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가 2026년 고흥군의 첫 군정 행보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하며 새해 포문을 열었다. 1일 나로우주센터 인근을 찾은 공 군수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2026년도 핵심 신규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우주산업 클러스터 성과와 기반 구축고흥군은 지난해(2025년)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여러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 ▲국도 15호선(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계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이언스 컴플렉스 국정과제 반영 ▲민간 전용 엔진 연소시험시설 국비 20억 원 확보 등이 있다.이를 통해 고흥은 우주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산업 생태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 2026년,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의 해올해 고흥군은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제2우주센터 유치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가칭)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기획·기업 육성
**경상북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2026 경상북도 통상확대 전략’**을 내놨다. 고관세 장벽과 각국의 정책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수출 영토 확대·기업 부담 경감·네트워크 협업을 3대 축으로 삼아, 2026년 수출 목표를 400억 달러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간 122억 원을 투입한다. ■ 2026 수출 목표 400억 달러…해외 직진출에 방점경북도는 2025년 수출 실적 예상치인 380억 달러를 넘어 4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대폭 강화한다. 연간 40회 내외, 450개 사를 대상으로 무역사절단·해외전시회·수출상담회·해외 상품전 등을 추진한다. 미주·동남아 등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한류수출박람회에 연 4회 참여해 경북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하고, 6월 스페인 한국우수상품박람회, 10월 중국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참가로 경주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 브랜드 인지도를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 보호무역 대응…시장 다변화·품목 특화 공략인도·동남아·유럽 등으로 연 7회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프랑스·인도네시아·라스베이거스 소비재전, 두바이 미용박람회, 도쿄 기프트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11조 원 투자유치·1만1천 명 고용…민선 8기 목표 초과 달성경북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이던 35조 원을 훌쩍 뛰어넘는 누적 41조 300억 원의 성과다. 국제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한 결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데이터센터·반도체·이차전지…미래산업이 투자 견인올해 경북 투자유치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이 중심에 섰다는 점이다. 먼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KT 클라우드 경북형 데이터센터(1,100억 원), 글로벌 기업 L사의 데이터센터(3조 원), ㈜구미하이테크에너지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데이터센터(2조 원) 등 초대형
정부가 국회에서 열린 쿠팡 관련 연석청문회를 계기로 **쿠팡**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범정부 차원의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2월 30~31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청문회에서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 입점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쿠팡과 관련된 중대한 사회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 측의 소극적인 해명 태도와 책임 회피성 대응이 국민적 불신을 키웠다는 점에서, 정부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적·제도적 조치를 예고했다. ■ 범정부 TF 구성…전방위 대응 착수정부는 이번 사안을 단일 부처 차원이 아닌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 다루며, 사안별로 강도 높은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 개인정보 침해·유출 철저 조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은 공조 체계를 구축해 3,300만 건 이상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철저히 조사한다.또한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침해사고 관련 자료 보전 명령 위반과 관련해, 과기정통부는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국민에게 투명
달성군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 처음 시행돼 큰 호응을 얻은 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시행 첫해에는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총 254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응시료 부담이 줄었다”, “자격증 취득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달성군은 2026년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증액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39세(1987~2007년생)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전문자격증 시험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달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재훈
전남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획기적인 주거복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지난 상반기 전라남도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은 연이은 성과로, 장흥군이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의 주거 지원사업을 연속 확보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선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포함해 총 419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장흥읍 내에 전용면적 60㎡형과 85㎡형 아파트 100세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임대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맞춤형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고품질 주거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주거비 정책이다. 입주 대상인 청년 및 신혼부부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이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유입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장흥읍 중심지 인근에 위치하며, 2026년 하반기 착공·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흥군수는 “이번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나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전액을 수령했다.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돌려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형 구조와 서비스 이용 연계성’**이다.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얻고, 상담 누적 시간 10분당 티켓 1장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추가 티켓이 주어져, 상담 이용이 곧 이벤트 참여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구조를 갖추고 있다. 획득한 티켓 1장으로 룰렛을 1회 돌릴 수 있으며,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6종이 발표된 당첨 일주동물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금은 회차별로 누적되며,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 균등 분배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1명의 이용자가 모든 일주동물을 일치시켜 누적 당첨금 725만원 전액을 수령하게 됐다.신통 운세 측은 “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으로 주목받아온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또 한 번 기술적 도약에 성공했다. 박가람 대표이사는 기존 고가 채굴 장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반 데스크톱 PC에서도 ASIC 방식으로 비트코인 채굴이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채굴 기술,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브이엠에스코리아는 국내 특허 3건, 해외 특허 3건, KC 인증 2건을 보유한 기업으로, 박가람 대표는 2021년 미국에서 VMS 재단을 설립하고 Vehicle Mining System(VMS) 개발에 착수했다.이후 2023년 11월 한국 법인을 세우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한 끝에 국내 최초 국산 비트코인 채굴 컴퓨터 상용화에 성공했다. 다만 초기 제품은 공급가가 약 5천만 원에 달해 일반 소비자 접근성이 낮았고, 리스·렌탈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했지만 경기 침체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실패가 쌓여 혁신이 됐다”…일반 PC에서도 ASIC 채굴박 대표는 “에디슨이 수많은 실패 끝에 전구를 완성했듯, 이번 성과 역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청년층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매년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 ▲보수·복지 수준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강소기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일반 중소기업보다 청년고용률, 보수 수준, 매출 성장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향후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 금리우대,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동시에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강소기업의 발굴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안정적 일자리를 찾고, 중소기업도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번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제도를 통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 ■ 스타트업-대·중견기업 협업 본격 지원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신사업 진출과 혁신 기술 도입을 목표로,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파트너십이 성사될 경우, 스타트업에는 기술검증(PoC),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 최대 1억4,000만 원이 지원된다. 2026년에는 총 120개 내외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 두 가지 트랙으로 수요기업 모집이번 공고에서는 ▲전략과제 해결형 ▲민간 선별·추천형 등 2개 트랙을 통해 개방형 혁신 수요를 접수한다. ① 전략과제 해결형‘2025~2027 중소기업 기술전략 로드맵’에 포함된 분야를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이 협업 수요과제를 제안하면 이후 해당 과제를 함께 수행할 스타트업을 공모·매칭한다.이번 공모에서는 30개 내외 협업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② 민간 선별·추천형개방형 혁신 수요기업이나 지원기관이 자체
고창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을 최대 12%로 확대하며, 군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조치로 군민들은 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본 10% 선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고, ‘고창사랑카드’ 결제 시 2%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창사랑상품권은 연중 상시로 최대 12% 할인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최대 20% 특별할인이 별도로 운영되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혜택을 연중 상시화함으로써 군민이 일상적인 소비에서도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시 할인 확대는 군민의 실질 구매력 향상은 물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구입 및 사용 한도와 세부 운영 내용은 전용 앱 **‘고향사랑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기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880억 원으로, 군민과 소상공인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제주시가 2026년을 목표로 농어업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을 갖춘 1차 산업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시는 4대 전략과제와 21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농·수·축산 분야 392개 사업에 총 2,3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 재원은 국비 756억 원, 도비 1,192억 원, 융·자담 362억 원으로 구성됐다. ■ 친환경농정…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친환경농정 분야에는 42개 사업, 535억 원이 배정됐다. 제주시는 친환경·GAP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보조율을 기존 60%에서 70%로 상향하고,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3개 신규 사업을 편성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기존 3개 농협·90명에서 4개 농협·150명으로 확대하고, 농촌 인력중개센터 운영도 강화한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 연령 상한은 70세에서 80세로 상향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또한 농업용 저수조 정비사업을 확대해 소규모 저수조를 **대규모(500톤)**로 증설, 가뭄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감귤유통… 디지털·직거래 확대 통한 가격 안정감귤유
안양시가 2026년도 본예산을 총 1조 8,640억 원 규모로 확정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 운용에 나선다. 이번 예산은 지난 19일 열린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 복지·보건에 예산 집중… 시민 체감복지 강화2026년도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은 사회복지 분야로, 총 8,168억 원이 편성됐다. 이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수치로, 전체 예산의 43.8%를 차지한다.보건 분야에는 566억 원(전년 대비 20.2% 증가), 교통 및 물류 분야에는 2,196억 원(9.4% 증가)이 투입되며, 복지·보건·교통 분야를 합치면 총 1조 930억 원 규모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15억 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 원) 등이 포함됐다. ■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정책 강화시민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출생 대응 예산도 눈에 띈다.▲출산지원금(80억 원) ▲첫만남 이용권(83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4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30억
서울 동대문구가 미숙아 가정을 위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새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벗어날 경우 1회당 60만~70만 원에 달하던 접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 “미숙아 가정의 호흡기 감염 부담 던다”동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도입되는 RSV 예방접종비 지원제도다. RSV는 영유아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산후조리원 등 밀폐된 공간에서 겨울철(10~3월) 집단 감염이 빈번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거나 폐 발달이 미완성인 미숙아는 감염 시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이 의료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 건강보험 사각지대 해소…접종비 90% 지원현재 RSV 예방접종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지만, 재태기간 36주 미만, RSV 유행 시기 내 월령 충족 등 까다로운 조건이 붙어 있다.이 때문에 기준에서 소폭 벗어난 경우 전액 자부담으로 접종해야 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동대문구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재태기
대구 중구가 ‘2025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분야에서 대구광역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년정책 추진 성과가 우수한 기초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대구시는 2017년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한 이후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중구는 청년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 정착형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며, 청년층의 주거 및 창업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년 교류공간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It-ple)’ 개소를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중구 청년의 날’ 행사, 청년 팝업 클래스 등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썼다. 아울러 중구보건소와 대구행복기숙사 간 ‘청춘 心쿵 프로젝트’ 협약 체결로 청년 정신건강 증진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