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5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장애인 복지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위원장으로, 장애인단체장과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장애인복지 주요 사업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이 보고되며,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들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복지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비스 접근성 강화, 맞춤형 지원 확대,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현실적인 대안들이 논의되며, 중·장기적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회의 말미에는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50만 원을 기탁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정책 논의와 나눔이 함께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실의 논의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때 정책은 힘을 얻는다. 칠곡군의 장애인 복지 논의가 실질적 체감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상권과 주민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 정책 ‘생활비 절감 시즌2’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온누리상품권을 결합한 디지털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서구형 공공배달앱, 온누리상품권 결합으로 생활비 절감 추진서구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손잡고 ‘서구형 공공배달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골목경제 회복 정책을 온라인 배달 소비 영역으로 확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 최대 27.5% 절감… 실질적인 생활비 절약 기대서구는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땡겨요에 입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500원 할인쿠폰 1억 원어치를 발행한다.쿠폰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 ▲1월 중순부터 적용되는 5% 페이백 ▲서구의 2,500원 할인쿠폰 혜택을 합쳐 최대 27.5% 수준의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매출 증가 기대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중개수수료를 2% 수준으로 책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최수영이 김재영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본격 부상한다. 제작진은 3화 방송을 앞둔 29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이 의도치 않게 한집살이를 시작한 이후의 변화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강우성(안우연 분)의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궁금증을 키운다. 앞선 방송에서는 과거부터 이어진 맹세나와 도라익의 특별한 인연이 그려졌다. 맹세나에게 도라익은 지옥 같던 시절, 유일한 빛이자 구원이었던 존재.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도라익은 그녀가 알던 모습과는 달랐고, 그 낯섦은 혼란을 안겼다. 그럼에도 맹세나는 살인 용의자로 몰려 세상과 단절된 도라익을 끝내 믿기로 선택했다. 변호사와 의뢰인이라는 관계를 넘어, 무죄 입증을 위해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변화의 조짐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먼저 다급한 전화를 받는 맹세나의 표정이 긴박감을 자아낸다. 의뢰인 도라익이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것. 간신히 한 고비를 넘긴 듯 보였던 도라익의 불안한 행보가 다시 위기를 예고한다. 이어 ‘불청객’이라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대망의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TOP 7에는 규리, 서도,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김예찬이 이름을 올리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함께하는 ‘신곡 미션’1차 파이널에서는 TOP 7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맞춤형 신곡 무대가 공개된다.김형석, 김도훈, 10CM, 구름, 안신애, 그루비룸, 조원상(LUCY) 등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명곡 리메이크 대신 ‘나만의 신곡’으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참가자들의 음악적 개성과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날 전망이다. 이해리 심사위원은 “가수로서의 진짜 역량이 보일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각 팀의 조합도 화제다. 10CM-규리, 안신애-서도, 김형석-슬로울리, 그루비룸-김재민, 김도훈-도라도, 조원상-이오욱, 구름-김예찬 등 독특한 매칭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궁금증을 더한다. ■ 새 변수 ‘관객 투표 점수 30%’, 예측불가의 승부이번 파이널에는 새로운 투표 시스템이 도입된다. 심사위원 점수(70%)에 더해 관객 투표 점수(30%)가 합산되며, 무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얄미운 사랑**이 공개 고백의 여파부터 권력과 진실의 충돌까지, 끝까지 다이내믹한 전개를 예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제작진은 15회 방송을 앞둔 29일,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깜짝 공개 고백 후일담을 암시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임현준과 이대호(김재철 분) 회장의 아슬아슬한 대면, 권세나(오연서 분)와 함께하는 뉴스 생방송 장면까지 예고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앞선 방송에서 임현준은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기자간담회 도중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폭탄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고백의 대상은 밝히지 않았지만, 그의 시선은 분명 위정신을 향해 있었고, 자신의 위치와 현실을 의식하던 위정신에게 임현준의 확신 어린 진심은 강한 파장을 남겼다. 공개된 스틸에는 혼돈의 간담회 이후,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한 위정신에게 걸려 온 임현준의 전화가 담겼다. 아직 행사장을 떠나지 않은 임현준과의 은밀한 통화는 설렘을 자극하며, 공개 고백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키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임현준과 이대호 회장의 날 선 맞대면이다. 황대표(최귀화 분) 해임을 계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이 베일을 벗었다. 제작진은 29일, 주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의 애틋한 눈맞춤을 담은 커플 포스터를 공개하며 설렘 가득한 판타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 MZ 구미호와 자기애 인간의 “망생구원” 판타지‘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엇갈린 인연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독창적 세계관 위에, 구미호의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맨스 장인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은 벌써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 혐관에서 운명으로…새하얀 구미호 꼬리가 감싸는 커플 포스터공개된 포스터는 서로를 밀어내던 두 사람의 관계가 서서히 변하는 순간을 포착했다.은호(김혜윤)가 강시열(로몬)의 품에 안긴 채, 그들을 감싸는 순백의 구미호 꼬리는 초현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표정 속 깊은 감정을 숨기던 은호의 눈빛은 이번 포스터에서 달라졌다. 900년 동안 인간이 되지 않고 살아온 구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가 겨울 감성에 어울리는 섬세한 멜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잔잔한 분위기의 가족극이지만, 매회 예상 밖의 전개와 강렬한 엔딩으로 “조영민 감독표 잔잔마라(잔잔한데 마라맛)”라는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 1~2회: 죽음으로 닫힌 서사의 시작, 그리고 예기치 못한 설렘드라마는 1회부터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7년 전 사고로 다리를 잃은 김미란(장혜진) 의 죽음은 가족의 균열을 극단으로 몰고 간다. 외로움 속에 도망친 맏딸 서준경(서현진), 겉으로는 웃지만 속이 무너진 남편 서진호(유재명), 그리고 방황하는 막내 서준서(이시우).가족이 다시 모인 그날 밤, 오랜 갈등이 폭발했고, 결국 미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이어진 2회에서는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가 본격화된다.준경은 슬픔 속에서도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 에게 흔들리며 스스로에게 “이래도 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결국 2회 엔딩에서 준경은 도현의 침대 위에서 눈을 뜨며, “지독한 상실 속에서도 인간은 여전히 사랑한다”는 아이러
배우 이강욱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기자에 이어 변호사로 변신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27~28일 방송된 ‘프로보노’ 7·8회에서 이강욱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상대 변호사 구지환 역으로 등장해,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균형추’ 같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강욱은 앞서 기자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데 이어, 이번에는 편법적인 수임으로 이익을 좇는 변호사로 모습을 바꿨다. 같은 작품 안에서 전혀 다른 직업과 태도의 인물을 오가며, 캐릭터마다 확연히 구분되는 결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구지환의 계산적인 시선과 비열한 속내를 눈빛과 말투의 미세한 변화로 표현하며, 장면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구지환은 아이돌 엘리야(정지소 분)를 향한 악성 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시한 유튜버의 변호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엘리야를 변호하는 강다윗(정경호 분)과의 법정 공방은 회차의 핵심 갈등으로 작용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엘리야의 남자친구와 관련된 정보를 흘린 인물이 친모 차진희(오민애 분)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임팩트 엔딩을 책임지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사건의 전말을 알고도 모른 척 재판을 이끌
2025년 한 해 웃음과 감동을 전한 예능인들이 총출동하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오늘(29일) 밤 시청자와 만난다.예능 명가 MBC가 준비한 연말의 화려한 축제는 밤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의 순간들이 시청자에게 선사될 예정이다. ■ 올해의 하이라이트 – 대상·프로그램상·베스트 커플상 공개이번 시상식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대상 수상자다. 올 한 해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들이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예능계의 최고 영예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구일지 주목된다. 또한 **시청자 투표로 결정되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도 이목이 집중된다.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생방송 중 문자 투표로 최종 결정되며, ‘베스트 커플상’은 26일 자정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통해 오늘 밤 공개된다. ■ 전현무·장도연, 두 번째 MC 호흡…8년째 이어온 ‘믿고 보는 진행’올해 시상식은 전현무와 장도연이 공동 MC를 맡는다.전현무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MBC 연예대상 진행을 맡아온 베테랑 MC로, 예능인과 시청자
KBS 단막극 프로젝트가 사랑의 여러 얼굴을 끝까지 그려내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마지막 작품들을 통해 사랑의 스펙트럼을 완주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러브 : 트랙**의 최종 주자 **사랑청약조건**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전혀 다른 결의 사랑을 통해 이별과 설렘이라는 감정을 동시에 건드리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먼저 ‘사랑청약조건’은 청약 조건 때문에 잔금 납부 시점까지만 동거를 이어가는 이혼 예정 부부 원유리(전혜진 분)와 박지후(양대혁 분)의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유리가 현 연인 서민기(오동민 분)를 집으로 초대하며 벌어진 불편한 삼자대면은, 두 사람 사이에 남아 있던 감정의 균열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잔금 납부를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유리와 지후는 과거 아이를 잃고 각자의 방식으로 외로움을 견뎌야 했던 시간을 마주한다. 끝내 감정을 터뜨린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원망을 내려놓고 비로소 이별을 받아들이는 순간으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어진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은 분위기를 달리해 사랑의 설렘에 초점을 맞췄다. 전직
배우 박서준이 극 중 연인 원지안을 향한 따뜻한 응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8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연인 서지우(원지안 분)를 묵묵히 뒷받침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자림 어패럴 상무로 첫 출근을 앞둔 서지우가 낯선 환경에 불안을 느끼자, 이경도는 그녀의 오랜 운전기사 김충원(최덕문 분)을 다시 곁으로 불러왔다. 김충원은 과거 서지우는 물론, 아버지 사고로 힘들어하던 이경도에게도 버팀목이 되어준 인물로, 다시 한번 든든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이경도는 출근 보도자료에 사용할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직접 찍어달라는 서지우의 부탁에 투덜대면서도, 결국 카메라를 들고 가장 진심 어린 순간들을 담아냈다. “네가 좋아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겠다”던 그의 약속처럼, 서지우의 새로운 시작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이 감동을 더했다. 이경도의 응원에 힘입어 서지우 역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임원진의 은근한 견제와 차가운 시선에 주눅 들기도 했지만, 상무로서 맡은 역할을 하나씩 해내며 이전보다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서지우는 디자이너
연극 **비밀통로**가 내년 2월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스페셜 영상을 처음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연극 ‘비밀통로’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공연은 2월 13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중극장)**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비밀통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을 통해 삶과 죽음, 인연과 반복되는 생을 되짚어 나가는 이야기다. 생과 사의 경계에 놓인 틈새에서 인간의 존재를 조용히 성찰하는 작품으로, 철학적이면서도 따뜻한 정서를 품고 있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서는 서진 역의 이시형이 바닥에 놓인 책을 집어 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온통 책으로 가득 찬 공간을 헤매던 서진 앞에 동재 역의 김선호가 등장하며, 두 인물은 짧은 시선 교환만으로도 묘한 긴장과 안도감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책의 단면에 손을 맞대는 순간, 공간을 채우던 책들이 무너져 내리며 세계가 붕괴되는 듯한 장면은 영상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후 푸른 하늘 아래 마주 선 두 남자, 그리고 “당신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 한옥 주택을 본격 공급한다.서울시는 12월 30일,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의 첫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2026년 1월 15~16일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종로구·성북구 일대 7가구이며, 실제 입주가 이뤄질 한옥은 1월 7일부터 14일까지(일요일 제외) 일반에 공개된다.또한 1월 12일 오후 3시, 원서동 4호에서 현장 설명회가 열린다. ■ “한옥 외관 + 현대식 내부”…시세보다 최대 40% 저렴‘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한옥의 외형과 현대적 생활공간을 결합한 신개념 공공임대주택이다.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가구별 자금 사정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세 비율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상호전환제가 적용된다. 특히, 입주 기간 중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 종로·성북구 7가구 공급…“한옥 감성과 현대적 실용성 결합”이번에 공급되는 7가구는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이다.각 주택은 한옥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다양한 규모와 생활 패턴에 맞게 설계됐다. 가회동 1호(35
과천시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2026년 1월 1일부터 받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생후 24~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부모의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지원 요건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부모와 아동 모두 신청일 기준 과천시 거주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이 이뤄질 것 등이다. 돌봄 조력자는 4촌 이내 친인척은 물론 이웃 주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온라인(경기민원24)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은 해당 달 25일까지 대상자 선정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아동 1명 월 30만 원 ▲2명 월 45만 원 ▲3명 월 60만 원이다. 수당은 대상자 선정 후 실제 돌봄이 이뤄진 다음 달 20일경 지급될 예정이
안성시가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성과공유회’**를 열고, 문화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해 온 한 해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짚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2월 23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가 첫해에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종합 공유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중장기 비전과 방향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장, 조성사업 추진 주체와 시민 참여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성과 리뷰 영상 상영 ▲문화도시 추진 실적 공유 ▲문화장인 사업 참여자 소감 발표 ▲우수 문화기여자 유공 표창 ▲문화장인 선물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장인들이 직접 전한 현장 경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안성시는 지난 1년간 문화장인 육성, 공예·문화유통 기반 강화, 시민 주도 문화사업 확대 등을 통해 ‘일상 속 문화도시’의 토대를 다져왔다.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축적의 결과를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문화로 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