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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산시,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 해결 나선다

18일, 달천농공단지 내 중소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울산시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달천농공단지에서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 방안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협의회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울산시는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겠다”며 “신뢰받는 행정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뿐 아니라 벤처기업, 중소기업협회, 앵커기업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업 지원의 출발점은 ‘현장 이해’다. 형식적 간담회를 넘어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질 때 비로소 정책의 신뢰가 쌓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