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해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보건소를 통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연령과 건강 특성을 고려한 3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되는 과정은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한방으로 관절 튼튼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이다.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과정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 이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자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체 건강과 함께 정신 건강 관리까지 병행한다. **‘한방으로 관절 튼튼’**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노인성 골관절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목표로 한다. 기공체조를 중심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해 일상 속 활동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은 중풍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목표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교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3년이 경과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이번 공모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계양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동네 히어로 ‘AAC’로 만드는 소통카드 ▲나무놀이터 ▲한눈에 쏙쏙! 스마트한 이력 관리 ▲마음 담은 한입 등이 포함돼, 의사소통·직업역량·정서·문화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성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학습의 수혜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차 환경 개선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생활권 건강 거점으로 거듭난다.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차단기 설치와 체계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센터 이용자의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시간 외 야간과 주말에는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인근 생활권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크게 확대했다. 시니어 디지털교실과 건강튼튼 운동교실에는 5개월간 822명이 참여했고, 슬로우조깅교실과 기공체조교실에는 4개월간 686명이 함께했다. 또한 체력단련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을 3·4분기에 운영해 총 324명이 이용하는 등, 전 연령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방학 기간에는 **아동·청소년 대상 ‘건강쑥쑥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성인을 대상으로는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병행한 비만예방
포항시가 북극권 주요 기관·도시와의 연쇄 간담회를 통해 북극항로 협력과 녹색 물류 파트너십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경제이사회(AEC)**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 잇달아 만나 북극항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EC와의 회동에서 포항시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공동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된 북극항로·경제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기존 항로 중심 협력에서 녹색성장·신산업 분야로의 확장이 핵심이다. 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한 북극항로 개척,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노하우와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스마트 IT 기술을 결합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시하며 실질 협력을 제안했다. 특히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트롬쇠 간 북극항로 거점
거창군이 치아 상실로 식사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거창군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층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기능 저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비롯해 만 60~64세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충족자 등이다. 신청은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의 경우 **보험 틀니(전부·부분)**와 보험 임플란트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다만, 기존에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만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비보험 임플란트 개당 70만~100만 원까지, 1인 최대 2개를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은 연령 제한 없이 틀니·임
부천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부천역 3층 대합실에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시 건강상담센터는 출퇴근길이나 외출 중에도 잠시 들러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시~1시)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측정 등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노인 우울 검사 등 시민 수요가 높은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 제공한다. 또한 상담 결과를 토대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상담센터는 시민이 부담 없이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상담과 보건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건강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역에 위치한 건강상담센터는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약 6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시는
화천군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계적인 겨울축제 도시들과의 협력을 본격 강화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삿포로 눈축제**와 **하얼빈 국제 빙설제**를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겨울축제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3선 군수인 최 군수는 지난 12년간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 4대 겨울축제 반열로 끌어올린 데 이어, 기후 변화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번 해외 일정을 추진했다. 화천군 대표단은 지난 4일, 세계적 겨울축제로 손꼽히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장인 야마모토 가쓰히로 삿포로시장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최 군수는 해당 기구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개막식 참석 이후 최 군수는 삿포로시 청사를 방문해 야마모토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겨울축제의 지속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영감을 받아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대형 눈조각을 선보이고 있는데, 관광객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이어 “기후 온난화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확산으로 전 세계 겨울축제 문화
제주시가 청각장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제주시는 지난 4일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제도적 한계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아복지관 이용자 5명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소모품 교체 및 유지비 지원 확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무 개발과 취업 지원 강화, ▲농아복지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접근성 개선 등이 제안됐다. 특히 한 이용자는 “시장님과 직접 마주 앉아 수어로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농아인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경상남도가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찾으며 교통·물류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4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 편성 핵심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하고, 지역 핵심 교통·물류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재정성과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재정투자심의관을 비롯해 타당성심사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경남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경남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해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포함한 일반철도 11개 노선의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사천공항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남북6축(영동~합천) 고속도로 건설을 포함한 4개 노선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창원~김해 고속도로 건설을 포함한 5개 노선
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으로 감소하기 쉬운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높이기 위해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내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 걷기를 달성해야 하며, 1일 최소 8,000보·최대 1만 보로 걸음 수가 제한된다. 여기에 더해 ▲산책 ▲따뜻한 물 마시기 ▲5분 스트레칭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활동 인증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두 가지 미션(걷기 + 인증사진)은 활동 지역을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건강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주민들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안내받
청도군이 가정 내에 방치된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생활 혜택까지 제공하는 **‘폐의약품과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을 운영하며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집에 남아 있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하도록 유도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폐의약품을 300g 이상 가져오면 300g당 20ℓ 종량제봉투 1매를 제공한다. 교환 장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군민들은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해 폐의약품을 반납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에 오래된 약이 많았지만 처리 방법을 몰라 고민했었다”며 “폐의약품도 정리하고 종량제봉투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인 사업”이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환 사업은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은 실천이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킨다. 청도군의 폐의약품 교환 사업은 군민 참여로 완성되는 생활 속 공공보건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청도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청도군은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읍·면의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등 총 18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2,0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과 예방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 및 틀니 관리 요령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앞서 지난 **1월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 대상 구강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건강마을 주민 370명이 구강위생 관리와 의치 관리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구강건강 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며 “많은 어
인천 중구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다시 한 번 속도를 낸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지와 복지시설에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충하며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로의 행보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 인천 중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본격 추진인천광역시 중구는 2026년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개 민간 기업과 협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설치비 최대 80% 지원…주택·복지시설 대상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이나 건물의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올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가 대상이다. ■ 행정 지원은 구가, 설치는 민간이구는 대상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해 나이를 잊은 활기찬 일상과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이날 MC 현영은 김학래를 향해 “개그계의 ‘원조 꽃미남’이 오셨다”며 “젊었을 때 닮았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있지 않냐. 故 장국영 씨를 닮았다고 들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성미는 “장국영이 아니라 ‘장구겨(?)’다”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월이 무색한 동안 외모에 대해 현영이 “철저하게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고 칭찬하자, 김학래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를 해야 한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김학래의 일상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70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후배 개그맨 배영만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하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김학래는 빈 봉 20kg에 원판을 더해 총 60kg을 거뜬히 다리로 들어 올렸고, 무게를 계속 추가한 끝에 무려 220kg 하체 운동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신승환은 “다리 근육이 말 근육이다”라며 마른 체형에 숨겨진 강력한
미스트롯4의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꾸며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이 중반부를 넘어선 현재 화제성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팀의 운명을 단 한 무대로 결정짓는 에이스전은 긴장감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주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2라운드 에이스전은 1라운드 팀 미션과 동일하게 2,000점이 걸린 승부다. 역대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팀이 한순간에 추락하거나, 하위권 팀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서는 대반전이 반복돼 왔다. 이번 시즌 역시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생존과 순위가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전운이 감돌았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1라운드 마스터 점수 2위에 오른 미스청바지는 길려원을 에이스로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태화, 김다나 등 쟁쟁한 현역 고참들이 포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