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관 700명을 추가 증원하고 지방관서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라는 국정기조에 맞춰 노동현장 중심의 감독체계 강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근로감독관 700명을 증원하고, 지방고용노동행정 조직 개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원은 지난 8월 산업안전감독관 300명 긴급 확충에 이은 것으로, 2025년에만 총 1,000명의 감독인력을 보강하게 된다. 이어 2026년에도 근로감독관 1,000명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장 감독 대상을 2024년 5만4천 개소에서 2027년 14만 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수준인 전체 사업장의 7% 감독 체계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다. 또한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경기지역에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을 신설해 수도권 노동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조선·자동차 산업이 밀집한 울산동부 지역에는 울산동부지청과 울산동부고용센터를 신설하고, 충남 서산출장소는 ‘서산지청’으로 승격해 산업특성에 맞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이번 개편은 1관(예방조정심의관)과 1과(사전실태점검과) 신설, 17명 정원 증원 등을 포함해, 사후 제재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사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개정된 직제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 즉시 시행된다. ■ 개인정보 사고 ‘사전 예방’ 체계 전환…예방조정심의관 신설최근 AI 확산과 함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의 사후 제재 중심 체계로는 국민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예방조정심의관’(고위공무원 나급)**과 **‘사전실태점검과’(7명 규모)**를 새로 설치해 선제적 위험 식별 및 예방 점검 기능을 전담하도록 했다. 예방조정심의관은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전환의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각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을 담당한다. 사전실태점검과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나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높은 분야를 대상으로 사고 발생 전 단계에서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AI·신기술로 인한 새로운 침해 유형을 사전
충청북도가 **2025년 지역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12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수출클럽,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농협은행 충북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연구원 등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말 경제지표를 토대로 지역경제의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충북연구원 설영훈 선임연구위원이 ‘충북경제 성과 및 전망’을 발표하며 2025년 주요 산업 지표와 성장 요인을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충북경제 성과 평가 ▲혁신 현장 중심의 정책 성과 공유 ▲2026년 경제전망 및 대응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공급망 재편 등 대외 경제 변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금융·자금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제
충청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충북도는 23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진행된 컨설팅 결과와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 변화 사례를 공유했다. ■ 데이터 기반 경영 혁신…23개 기업 중 7개사 최종 선정이번 사업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3월부터 12월까지 약 1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제조·서비스 기업이 겪는 오류, 작업 지연, 품질 편차 등 문제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됐다. 총 23개 기업이 사업에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빅데이터 분석 기업 4곳, AI 활용 기업 2곳, 생성형 AI 기반 기업 1곳 등 7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 생산성 16%↑, 불량률 29%↓…데이터 혁신 효과 ‘뚜렷’충북도는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생산설비 처리능력은 평균 16.1% 증가, 생산시간은 34.1% 단축, 불량률은 29.4%, 원자재 손실은 28.8%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충청북도가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충북형 산업혁신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3일 충북디지털혁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초대형 프로젝트 사업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LG AI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 그리고 에코프로, 네패스 등 도내 전략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기획의 추진 결과를 종합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기술 및 첨단소재·제조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충북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초대형 산업혁신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기획은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연구개발(R&D)·실증·사업화·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하는 ‘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충북이 산업 구조 고도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 최종보고회
해운대구보건소가 부산광역시 주관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한결핵협회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결핵 관리 분야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부산시는 매년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결핵 환자 발견률, 사례관리, 접촉자 검진율 등 핵심 지표를 평가해 지역사회의 결핵 전파 차단과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해운대구보건소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내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해운대구보건소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우수상,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장기간에 걸친 결핵관리 정책의 지속성, 전문성, 체계적 대응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지난 11월 6일 열린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결핵 예방 및 환자 관리 체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전국 단위 결핵퇴치사업을 주도하는 기관으로부터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안여현 해운대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이번 최우수상과 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더 촘촘하고 효율적인 결
부산 해운대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보건 분야 평가 1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보건소 종합평가 ‘우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건강도시 해운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성과는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 주요 기관의 평가에서 고르게 우수한 결과를 낸 것으로, 해운대구가 지역보건정책의 기획-실행-성과관리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상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 능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장려상도 수상해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를 증명했다. 부산시 주관 평가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 ▲보건소 종합평가 우수상을 비롯해 ▲모자보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결핵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하하마을건강센터 운영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방문건강관리 ▲찾아가는 건강
창원특례시가 지난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창원특례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에 헌신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봉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애인체육 발전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창원시장애인체육회는 시장배·협회장배 대회, 어울림 걷기대회 등 다양한 자체 대회를 개최하고, 전국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또한 생활체육 교실 운영, 체육동아리 육성, 생활체육용품 대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은 2025년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지역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창원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평택시가 ‘카이스트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 건축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조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의미하는 상징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본격 실행 단계 돌입평택시는 23일 시청에서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신축 실시설계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 국회의원,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경수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설계 착수는 단순한 연구단지 조성을 넘어, 평택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국가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AI 반도체·피지컬 AI 융합 실증 단지로 조성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검증·확산할 수 있는 **‘시험대형(테스트베드) 캠퍼스’**로 조성된다.캠퍼스에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인천광역시와 인천벤처기업협회가 12월 23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Venture Incheon 2025 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 벤처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들을 격려했다. ‘Venture Incheon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인천의 대표 벤처 행사로, 우수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 산업계 네트워크 강화, 신성장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벤처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지역 우수 벤처기업 33개사가 유관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은 ▲㈜인일정공 ▲인성금속㈜ ▲㈜대일산기 등이 수상했으며, 인천광역시장 표창은 ▲㈜동원하이텍 ▲㈜윤바이오테크 ▲㈜태승정공 ▲㈜엠디에스 ▲㈜태원이엔지 ▲㈜환경솔루션 ▲㈜삼원테크 ▲흥영테크 ▲와이에이치㈜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은 ▲㈜아주화장품 ▲기주산업㈜ ▲세일정밀공업㈜ ▲㈜가람환경기술 ▲㈜쿠달 ▲㈜제이앤제이 ▲㈜리젠티앤아이에게 돌아갔으며, ▲㈜금강특장차 ▲㈜경인기계는 인천지방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세림하이텍
충남 천안시가 반도체,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1,74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천안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제이디테크, ㈜이화다이케스팅, 디엔디테크솔루션㈜, 서우테크놀로지㈜, ㈜엔플로우, ㈜유담, ㈜케이엠제이 등 7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천안제5산업단지, 북부BIT산단, 천안테크노파크산단 등에 총 1,74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설립 및 설비 확충을 추진, 약 89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포함해 올해 총 8,147억 원 규모의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올 한 해 동안 국내 18개 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5개 등 총 23개사와 협약을 체결, 누적 신규 고용효과는 1,765명에 달한다. 특히 천안시는 반도체 제조공정, 전고체 이차전지, 첨단 화학공정 설비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집중 유치하며,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신속한 행정 지원, 산업단지 기반 확충을 통해 충남 북부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배우 **이준**과 **배윤경**이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서 기분 좋은 로맨스 코미디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2월 24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러브 : 트랙’**의 일곱 번째 이야기 **‘별 하나의 사랑’**은 별점에 집착하는 5성 남자와, 시스템 오류로 단 1점만 받은 여자의 재난급 소개팅을 그린다. 작은 오해에서 출발한 만남이 어떤 감정의 궤도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준은 숫자와 데이터로 세상을 판단하는 냉철한 데이터 분석가 이강민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을 수치로 재단하는 인물답게 감정에도 인색하지만, 특유의 이성적인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반면 배윤경은 사람과 물건 모두 **직접 겪어봐야 믿는 도배사 ‘최하나’**로 분해, 솔직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강민의 세계에 균열을 낸다.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서로를 탐탁지 않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포멀한 수트 차림의 강민과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하나는 외적인 대비만으로도 전혀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드러낸다. 설렘보다는 불편함이 먼저 감도는 이 만남이 어떤 결말로 향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전혀 맞지
창원특례시가 지난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창원특례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에 헌신한 선수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 그리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창원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시장배·협회장배 대회, 어울림 걷기대회 등 자체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전국대회 출전을 지원하는 등 선수 육성에 힘썼다. 또한 생활체육 교실, 체육동아리 운영, 장애인 생활체육용품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이 2025년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한 해 동안 창원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경남 거창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단 20곳만이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으며, 거창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거창군은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이용 관리 등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 전략으로 주민 참여도를 높이며 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거창군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효율성의 결과가 아니다. 지역사회의 ‘마음 건강’을 세심히 돌본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 이러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새 정부의 농정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조기에 구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1관 신설, 1국 대체 신설, 21명 증원 등 2017년 이후 최대 규모로, 농정 혁신과 농촌 활력 제고, 그리고 농업인의 권익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신설…농어촌 활력과 탄소중립 추진새롭게 신설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총괄한다.기존 공익직불정책과, 재해보험정책과, 농촌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해 농촌소득정책과, 농업정책보험과, 농촌에너지정책과, 농업재해지원팀, 농촌탄소중립추진팀으로 확대 개편된다. 이를 통해 농촌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태양광 제도화 등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재해 국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동물복지정책국으로 격상…반려·비반려동물 정책 통합기존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동물복지정책국’**으로 격상된다.새로운 조직은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동물의료 체계 정비를 담당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