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고용 구조의 한계를 진단하고 지역경제와의 상생 해법을 모색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울산 동구에서 열렸다. 수주 호황 이면에 가려진 현장의 위기를 정부가 직접 마주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 장관 주재 타운홀미팅…현장 목소리 한자리에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진행됐다.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와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용 구조와 지역 정주 여건을 놓고 공개 토론을 벌였다. 현장에서는 인력난과 고용 불안, 지역 상권 침체 등 조선업 도시가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변광용 거제시장 “호황 속 불황, 구조부터 바꿔야”이날 발제자로 나선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의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현실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변 시장은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으로 산업은 회복세에 있지만, 거제의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 현상을 짚었다. 이어 “저임금·외국인 노동자 중심의 인력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루기
부산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손잡고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 부산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 상생금융 협약부산시는 9일 오전 시청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상생금융 실천 의지를 공유한다. ■ 총 1,500억 원 특별자금 조성…이차보전 확대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부산시는 보증 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함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이차보전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한층 낮췄다. 여기에 ‘
청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9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사업 발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굴한 신규사업은 총 60건으로, 국비 기준 3조 718억 원, 총사업비 3조 4,844억 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SOC·재난안전 분야가 2조 5,208억 원으로 전체의 82.1%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으며, 이어 산업·경제 분야(14.8%), 환경·녹지 분야(2.2%), 문화·체육·관광 분야(0.6%)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08억 원)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100억 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108억 원)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452억 원)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202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신병대 부시장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 기조와 선택·집중 중심
울산 동구가 조선업 재도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산업계·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 동구는 2월 9일 오후 4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고용노동부장관 K-조선업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주관했으며, 김태선 국회의원과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삼호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 사업장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주민 등까지 포함해 총 120여 명이 함께하며 조선업의 미래와 고용 안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선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조선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방정부의 주요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산지연(地産地硏)의 원칙 적용 △외국인 노동자 정책 수립 시 해당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 필요성 △청년이 유입될 수 있는 산업 현장 조성 △K-조선업 발전기금 또는 고용안정유지기금 조성 등이다. 김 구청장은 특히 ‘지산지연’ 원칙과 관련해 “연구와 핵심 기능은 수도권에, 생산은 지방에 두는 기존 구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북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적기 구축 위한 4자 협약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 적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 3조 원 투입,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의 수역에 1.2G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총사업비 약 3조 원의 초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35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은 물론, 전력 계통 연계를 조기에 완
전남 곡성군이 지역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새롭게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곡성군은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복지시설·기관 대표, 사회보장 관계자, 학계 전문가,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추가 위촉 위원 2명과 변경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협의체에 참여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복지사업 논의 등 지역사회보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 공공위원장은 곡성군 부군수가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봉정 전남과학대학교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황은주 삼강원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박봉정 민간 공동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방향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촌 지역 비중이 높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주요 과제로 꼽힌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공백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설’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 2월 14~18일 종합대책 운영…상황실 중심 총력 대응곡성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10개 기능반과 11개 읍·면 총괄상황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즉시 가동해 초동 대응부터 후속 조치까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물가·에너지부터 재난·교통까지 생활 분야 집중 관리곡성군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해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선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도 수시 점검해 군민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전기·가스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에너지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중심 행정과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은 말이 아니라 실천에서, 그리고 ‘역지사지’의 태도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지난 1월의 시정을 돌아보며 “일정은 빡빡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매년 반복되는 간부회의,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을 언급하며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관성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임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고정돼 있으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행정 철학 변화도
통영시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어르신 대상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통영시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통영시는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진단검사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 최대 8만 원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과 1차 검사를 받은 뒤 의뢰서를 발급받아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협약 의료기관은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적십자병원, Do두신경과의원 등 4곳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치매를 조기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배터리 스왑 기반 친환경 모빌리티·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적 인수합병(M&A)에 나선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오토스원, 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M&A 및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배터리 스왑 기술 기업 인수 추진…투자 파트너 동시 확보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스왑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에 대한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지앤티아이엔씨가 인수합병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투자 파트너로 참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6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박가람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와 이규민 오토스원 대표가 직접 협약서에 서명했다. 금융·투자 자문을 맡은 이동근 지앤티아이엔씨 대표도 협약에 참여했으며, 이원부 한국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했다. ■ 잉여전력 회수부터 스왑 공급까지…도시형 에너지 순환 모델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한 뒤,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스왑 방식으로 공급하는 도시형 에너지 순환 인프라 구축 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명절이나 기념일처럼 연락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따뜻한 안부와 함께 각종 메시지도 늘어난다. 이 틈을 노린 개인정보 침해와 사기 시도 역시 증가하는 만큼, 작은 습관 하나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택배·선물 문자, 한 번 더 의심하세요최근 택배 도착이나 선물 안내를 가장한 문자 메시지가 빈번하게 발송되고 있다. 링크를 누르기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가 불분명한 주소나 단축 URL이 포함된 문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가족·지인 사칭, 확인이 우선입니다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급하게 송금을 요청하는 사례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메시지나 메신저만 믿지 말고, 직접 전화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잠깐의 확인이 금전적 피해를 막는다. ■ 실시간 SNS 업로드는 잠시 멈추기여행, 모임, 명절 풍경을 바로 SNS에 올리는 행동은 일정과 위치 정보 노출로 이어질 수 있다. 게시물은 시간이 지난 뒤 업로드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며, 공개 범위 설정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다. 안부를 전하는 마음은 넉넉할수록 좋지만, 개인정보 관리만큼은 더 단단해야 한다. 일상의 작은 경계심이 나와 가족을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는 제도가 있다. 바로 ‘고향사랑기부제’다. 기부금 세액공제는 물론,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어 명절이나 제사 준비를 앞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고향사랑기부제란?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 즉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는 제도다.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 기부는 이렇게 하면 된다기부 방법도 간단하다.온라인에서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농협 창구 방문으로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등 금융권과 민간 플랫폼을 포함해 총 9개 민간 플랫폼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접근성이 높아 처음 이용하는 기부자도 부담이 적다. ■ 꼼꼼히 챙겨야 할 혜택고향사랑기부제의 가장 큰 장점은 명확한 혜택이다.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 세액공제(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 기부금의 30% 상당을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으로 제공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가 늘어나는 가운데, 기도막힘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명절 음식 특성상 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 기본적인 응급처치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 설 연휴, 기도막힘 사고 ‘생각보다 잦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 이송 인원은 총 31명에 달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3명꼴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6명, 2022년 7명, 2023년 4명, 2024년 7명, 2025년 7명 으로 집계됐다. (※ 장난감 등 이물질 제외, ‘떡·음식’ 기준) ■ 왜 명절에 더 위험할까기도막힘 사고는 명절 식사 환경에서 특히 빈번하다. 떡, 고기 등 질기고 큰 음식 섭취 증가 고령층 사고 비율 상대적으로 높음 대화 중 급하게 먹는 식사 습관 음주 후 식사로 인한 주의력 저하 이러한 요인이 겹치면서, 평소보다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 기도막힘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하임리히법이란음식물이나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숨쉬기 어려울 때, 복부 압박이나 등 두드리기를 통해 이물을 배
매회 콘셉트가 바뀌는 신개념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가 이번에는 혼성그룹 멤버 모집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코첼라 진출을 꿈꾸는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오디션을 펼친다. 네 사람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식을 완전히 벗어난 설정으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오디션 참가자로는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허경환**이 등장한다. 그러나 허경환은 시작부터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 현장 분위기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사생활 검증 타임’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 공세를 받으며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허경환은 “2년 이상 만나야 명품을 선물해 줄 수 있다”, “여자친구가 가방을 사달라고 하면 헤어진다” 등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선물 기준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MC들은 그의 솔직 발언에 연신 폭소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달군다. 여기에 **이수지**가 과거 여자 개그맨들 사이에서 허경환이 ‘짝사랑 대상’이었다고 폭로하며 또 다른 국면이 펼쳐진다. 이수지는 자신 역시 허경환을 좋아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지만, 허경환은
MBC 설 특집 예능 **전국1등**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2월 16일(월) 밤 8시 10분 첫 방송되는 ‘전국1등’은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특산물을 주제로 한 대결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맛 비교를 넘어, 특산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며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은 배우 박하선, 개그맨 문세윤, 아나운서 **김대호**가 맡아 안정감과 현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세 명의 MC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손에 들고 감탄하는 모습이 담겼다. 치킨, 돼지고기, 딸기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먹거리가 전면에 배치돼 설 명절 특유의 풍성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산물을 바라보는 MC들의 표정에는 놀라움과 기대가 자연스럽게 묻어나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역동적인 구도와 선명한 색감은 전국 각지의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맞붙는 장면을 연상케 하며, 설 특집다운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최고다… 이 맛!”이라는 문구는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생생한 리액션을 담아내며 본 방송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