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영훈 장관은 20일 오후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과 철저한 사고 대응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관할 기관인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을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범정부 대응 강화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해 상황 관리와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정부는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저녁 직접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지휘할 예정이다. 산업재해 대응의 핵심은 ‘골든타임’이다. 초기 대응이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정부가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인천공항 입국심사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법무부는 20일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해 입국심사 운영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항 혼잡 대응과 서비스 점검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현장 점검에는 정성호 장관을 대신해 차용호 본부장이 참석해 제1·2여객터미널 입국심사장을 직접 둘러보고, ‘특별 입국심사 대책’의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해외 팬들의 입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대책에 더해 ‘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추가로 시행됐다. 이번 조치로 타 기관 인력 재배치와 기동심사반 투입 등을 통해 입국심사 인력이 대폭 확대됐다. 제1터미널은 혼잡 시간대 심사대를 6대에서 27대로, 제2터미널은 16대에서 43대로 늘렸으며, 특정 구역에서는 최대 20개 심사대를 동시에 운영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법무부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혼잡 시간대 입국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입국 절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호 장관은 “관광객 증가 상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범정부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긴급 수습에 나섰다. 윤호중 장관은 20일 오후 대덕구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즉시 가동을 지시했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17분경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일부 인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명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보다 강력한 대응을 위해 중대본을 가동하고,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소방당국과 대전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화재 진압과 함께 수색·구조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는 만큼 구조 작업에 나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현장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
정부가 아동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제도 개편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현행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이 지급되지만, 이번 개정으로 지급 연령이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연령 상향은 매년 1세씩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최대 월 2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수당을 받을 경우, 월 1만 원 상당이 추가로 지원된다.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시행령과 고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되며,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지급분부터 일부 내용이 반영된다. 다만 지급 대상 확대와 지역 추가 지원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특히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직권 신청 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진행하며, 별도의 링크나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 만큼 피싱 문자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이상진 정책관은
울산시가 지역 기반 창업을 육성하는 핵심 거점을 확보하며 창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창업부터 성장·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로컬)창업 단지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업가를 발굴하고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거점 공간으로,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 판로 개척,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은 울산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설 구축과 운영을 맡는 중앙-지방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남구 삼산동 공영주차장 내 다목적 공간에 조성되며, 코워킹스페이스와 공유주방, 미디어 작업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 창업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신축 건물을 활용해 초기 비용을 절감하고, 뛰어난 접근성과 유동 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자원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로컬크리에이
부산 북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 보건소 직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검진 필요성,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방법 등을 쉽게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눈길을 끌었다.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 장비를 활용한 무료 흉부 X-선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상담을 연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검진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인지’다. 작은 캠페인이 지역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대구 서구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서구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난 19일 대구보건대학교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형 통합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간+플러스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플러스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학생, 전문 작업치료사 등 인적 자원과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장애나 질환, 생활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거 공간을 재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며 지역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를 비롯해 KT, 마이크로소프트 등 컨소시엄과 ‘전북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특수목적법인(SPC)인 ㈜JBAIDC가 주도하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3007억 원이 투입된다. 데이터센터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3가 일원에 조성되며, 수전용량 9.8MW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사업 주체인 ㈜JBAIDC는 데이터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시는 이번 데이터센터가 지역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산업 확산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주시와 사업자는 협력을 통해 데이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지역 중심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AI 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항 신항 개장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함께 군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 20일 새만금항 신항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항만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5만 톤급 2선석 규모의 잡화부두와 연장 2.35km에 달하는 북측 진입도로 등 핵심 시설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김 지사는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주요 구조물 공정 관리 ▲하역·물류 운영 준비 ▲항만 접근 교통 여건 ▲재난 및 비상 대응 체계 등 개장 전 필수 점검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후속 조치 계획도 논의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김 지사는 항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산항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항만 물류업계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약 25명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군산항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준설 문제 해결을 위해 ▲금강하굿둑 상류 구간 준설 ▲유지 준설사업비 확대 ▲상시 준설체계 구축을 위한 용역 추진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 물동량 확대를 위해 7부두 해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조기에 현실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도는 지난 20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체결된 9조 원 규모 투자 협약(MOU)을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조치다. 지원단은 미래첨단산업국 산하에 설치되며 단장을 중심으로 총 6명 규모로 구성됐다. 단순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 요구와 행정 절차를 통합 관리하는 실행형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정부 차원의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와 연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부터 종합 지원계획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일괄 처리하는 단일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부지 조성 및 인허가 과정에서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공급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용수·도로·가스 등 기반 시설 구축에도 집중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조금과 세제 혜택, 전북특별법 개정 등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 침체 속에서 산업 구조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여수 국가산단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학산업의 현실을 공유하고, 여수 국가산단이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올해 출범이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여수산단을 반도체,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원이 산업 위기 진단과 특화단지 조성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실질적인 유치 전략과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여수
정부가 장기간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수도권 동부 교통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는 2023년 7월 이후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로, 수도권 동부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광주시 북부와 양평군 일대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이후, 2018년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과 연계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2021년 통과했으며, 이후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됐다. 그러나 2023년 6월 대안 노선 검토 과정에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되며 논란이 불거졌고, 같은 해 7월 이후 사업은 사실상 중단됐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는 논란과 별개로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 재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실제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주요 도로망은 평일 출퇴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연수구는 지난 20일 제2청사에서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잡은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 청년, 특성화고 학생,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단순 기업 소개를 넘어 실무 중심의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외 바이오 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동향 ▲기업 및 송도 캠퍼스 비전 ▲직무별 채용 계획 등이 공유되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줬다. 특히 기업 임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재호 구청장은 “송도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이 지역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지역 인재가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K-드라마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우디네극동영화제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올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드라마의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단독 섹션을 신설했으며,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상영작으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초청은 작품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유연석은 억울한 영혼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아 빙의와 현실을 넘나드는 몰입감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드라마는 망자의 사연을 해결하는 판타지 설정과 법정극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로, 방송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단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주요 에피소드는 현지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 골든컵을 둘러싼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로 맞붙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손빈아는 “괘씸하다”는 이유로 춘길을 직접 지목하며 대결 전부터 유쾌한 신경전을 벌인다. 먼저 무대에 오른 손빈아는 진성의 대표곡 ‘보릿고개’를 선곡해 깊이 있는 감성을 전달한다. 이 곡은 과거 정동원이 경연에서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다시 한번 무대 위에서 재조명될 예정이다. 손빈아는 특유의 묵직한 보이스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원곡자 진성 역시 감동을 표하며 “다시 회자될 것 같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강력한 무대를 예고한다. 그는 같은 진성의 곡 ‘내가 바보야’를 선택해 정통 트롯의 매력을 강조하며 깊어진 내공을 선보인다. 특히 진성으로부터 “김상배 형님이 떠오른다”는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더했다. 골든컵을 향한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손빈아의 도전이 통할지, 춘길이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에게 트롯 무대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 트롯의 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