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2월 15일부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 원을 관내 1만 8,042농가 및 농업인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지급은 경작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구간별 136~150만 원/ha) 과, 8가지 요건을 충족한 경작면적 0.5ha 이하 소규모 농가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 으로 구분된다. 올해 제주시의 총 지급 규모는 전년 대비 17억 원 증가한 237억 원으로, 이 중 소농직불금은 6,627호를 대상으로 86억 원, 면적직불금은 1만 1,415농업인에게 151억 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며, 농업인 1인당 평균 수령액이 기존 120만 원에서 132만 원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직불금 신청을 받은 뒤, 농외소득 초과 여부와 중복 필지,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 등을 면밀히 검증했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신규 신청자 및 관외 경작자 등 280여 명을 대상
철원군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철원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가 이달 말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지난 9월 15일부터 시행돼 지역 내 자금 순환에 큰 역할을 했다. ■ 15% 특별할인 마감 임박…12월 31일 종료철원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최대 15% 할인율로 상품권을 판매해 왔다. 그러나 오는 12월 31일자로 특별할인이 종료되며, 내년(2026년) 1월부터는 전자형·지류형 상품권 모두 상시 5% 할인율로 운영될 예정이다. ■ ‘지역의 두 번째 화폐’로 자리 잡은 철원사랑상품권2016년 4월 첫 발행된 철원사랑상품권은 지역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제2의 화폐’**로 정착했다.2020년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chak)’**을 도입하고, **체크카드형 ‘철원사랑카드’**를 연동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후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해 2025년 11월 기준 전자형 가입자 수는 2만401명, 전년(1만4,201명) 대비 43.7% 급증했다. 이는 상품권 도입 이래 전자형 판매액이 처음으로 지류형을 넘어선 결과로 이어졌다. ■ 전자형 판매 급증…
철원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이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아침식사 실천 습관 확립을 위해 ‘아침식사 3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어묵탕 밀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을 성료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불규칙한 식사나 아침 결식으로 인한 혈당·혈압 변동, 약물 복용 효과 저하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과 경제적 이유로 아침을 거르기 쉬운 만성질환자들에게 ‘실천 가능한 한 끼’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규칙적인 식사 습관 형성의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대상은 만성질환 등록자 및 희망 주민으로, 일정 기간 동안 아침식사를 3회 이상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실히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채소와 단백질이 함께 포함된 ‘어묵탕 밀키트’**가 제공됐다. 철원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의 기본은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이라며 “이번 아침식사 인증과 밀키트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식사와 약 복용 시간을 맞추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영양관리와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침식사는 하루 건강
김제시가 2026년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와상장애인 전용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1대를 신규 도입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24대의 장애인콜택시 운영 체계를 보완해 이동이 특히 어려운 와상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김제시는 법정 기준에 맞춰 총 24대의 장애인콜택시를 운영 중이며, 이 중 7대는 지난 9월 새로 투입됐다. 신규 차량 운영 이후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특히 보행상 중증장애인을 위한 예약제 이동 서비스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 차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병원 방문이나 생필품 구매, 여가 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오는 2026년에 도입될 와상장애인 맞춤형 차량은 의료기관 방문과 일상 이동에 큰 어려움을 겪는 와상장애인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확대와 이동권 보장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충분한 장애인콜택시를 확보해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정선군이 노후 농업 기반시설로 인해 불편이 이어져 온 북평면 남평 대구획경지정리 지구에 대한 시설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침수 위험을 줄이고 기계화 영농 환경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선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북평면 남평1리 1124번지(남평뜰) 일원으로, 1980년 경지정리가 이뤄진 이후 40여 년이 지나 용·배수로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특히 배수 기능 저하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입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며 지속적인 정비 요구가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급수 체계 정비와 용수 절약형 구조 도입, 홍수기 안정적인 배수 기능 강화를 핵심으로 한 시설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용·배수로 3.38km 정비, 옹벽블록 1.4km 설치 등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지 보전 효과는 물론, 기계화 영농 여건 개선을 통해 작업 효율과 농작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46억500만 원, 수혜 면적은 106.8ha 규모다. 정선군은 2026년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시행계획 승인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2024년
울산 남구가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2개 과, 2개 계 신설과 6명 증원을 핵심으로 하는 방안으로, 최근 남구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 “사전예방부터 재난대응까지”…안전 전문조직으로 개편남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안전예방정책실을 ‘재난안전국’으로 확대 개편하고, 그 아래 **‘안전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신설했다.이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 등 사회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까지 통합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안전예방과: 사회재난계(신설), 안전정책, 안전관리, 중대재해예방 등 4개 계로 구성 재난대응과: 자연재난, 방재복구, 민방위 등 3개 계로 구성 이로써 남구는 사전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안전행정의 전 과정을 전문화하고, 두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갖추게 됐다. ■ 통합돌봄계 신설…“돌봄통합지원법” 대비남구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계’**를 신설했다.이 부서는 일상생활에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실천율 59.5%**를 기록하며 전년(52.8%)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2030년 국가목표(50.0%)와 전국 중앙값(48.6%)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 3년 연속 상승세…울주군, 걷기실천율 60% 육박울주군의 걷기실천율은 △2021년 33.8% △2022년 36.6% △2023년 43.8% △2024년 52.8% △2025년 59.5%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취약지역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꼽았다. 지역 간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해 걷기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는 데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 제도·디지털·환경 개선이 만든 변화울주군은 ‘걷기’를 군민 건강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고, 제도·디지털·생활환경을 결합한 통합 전략을 추진했다. 제도적 기반 강화: ‘울주군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행정·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디지털 실천 확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도입해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 참여 확대: 걷기지도자 20여 명
울주군보건소가 15일부터 두 달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상 **의무 설치 시설 106개소(411대)**와 자율적으로 설치된 136개소(216대) 등 총 242개소, 627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각 기관 관리 책임자의 자체 점검과 현장 지도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설치 안내 표지 부착 여부 ▲정기점검 및 보고 이행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지난 8월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기관이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설치·변경 신고를 누락하면 **50만 원(1차 위반 기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점검 미이행 시 50만 원, 안내표지 미설치 시 30만 원의 과태료가 새로 신설됐다. 더불어 관리 책임자는 2년마다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울주군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 미이수자를 파악해 내년 상반기 보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사망원인 1~4위 안에 꾸준히 포함되는 치명적인 질병들이다. 이른바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이 질환들은 예기치 못한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통해 미리 대비하고 있다. ■ 암·심장·뇌질환 집중 보장…3대진단비보험의 핵심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암,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중심으로 보장하며, 가입자 특성에 따라 질병후유장해·수술비·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암진단비의 경우 일반암 진단 시 보험금이 일시금으로 지급돼, 치료비나 생활비 등 필요한 곳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손의료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하더라도 중복보장이 되지 않지만, 진단비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해 가입 건수를 늘리면 보장금액을 확대할 수 있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사별 상품을 비교사이트를 통해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 ■ 갱신형 vs 비갱신형…보험료 구조 이해가 필수암보험을 선택할 때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갱신형 암보험: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점마다 인상될 수 있다. 비갱신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자체 개발한 서체 ‘영월체’**가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의 최종 심사 단계에 진출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이번 영월체의 본상 진출은 지방자치단체가 개발한 폰트로는 드물게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5년 7월 처음 공개된 영월체는 영월의 자연을 모티프로 한 손글씨 서체다.동강과 서강의 유려한 곡선을 담고, 선돌과 요선암의 거친 질감을 반영해 글자 하나하나에 영월의 정체성과 미학이 스며 있다. 출시 이후 영월체는 대통령실과 중앙부처의 주요 공식 행사 슬로건에 연이어 사용되며 높은 활용성을 입증했다.대표적으로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 ▲개천절 경축식 ▲중소벤처기업부 ‘벤처 주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의 날’ ▲대통령실 산업역군 초청행사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등 다양한 국가행사에서 활용됐다. 앞서 영월체는 지난 10월, 아시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K-디자인 어워드’ 본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21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의정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독서·토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축제는 독서와 토론을 연계해 청소년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5~6학년, 중·고등부로 나뉘며, 각 학년별 지정 도서를 읽은 후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순환식 1:2 구술 면접(개방형 질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참가자의 논리적 사고력, 표현력, 문제 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자에게 상을 수여한다.시상 내역은 ▲대상(경기도지사상) 3점 ▲금상(경기도의회의장상) 6점 ▲은상(의정부시장상, 의정부시의회의장상) 30점 ▲동상(사단법인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장상) 다수 등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축제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토론을 통해 표현의 힘을 키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도자재단이 온라인 유통을 통해 경기 도자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장을 연다. 재단은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2025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는 도자 상품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판매 기획전으로, MZ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 구성과 함께 도자 산업의 온라인 유통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경기도 내 도예업체 43곳이 참여해 약 500여 종의 도자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집들이·홈파티용 ‘도자 홈파티’ ▲선물용 ‘도자 기프트’ ▲인테리어 소품 중심의 ‘우리집 도자’ ▲안전성을 강조한 ‘유아·어린이 도자’ ▲장인의 작품성을 담은 ‘장인의 도자’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브랜드별 특별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각 스마트스토어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한국도자재단’ 채널에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차례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운영된다. 일정은 ▲깐마네공방(18일 오전 11시) ▲예나도예공방(19일 오
서울 도봉구가 일상 속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친절 행정’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 도봉구는 지난 12월 1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친절선포식을 열고, 공공서비스 전반에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기획됐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구 간부와 직원,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역 예술인 **‘최선’**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친절토크’ 시간에는 도봉구 누리집 친절게시판에 올라온 실제 사례와 일상 속 친절 경험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오언석 구청장과 간부, 직원, 공공기관 및 민간위탁기관 관계자들은 친절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구민을 향한 배려와 존중의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것은 카드섹션 퍼포먼스였다. 참석자 전원이 ‘함께해요! 오늘도 친절한 도봉’이라는 메시지를 카드로 표현하며, 친절 실천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시각적으로 완성했다. 이어진 친절구민 감사장 수여식에서는 일상 속 친절과 선행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과 이웃사랑
충남 서산시가 ‘걱정 없는 복지도시’ 실현을 목표로 2024년 한 해 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했다.시는 취약계층 보호, 복지사각지대 해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모두가 함께 사는 따뜻한 서산’ 조성에 나섰다. ■ 긴급복지·의료급여로 기초생활 안전망 강화서산시는 올해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해 1,367건의 긴급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의료급여 수급자 3,681명에게 건강보험료와 진료비를 지원하며 기초생활 안전망을 공고히 했다. 시는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 ‘밤새 안녕 안심서비스’로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표 사업으로는 **‘밤새 안녕 안심서비스’**가 있다.통신사와 협력해 대상자의 전화 수·발신 기록을 자동 확인하고, 이상이 감지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다. 현재 830명이 서비스에 가입 중이며, 전화 및 방문을 통한 1만여 건의 안부 확인이 이뤄졌다.이 외에도 시는 위기가구 일제조사,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 체계 등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서울윈터페스타’ 통합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서울의 겨울 축제 개막을 알렸다. 오 시장은 12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인근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교감하며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올해 서울윈터페스타는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DDP, 보신각, 우이천 등 서울 전역 6곳에서 진행된다.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도심 전체를 겨울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서울 시민합창단 180여 명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였고,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합동공연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 시장은 시민 대표들과 함께 광화문 미디어파사드와 옥외전광판 점등 행사에 참여하며 겨울밤 서울 도심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였다. 이후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마켓과 청계천의 서울빛초롱축제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오 시장은 “광화문광장의 미디어아트와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 청계천의 빛초롱축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