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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영암군, 전통시장서 결핵 예방 캠페인…조기검진 중요성 강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예방수칙 집중 안내

 

영암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독천 5일시장과 영암 5일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결핵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 수칙 등 일상 속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결핵은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속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치료의 핵심”이라며 “군민들이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인지’다. 일상 공간에서의 반복적인 홍보가 실제 검진 참여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건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