙그레 김해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사회공헌활동 협력, 구직자 대상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등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빙그레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달 중 ‘희망일자리버스’를 함께 운영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나선다. ㈜빙그레는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해 가야뜰 쌀과 진영단감을 급식 및 구매에 활용하고, 장애인 체육활동 및 채용, 김해국가유산야행·가야문화축제 후원 등 다양한 지역 상생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해시는 구직자와 기업의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희망일자리버스 ▲채용박람회 ▲신중년 취업상담사 배치사업 등 다각적인 일자리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로봇·방산·이차전지 분야의 초격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12월 16일 해당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식 공모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새롭게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로봇과 방산 분야의 제조 생태계 조성과, 이차전지 산업의 공급망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첨단항공엔진 등 차세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 구축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로봇·방산 분야의 경우,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휴머노이드(로봇)**와 첨단항공엔진(방산) 분야를 대상으로 특화단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이를 통해 관련 제조·연구·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존에 지정된 셀·양극재 중심의 특화단지와 연계해, 기초 원료 생산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목표로 한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안정화가 핵심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광역 시·도지사, 전략산업 관련 기업 등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병무청은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는 2026년 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된다. 해당 연도에 만 19세가 되는 2007년생은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또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07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대상자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검사 일자와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민간 간편인증 등을 통한 본인 확인 후 가능하며, 검사 희망일 전날까지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지방병무청별 검사 일정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2027년(20세)에 입영을 희망하는 2007년생은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20세가 되는 해에 검사월과 입영월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병 입영 대상 판정을 받을 경우, 약 3개월 후 바로 입영하게 된다.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의 장점은 추가 입영판정검사 없이 한 번의 검사로 입영이 가능하다는
관세청이 12월 1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진흥협회(AEO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열렸으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제도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제도 개편 사항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 ■ AEO 제도 확산의 장, “글로벌 통관 혜택 확대 추진”‘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기업의 날’은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행사는 AEO 제도의 정착과 함께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기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관세청 전 직원이 기업의 통관 애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며 “앞으로 우리 기업이 더 많은 수출국에서 통관 간소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사우스 국가를 중심으로 상호인정약정(MRA)**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우성 AEO진흥협회 회장은 “우리 AEO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신뢰받는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요국 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무역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세계관세기구(WC
재외동포청이 2025년 12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故 오기문(1911~2014) 전 재일대한부인회장을 선정했다.오 회장은 재일민단과 재일대한부인회 창립에 기여하고, 사할린 무의탁 동포를 위한 양로원 설립 등 헌신적인 활동으로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 삯바느질로 시작한 삶, 재일동포 사회의 어머니가 되다1911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난 오기문 회장은 18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남편과 사별한 후 삯바느질로 속옷을 만들어 생계를 꾸렸다.그의 근면한 삶은 일본 주요 언론에 ‘본받아야 할 조선의 모범 부인’으로 소개될 만큼 큰 감동을 주었고, 이후 사회운동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는 계기가 됐다. 오 회장은 경제적으로 자립한 뒤 재일동포들을 위한 구호 활동과 사회운동에 적극 나섰다.특히, 억울하게 체포된 동포들을 돕는 일에 헌신해 ‘여번호사’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 재일민단·대한부인회 창립 주도…재외동포 여성운동의 시초1945년 박열 선생과 뜻을 함께한 그는 1946년 ‘재일신조선건설동맹’을 결성하고, 200만엔의 기금을 지원했다.이 단체가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의 모체가 되었으며, 오 회장은 초대 부녀부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그는 허정숙
새만금개발청이 12월 12일 대통령에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새만금을 ‘지산지소형 혁신성장 거점’이자 ‘신재생에너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공개했다. ■ 새만금,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허브 도시’로 전환새만금개발청은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공급 목표를 10GW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RE100 산단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대표 사업인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에는 3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와 전력계통선로 등 인프라를 구축해, RE100 실현 선도모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 ‘재생에너지 + 도시개발’ 결합…신도시 조성 가속새만금사업지역 2권역(10㎢)에는 ‘재생에너지 발전 + 도시 개발’ 패키지형 신도시가 조성된다.공공기관 참여를 기반으로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하며, 이곳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DRT(수요응답형 교통), PBV(목적기반 차량) 등 모빌리티 실증 사업을 전개하고, 화물차 자율군집주행 도로(산업부 협업, 202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