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김광민 작가가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선택의 무게’**를 꼽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2026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온 적폐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한 뒤, 과거의 선택을 바로잡으며 거악을 심판하는 회귀 법정 드라마다. 회귀물과 법정극을 결합한 장르적 시도, 그리고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30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광민 작가는 “원작의 팬이기도 했지만, 이야기가 지닌 ‘선택의 무게’가 무엇보다 강렬했다”고 집필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누구나 잘못된 선택을 하고, 후회하며, 다시 기회를 꿈꾼다”며 “이한영이 과거의 선택이 만든 결과와 마주하고, 그에 대한 책임과 속죄를 감당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특히 이 작품이 시청자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 “인생의 두 번째 답안지를 받게 된 이한영의 여정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도 ‘내가 했던 선택의 무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판사 이한영’만의 차별점으로는 주인
서울특별시가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2월 23일부터 이미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거쳐 발급을 신청하면, 자격 확인 후 즉시 무료로 발급된다. 다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12 이상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아이폰(iOS)**이나 안드로이드 12 미만 기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도권 지하철 이용 시에는 기존 실물 어르신 교통카드와 동일하게 무임승차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버스, 택시, 편의점 등에서는 선불 충전 후 결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과 소액 결제를 하나의 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서울시는 특히 분실·도난 걱정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물 카드 재발급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만 발급·사용이 가능해
서천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 단위 구강보건 평가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천군보건소는 **‘2025년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와 **‘노인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 구강보건과 노인 대상 방문 구강관리 분야에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 대상자 접근성, 서비스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특히 서천군보건소가 추진해 온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보건소는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이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혔다. 해당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 상태 점검, 맞춤형 구강교육, 전문가 칫솔질, 틀니 관리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구강 위생 개선과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지역 치과의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 확
삼척시가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목욕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2026년부터 이미용비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총 18만 원의 목욕·이미용비를 **상·하반기 2회(각 9만 원)**로 나눠 지원한다. 특히 지원 방식이 개선된다. 기존 종이형 이용권을 폐지하고,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방문 신청이 원칙이다. 다만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 신청도 허용된다. 지원금은 삼척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 중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사용 잔액은 2026년 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며, 현금 교환이나 타인 양도는 불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위생 관리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
인천광역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아동 권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 보장을 핵심 가치로, 아동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정책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5대 평가영역을 종합 심의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에 착수해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도입 등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인천시는 올해 서면심의와 대면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12월 16일 대면심의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정책 철학과 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국내 육성 골드키위 품종 ‘감황’**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소비처 발굴과 부가가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제주지역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로, 2024년 기준 재배면적은 전국의 30%, 생산량은 **51%**를 차지한다. 특히 당도가 높고 산미가 부드러운 골드키위 선호가 커지면서, 평균 과중 140g의 대과종이자 진한 골드빛 과육이 특징인 **‘감황’**의 재배도 꾸준히 늘고 있다. 다만 생과 위주의 유통 구조는 과잉 생산 시 가격 변동성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가공 중심의 소비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2024년부터 ‘감황’을 활용한 소비자 선호형 가공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알코올 도수 23%의 저도 증류주와 알코올 6% 하이볼을 개발했다. 이들 제조기술은 2025년 11월 말 특허 출원을 마쳤고, 산업체 기술이전도 완료됐다. 이어 2025년에는 가공 범위를 넓혀 발효식초류 연구에 착수, 총산 5%의 부드러운 산미를 구현한 발효식초를 선보였다. 여기에 알룰로스와 벌꿀, 제주산 레몬 슬라이스를 더한 식초음료도 함께 개발해 활용성을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축으로 한 제주형 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기념식·정책포럼 열려제주도는 29일 오후 제주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유공자 표창·MOU 체결…주민주권 실현 협력 강화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이어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 오영훈 지사 “권한의 주민 환원, 현장에서 작동해야”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제주는 민선자치 30년 동안 자치 민도가 높고 공동체
제주특별자치도가 노동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노·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동계와 마주 앉았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오영훈 지사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지사는 조순호 의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고용 여건과 근로환경,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오 지사는 한국노총 및 산하 노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노조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목표액 70억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여행 지원금까지 효과가 연쇄적으로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함께 제주를 찾는 노조원이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또 “앞으로도 한국노총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내년에도 협약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노동계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순호 의장은 “도정에서 노동권익센터와 노동 전담부서를 설치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전담부서
경상남도는 의령·함양·합천 3개 군이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도가 지난 10월 지정 요청을 의뢰한 데 따른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12월 30일자로 최종 지정을 확정했다. ■ 낙후지역 맞춤 지원 확대… 전국 21개 시군 지정국토교통부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개발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7개 도,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이 제도는 기존 성장촉진지역(낙후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지원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 경남 11개 성장촉진지역 중 3곳 선정경남도에는 현재 11개 시군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국토부는 이 중 30% 범위 내에서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에 의령·함양·합천이 선정됐다.지정 과정은 경남도의 후보 선정 → 국토부 최종 지정의 절차로 진행됐으며, 국토부 공통지표와 경남도 자율지표를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 ■ 공모 가점·보조금 확대… 실질 혜택 기대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면 국토부가 추진하는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조금 확대 또는 우선 지원 등
경상남도가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혁신 현장 점검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12월 22일과 29일, 태림산업(창원)·아신유니텍(김해)·CTR에코포징(밀양) 등 주요 AI 선도 제조기업을 차례로 방문해 AI 솔루션 적용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 태림산업, AI 자율생산계획으로 ‘무결점 스마트 공장’ 실현태림산업㈜은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근 AI 기반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자율 생산계획 클라우드 AI 솔루션을 활용해 생산 일정 자동 최적화, 긴급 주문 대응 속도 향상, 기종 변경 자동화 등의 성과를 거두며 납기 준수율을 높이고 불량률을 크게 줄였다. 김 부지사는 “태림산업의 AI 도입은 경남형 스마트제조의 대표 성공사례”라며 “이러한 성과가 도내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신유니텍, AI 불량검사 공정으로 매출 33% 급상승아신유니텍㈜은 전기차용 전동컴프레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불량검사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정확도를 80% 향상, 검사 속도를 66% 개선시켰다. 이로 인해 생산
경상남도가 김해공항 인프라 개선과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두 축으로 삼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중심 행정 원칙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2월 29일 도청에서 열린 **‘2025년 마지막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경남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 “김해공항, 수용능력 초과…정부의 즉각 대책 필요”박 지사는 최근 연간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한 김해공항의 현실을 지적하며, “공항의 수용 능력(약 800만 명)을 이미 초과한 상황에서 수하물 대기 시간은 전국 최장, 주차시설은 전국 최하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규 공항 논의에만 매몰돼 현재 시·도민이 겪는 불편을 외면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행정”이라며 기존 김해공항의 인프라 개선과 안전·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수도권 공항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지방공항 최초로 연 1,000만 명 이용객을 돌파한 김해공항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다”고 꼬집었다.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을 즉시 건의하고, 부·울·경 정치권과의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수 수법이 지능화·다변화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이 협력해 검색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우정사업본부·관세청, 합동으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개시12월 29일부터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이 합동으로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1차 X-ray 검색을 통과한 우편물 중 의심이 드는 물품을 선별해 정밀검사와 시약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 철저한 역할 분담으로 검사 체계 효율화우정사업본부는 사업 시행 전 필요 장비와 시설 설치, 직원 사전 교육을 완료했으며, 관세청은 X-ray 판독 및 시약 검사를 담당한다. 또한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투입 및 검사 보조 업무를 맡아 양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합동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 배경훈 부총리, 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배경훈 부총
내년부터 한부모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원금이 인상되고,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정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개선된 아동양육비 제도를 시행한다. ■ 자녀 1인당 월 23만 원 지원…미혼부·모 등은 추가 지원한부모가족에게는 18세 미만 자녀 1인당 월 23만 원의 아동양육비가 지원된다.특히 다음의 경우에는 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미혼모·부 또는 조손가족의 5세 이하 자녀 **청년 한부모(25~34세)**가 양육하는 자녀 이는 기존보다 지원금이 인상된 금액으로,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한부모가정의 실질적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지원 대상 확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까지 가능지원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로 확대된다.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사업소득의 30%를 공제해 적용한다. 가구원 수 소득인정액 기준 (월) 2인 가구 273만 원 이하 3인 가구 348만 원 이하 4인 가구 422만 원 이하 즉, 일정 소득이 있더라도 실제 생활 형편이 어려
본격적인 한겨울이 시작되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해지고 있다.산림청은 겨울철 휴양림 방문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겨울철 휴양림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안전수칙겨울철에는 눈길과 빙판, 한파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다음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외출 전 기상정보 확인 기온 변화에 따라 옷차림을 조절하고, 폭설·한파 예보 시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한다. 산불 또는 기상 악화 시 방문 자제 방문 전 해당 휴양림 관리소에 문의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지역은 피한다. 눈길·빙판길 주의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굽이 낮은 신발을 착용하고, 급경사나 결빙 구간은 이동을 삼간다. 계단·목교 이용 시 난간 잡기 결빙된 난간이나 목재 계단은 특히 위험하므로 천천히 이동하며 처마 밑 고드름 낙하에도 주의한다. 텐트 내 난방기구 안전 사용 난방기 사용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와 충분한 환기 확보는 필수다. 밀폐 공간 내 연소기구 사용은 삼가야 한다. 화기 취급 주의 지정된 장소에서만 불을 피우고, 모든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정부가 금융 접근성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AI 기반 혁신금융 추진 등 다양한 금융정책을 본격화한다.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자본시장 제도 개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정책이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우체국에서도 은행대출 가능…‘은행대리업 서비스’ 도입2026년 상반기부터 전국 주요 20여 개 총괄우체국에서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의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은행대리업 서비스’**가 시작된다. 그동안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고령층 지역에서는 은행 방문이 어려워 금융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이번 제도 도입으로 우체국 창구를 통한 대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해지며, 금융소외계층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 AI가 대신 금리 낮춰준다…‘마이데이터 금리인하요구 대행’2026년 1분기 중에는 AI 기반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차주를 대신해 자동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서비스는 차주의 소득·신용 변화 등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금리 인하 조건이 충족되면 AI가 은행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요청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이자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