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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안성시, 어르신 평생교육 확대…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관내 3개 부설 노인대학 250명 어르신, 본격적인 배움의 여정 시작

 

안성시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노인대학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교육과정을 모두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수강생과 지회 임원진,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나눴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노인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근홍 지회장은 “노인대학은 배움과 교류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평생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노후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노인대학이 단순 교육을 넘어 ‘활기찬 노후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