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계룡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상품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내 카페·베이커리 운영자 등 8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디저트 메뉴 개발뿐 아니라 실제 매장 적용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아우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메뉴 기획과 운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의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룡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함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는 ‘가공’과 ‘스토리’에서 결정된다. 단순 생산을 넘어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