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10.3℃
  • 맑음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2.8℃
  • 울산 11.2℃
  • 구름많음광주 15.5℃
  • 흐림부산 13.1℃
  • 흐림고창 10.9℃
  • 박무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12.0℃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3.8℃
  • 구름많음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건강/보건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20주년…지역 복지 거점 역할

20년 발자취 되돌아보며 지역 복지거점으로서의 역할 재조명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2006년 개관한 복지관은 지난 20년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복지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기념식은 20년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이용자·종사자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분 관장은 “복지관의 20년은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복지관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복지관은 평생교육과 건강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의 가치는 ‘지속성’에서 나온다. 20년의 시간이 쌓아온 신뢰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변화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