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합천군보건소는 동부권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마음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마음이음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동부권역 정신건강 사업인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정기 운영 요구에 따라 기존 월 1회 운영 방식에서 주 1회 운영으로 확대됐다. ‘마음이음 노래교실’은 2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동부권역 지역주민 25명으로, 소규모 집중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전문 강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매개로 한 집단 음악 활동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노년기 우울 예방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회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 과정에서는 사전·사후 정신건강 검사 결과와 프로그램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치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시에서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복지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 절차 없이 ‘즉시 지원’…복지 접근성 대폭 완화‘그냥드림’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부담 없이 찾아와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복잡한 신청이나 소득 기준 심사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부는 최근 생계 위기 가구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해당 사업을 내년까지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 흐름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 육동한 시장, 시범사업 현장 직접 점검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육 시장은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 물품 지원 넘어 ‘복지 연계’까지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이용 횟수에 따라 단계적으로 복지 연
청송군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기조 속에서 청년층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취업부터 주거·자산 형성·결혼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를 통해 지역 정착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청송군은 청년의 창의적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39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정책도 눈에 띈다. 19~49세 청년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자발적 네트워크와 공익 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도 병행된다.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
담양군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을 확대하는 새로운 복지제도 도입에 나선다. 담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춰 예산 활용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선택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과 자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은 장애인 이용권(바우처)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기존 제도에서는 지원받기 어려웠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대상자 선정과 상담을 거쳐 개인별 예산 활용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과 선택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의 방향은 ‘얼마를 주느냐’
담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청은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는 현장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기존 수혜자 역시 올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거주한 만 19세부터 28세까지의 청년으로,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제공된다. 다만 공공기관 근무자와 학교 밖 청소년 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수혜자의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문화·공연 관람을 비롯해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여가 및 자기 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전남 도내로 한정되며, 지원금은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공연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자체 기획과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선정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 등 다양한 공동 제작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발레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제작되는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경쾌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이다.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작품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직접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
대구 달성군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맞춰 주민들이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이 빈집 정비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빈집 활용을 촉진하는 세제 지원과 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감면 제도 확대다. 먼저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혜택도 이어진다.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200만 원)과 출산·양육 목적의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500만 원) 제도는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달성군은 이번 지방세 개편이 지역 내 빈집 문제를 완화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세제 혜택이 제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주민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라지는 지방세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황신혜와 함께하는 안양 밥상이 공개된다. 등장과 동시에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황신혜는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말로 원조 미녀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책받침 여신’답게 황신혜는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스타 황신혜의 또 다른 얼굴, ‘가족을 향한 진심’도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엄격한 선배 모드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황신혜. 그러나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동생 황정언 씨와, 그의 곁을 지키는 올케의 이야기를 전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이며 깊은 가족애를 드러낸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또한 황신혜는 음식 앞에서는 완전히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과 달리, 맛있는 음식을 보면 정
TV CHOSUN **미스트롯4**의 열기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본방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담긴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8회는 최고 시청률 15.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8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일일 전 채널·목요 예능·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2개월 연속 한국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심사 비하인드, 그리고 마스터들의 솔직한 평가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팀 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했던 김유리와 이진화가 맞붙어, 각자의 주특기인 ‘꺾기’를 앞세운 정통 트롯 무대로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비슷한 장점을 지닌 두 참가자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심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과 로몬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드라마 제작진은 8회 방송을 앞둔 7일, 강시열(로몬 분)을 향한 은호(김혜윤 분)의 기습 고백 이후 변화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팔미호(이시우 분)와 ‘운명 공동체’로 얽힌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고 선언했던 은호가 강시열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처음 느끼는 ‘설렘’을 부정하던 은호는 “인간이 되어서 좋았던 게 없었냐”는 강시열의 질문에 “너”라고 답하며, “강시열, 나 아무래도 너랑 연애해야겠어”라는 돌직구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망생’ 신세를 벗어나 적응기를 맞은 강시열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며 해외 유명 구단에서 국내 4부 리그 ‘대흥시민구단’으로 내려온 강시열은, 주장 완장을 차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경기장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라커룸에서의 냉온 차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강시열의 ‘본업 모먼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은호와
SBS 대표 예능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일요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전주 대비 상승하며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펼쳐졌던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며, 공식 포스터 및 연령고지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시그니처 레이스답게 멤버들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유재석**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분장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 촬영에 나선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강렬한 웃음을 안겼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변신해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해 캐릭터 싱크로율을 높였다. 반면 하하는 결국 자신의 어머니 캐릭터인 ‘융드옥정’으로 변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꼴뚜기별 왕자’ 콘셉트로 등장했는데, 우승자 유재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수원 뷰티온더데이 운영하는 전소윤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13년 경력, 늦은 오픈에 담긴 이유 수원에서 1인 네일샵 ‘뷰티온더데이’를 운영하고 있는 전소윤 대표는 업계에서 보기 드문 13년 차 경력자다. 네일샵을 오픈한 지는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 시간만큼이나 밀도 있는 준비 기간을 거쳤다. 전 대표는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오픈이 늦어졌다”며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다. 빠른 창업보다 기술과 철학을 먼저 쌓는 길을 선택한 셈이다. ‘예쁜 네일’보다 ‘건강한 손발톱’을 말하다 뷰티온더데이는 일반적인 네일아트 샵과 결이 다르다.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문제성 손발톱 관리에 집중한다. 손톱과 발톱에 이상이 있거나, 잦은 네일 시술로 손상이 누적된 고객들이 주요 방문객이다. 전 대표는 “네일은 꾸미는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잘못하면 손발톱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며 “관리 개념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손상 최소화를 위한 ‘리페어 네일’ 전문 시스템 뷰티온더데이의 핵심은 리페어 전문 관리다. 일반적인 네일 시술은 매번 베이스를 제거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개그의 피가 끓어오르는 ‘예능 4형제’로 뭉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과 웃음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3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5.8%, 2049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049 화요 예능 전 장르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이 출격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송은이를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호쾌하게 받아치며 시작부터 웃음을 터뜨린다.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는 독특한 자기소개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여유 넘치는 두 사람의 등장에 유연석은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 같다”며 농을 던졌고, 송은이와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펼치며 유연석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결국 유
오는 8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검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랙캐니언을 찾았다.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웅장한 협곡의 모습에 출연진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절벽 끝에 설치된 아찔한 그네를 발견한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공포의 그네 타기에 도전했다. 이를 지켜본 母벤져스는 “지금까지 본 그네 중 제일 무섭다”, “저걸 어떻게 타냐”며 경악했고, 급기야 이성민은 극도의 공포에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긴장감 넘치는 그네 도전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네 사람은 5시간에 걸친 이동 끝에 ‘천산의 진주’로 불리는 콜사이 호수에 도착해 장대한 자연경관과 카자흐스탄 전통문화를 만끽했다. 특히 전통 양궁 체험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 결과에 고성이 오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과정에서 배정남은 10년간 대부로 모셔온 이성민에게 일대일 양궁 대결을 신청해 긴장감을 더했다. 누구보다 끈끈한 두 사람의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양평 최수종’으로 불릴 만큼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AI로봇 산업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로봇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연구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잇는 대규모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 전북, AI로봇 실증·산업화 거점 선언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전북을 대한민국 AI로봇 실증과 산업화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로봇·AI 중심 산업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와 생산비용 상승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로봇과 AI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글로벌 로봇시장이 2030년까지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정책 추진의 배경으로 꼽힌다. ■ 1조 원 투입 ‘피지컬 AI 실증 밸리’ 구축전북도는 중앙부처와 협력해 자유로운 연구개발과 실증 테스트가 가능한 ‘로봇 제조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핵심은 총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실증 밸리’다. 실제 산업 환경을 구현한 실증 메타팩토리를 구축해, 연구실 단계 기술이 곧바로 현장에서 검증될 수 있는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