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울주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3년간 관련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특성화 지원 분야로 신청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적으로 46개 지방자치단체가 이번 특성화 지원 대상에 포함됐으며, 울산 지역에서는 울주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지난 3년간의 체계적인 운영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울주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3천500만원과 군비 3천500만원을 합한 총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움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내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형 학습 모델 등을 운영,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디지털 및 지역 특성화 분야에 맞는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며 “장애인의 평등한 학습 참여와
성주군보건소가 2월 2일부터 지역 내 8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순회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한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순회진료는 선남지소(월‧목‧금), 용암지소(화‧수‧금), 수륜지소(수‧금), 가천지소(화‧목‧금), 금수강산지소(월‧수), 대가지소(화‧수), 초전지소(화‧수‧금), 월항지소(월‧목) 등에서 진행되며, 벽진지소는 추후 운영에 포함될 예정이다. 진료 항목은 침, 부항, 뜸 시술을 비롯한 한방진료와 한약 처방 등으로 구성됐다. 성주군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고령층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력이 매년 감소하면서 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며 “가용 인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의과 순회진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보건 서비스를 보완하는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된다. 성주군의 이번 시도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의 좋은 본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한발 더 도약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진안군과 김제시가 동시에 선정되며, 전북 농업 혁신을 뒷받침할 대규모 국비를 확보했다. ■ 진안·김제 동시 선정…국비 200억 원 확보전북특별자치도는 진안군(신규조성형)과 김제시(지구지정형)가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육성지구는 10ha 이상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에게 5+5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APC(산지유통센터), 가공시설, 수직농장, 관련 기업을 함께 유치해 스마트농업 전후방 산업을 집적하는 농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 진안군, 신규조성형…교육·연구까지 아우른다신규조성형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마령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집적 조성한다. 핵심 시설 구축에 국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생산과 교육·연구가 결합된 종합 스마트농업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김제시, 지구지정형…새만금 스마트농업 가속지구지정형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6-1공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에 추진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평택시가 추진하는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각 사업의 신청 요건과 절차, 활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설명되면서 참석한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
부산 동래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래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가운데 최초로 신한은행과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의 저렴한 수수료 구조와 빠른 정산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입점 수수료와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는 이른바 **‘3무(無) 혜택’**을 제공해,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공공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맹점 수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이용 한계를 해소하고,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래구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혜택 제공을 검토하고, 이를 위한 예산
공연·스포츠 분야의 고질적인 암표 거래를 근절하고 공정한 관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마련됐다.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불법 입장권 거래에 대한 처벌과 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된다. ■ 매크로 여부 불문…모든 암표 부정행위 ‘전면 금지’이번 개정의 핵심은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공정한 구매 과정을 우회·방해하는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와 고가 재판매를 전면 금지한 점이다.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정가를 초과해 판매하는 행위 역시 명확히 불법으로 규정돼, 암표 거래 전반에 대한 규제 강도가 한층 높아졌다. ■ 입장권 판매자·플랫폼 책임 강화개정안은 입장권 판매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도 책임을 부과한다.부정구매와 부정판매를 막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가 새롭게 도입돼, 플랫폼 차원의 사전 차단과 관리가 법적 의무로 자리 잡는다. ■ 신고기관 지정·포상금 도입…국민 참여형 감시체계암표 부정행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신고기관을 지정하고, 신고 접수·처리와 관련한 지원 근거 및 자료 제출 요구권을 명시했다.아울러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불법행위 제보를 활성화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별 구분 발행 등 정책 변경 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농할상품권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30% 할인 모바일 상품권이다. ■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이란?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제로페이 기반 모바일상품권으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발행되며, 물가 안정과 농가 소득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다. ■ 2026년부터 달라지는 발행 정책올해부터 농할상품권은 전국 17개 시·도별로 구분 발행된다.각 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1인 구매 한도는 17종 합산 10만 원이다. 예시 가능: 서울 5만 원 + 경기 5만 원 불가: 경남 7만 원 + 경북 4만 원(합산 11만 원) ※ 설맞이 발행분은 ‘선물하기’ 불가 ■ 발행 일정 한눈에 보기[고령자 우선 발행] 2.2.~2.8출생연도 1961년 이전 회원 대상 (월) 14시 전남·전북·제주 / 16시 대전·충남·충북 (화) 14시 광주·부산·울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은 나이를 의심케 할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의 일상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 전수경과 그의 아버지가 출연한다. 1930년생인 전수경의 아버지는 일제강점기, 광복, 한국전쟁, 베트남전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모두 겪은 산증인으로, 올해 9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건강 상태를 자랑한다. 이날 공개된 일상에서 전수경의 아버지는 홀로 아침을 맞이하며 스마트폰으로 자연스럽게 유튜브에 접속, 트로트 음악을 직접 검색해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온몸 스트레칭과 투명 아령을 이용한 아침 운동까지 거뜬히 소화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고 감탄했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돋보기도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청력, 딱딱한 게장 껍질까지 거침없이 먹어 치우는 ‘파워 먹방’은 97세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었다. 전수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15년 차 개그우먼 **이세영**이 눈물을 쏟는다. 2월 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이세영의 1:1 데스매치 무대가 공개된다. 마스터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이세영은, 동시에 넘치는 개그 본능으로 “웃음을 빼야 한다”는 지적을 받으며 가수와 개그우먼 사이에서의 정체성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런 그가 탈락이 걸린 1:1 데스매치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이세영은 핑크 레깅스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마스터 장윤정과 장민호는 “흥분을 안 해야 한다”, “노래에 집중해야 한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이세영은 예상을 뛰어넘는 돌발 상황과 상상 초월 퍼포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긴장감을 높인다. 1:1 데스매치는 패배 시 곧바로 탈락 후보가 되는 잔인한 룰인 만큼, 이세영의 선택은 더욱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한다. 사실 이세영은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극심한 압박과 부담에 시달렸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이번엔 정말 진지하게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습이 끝나
화요일 밤으로 편성을 옮긴 SBS 대표 부부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법조인 이성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결혼 25년 차 부부의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SBS ‘동상이몽2’는 2월부터 기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자리를 옮겨 새 출발에 나선다. 3일 방송은 화요 예능 첫 회로, 특별한 운명 부부가 포문을 연다. 아역 시절부터 쉼 없이 활동하며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어금니 아빠 사건’, ‘전 경찰청장 실형 선고’ 등 굵직한 판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전 판사 이성호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인생사와 리얼한 부부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윤유선과 이성호는 2000년 겨울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단 98일 만에 결혼에 골인한 초고속 부부다. 올해로 결혼 25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사계절을 다 겪어보고 결혼할걸”이라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성호는 “윤유선은 내 이상형이 아니었다. 결혼 못 할까 봐 내가 구제해 준 것”이라는 충격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첫 방송부터 강력한 웃음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막내 MC’ **카이(EXO)**의 예능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 틀을 깨고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월요 토크 예능이다.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MC로 나섰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2.9%, 2049 시청률 0.9%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오프닝에서는 감빵 세계관 속에서 처음 마주한 4M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감빵 서열 1위 ‘길복순’으로 분해 신입 재소자 탁재훈을 잡도리했고, 이상민은 이미 감빵 생활에 익숙한 듯 이수지의 다리를 주무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도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슨 이유로 들어왔냐”는 질문에 그는 “팬미팅하다 현행범으로 잡혀 왔다. 심장 특수절도”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민망해하던 모습도 잠시, 표정을 바꿔 ‘감빵 러브샷’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수지가 탁재훈에게 신고식을 시키자 머뭇거리는 탁재훈
배우 **조인성**이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전용 ‘긁 마스터’로 맹활약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 27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3일(화) 방송에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격해 강동구에서 유쾌한 하루를 완성한다. 이날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다운 자신감으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예전엔 강동의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라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류승완 감독님도, 강풀 작가님도 강동구 출신”이라며 동네 자랑을 늘어놓아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급기야 버스가 오지 않자 “다른 사람한테 태워달라고 하자”며 히치하이킹을 제안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소통왕’ 유재석마저 진땀을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인성은 이날 유재석을 정조준한 ‘긁 마스터’로 등극한다. 게임에 나선 유재석이 요란한 준비운동과 달리 소심한 움직임을 보이자, 조인성은 “재석이 형 왜
MBC 예능 **구해줘! 홈즈**가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공간을 직접 찾아 나선다. 5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흑백요리사 1’에 출연했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출연해,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실제 거주 공간을 임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 김숙이 함께하며 이른바 ‘흑백세권’ 탐방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돌며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상권을 집중 분석한다. 특히 용산에서는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셰프들의 실제 주거 공간까지 살펴보며,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스토리도 대방출될 예정이다. 예능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박은영 셰프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그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너무 행복하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한 데 이어,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퀸카’ 춤을 다시 선보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를 본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말하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
우주항공청이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할 항공분야 대형 신규 연구개발(R&D) 사업의 윤곽을 공개한다. 친환경 항공기, 항공기 엔진 국산화, 항공 AI 등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기술을 망라한 대규모 사업으로, 산·학·연 연구자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사전설명회가 마련됐다. ■ 2,117억 원 규모 항공 R&D…산·학·연 대상 사전설명회우주항공청은 2월 5일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총사업비 2,117억 원 규모의 항공분야 신규사업 5건에 대해 목표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연구자들이다. ■ 엔진·소재·AI·미래항공기…5대 핵심 신규사업 공개이번에 공개되는 신규사업은 항공산업의 친환경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친환경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기술 개발 사업은 전기 출력 100kW 이상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이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 현황 통계’를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보다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인원과 활동 분야 등 자원봉사 전반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오는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각각 관리하던 자원봉사 관련 데이터를 통합해 공동으로 통계를 작성함으로써, 작성 기준의 일관성과 수치의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통합 통계는 기존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자원봉사현황’ 통계를 기반으로 재정비한 것이다.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되면서 자원봉사 통계는 작성 기준과 절차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자원봉사 정책 수립은 물론, 국민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나 자원봉사센터별로 발급하던 실물 카드의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