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내 구직자와 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들이 연사로 나서 경력단절 극복과 재도전 사례를 소개했다. 박지우 대표는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김지혜 대표는 개인 역량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임하율 대표는 육아와 가정을 병행하며 창업에 도전한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커리어 재설계 방향과 재도약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오갔다. 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은평구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 수여, 참여자 선서 및 사례 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 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실시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기초 질서 교육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부대행사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치매 인지검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검사에 참여하며 건강 관리의
옥천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집중 활동에 나선다. 보건소는 3월 한 달간 홍보와 검진을 강화하고, 특히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해 주민 인식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주간 동안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결핵 증상과 예방수칙, 정기 검진의 필요성 등으로 고령층의 질병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전통시장 장날을 활용해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장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4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을 시행했다. 흉부 영상 촬영 등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
홍성군보건소가 독거 치매 어르신을 위한 ‘AI 돌봄인형(효돌이)’ 서비스를 도입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군은 해당 서비스가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며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치매 악화 이전 단계에서 인지 기능 자극을 돕고, 어르신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치매 친화형 돌봄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돌봄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반 돌봄 서비스는 이를 보완할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돌봄인형’은 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역할을 제공한다. 또한 ▲식사·복약·체조 알림 등 건강관리 ▲반김 인사와 애교, 쓰다듬기·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원 ▲센서를 활용한 움직임 감지 기반 안전관리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아울러 보호자와 보건소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기 상태와 복약 여부, 활동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치매전담 인력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대면 관리까지 병행하며 돌봄의 완성
충청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도는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은 전기차 중심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수요 역시 다변화되며 기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고에너지밀도와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투자 여력과 전문 인력 부족 등의 한계로 독자적인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3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1억 3500만 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기술 고도화는 물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이 도내 기업들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오며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첫 시즌에서 평균 연령 18.2세 참가자들이 선보인 발라드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시대의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발라드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클립 조회수 역시 1억 뷰를 돌파하며 흥행 성과를 이어갔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12 참가자들은 방송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차세대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시즌2는 더욱 확장된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작진은 “자신만의 감성과 목소리를 가진 새로운 발라더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생 발라드를 함께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귀염아재 3인방’으로 뭉쳐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두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함께 대치동 일대를 배경으로 힐링 예능을 펼친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연 ‘아재개그 케미’다. 이상윤이 식사 자리에서 던진 말장난을 시작으로, 유재석과 박성웅까지 자연스럽게 합류하며 세 사람의 티키타카가 이어진다. 특히 유재석은 돌발 퀴즈를 던지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박성웅 역시 능숙하게 받아치며 의외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유연석마저 점차 ‘아재개그’에 스며들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알까기 대전’이다. 바둑 선생님을 위해 도전에 나선 세 사람은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긴장감을 드러냈고, 특히 박성웅은 평소 이미지와 달리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유재석 역시 긴장한 분위기를 유머로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틈새 공략’ 예능으로,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
각종 정부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때마다 반복되는 서류 제출과 복잡한 절차에 불편을 느끼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행정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내게 맞는 지원, 한 번에 확인”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양육·보육, 학자금·취업, 주택·금융, 연금·의료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여러 기관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일일이 준비해야 했지만, 이제는 데이터 기반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제공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춰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유아기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비대면 육아수당 등 출산·보육 관련 서비스 신청이 간소화된다. ▷ 청년기학자금 지원, 취업 연계 서비스, 연구 참여 자격 확인 등 교육과 취업 관련 지원이 포함된다. ▷ 중년기주택금융, 서민금융, 청약 서비스 등 재무·주거 지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노년기건강기록 조회, 진료비 확인, 복용 약 정보 확인 등 의료·돌봄 서비스 접근
학교 현장에서의 금품 제공과 관련된 기준을 두고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과 허용 범위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청탁금지법은 초·중·고 교사뿐 아니라 유치원 교직원까지 포함해 폭넓게 적용된다. 적용 대상, 어디까지 포함될까유치원 교사 역시 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며, 학교운영위원회나 학교폭력 전담기구에 참여하는 학부모도 일정 범위 내에서 ‘공무수행사인’으로 간주된다. 다만 이 경우 위원으로서 수행하는 업무와 관련된 부분에 한해 법이 적용된다. 반면 방과후 강사는 학교 소속 교직원이 아닌 위탁업체 직원이기 때문에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커피 한 잔도 안 된다”…교사 대상 선물 기준학부모와 학생이 가장 혼란을 겪는 부분은 교사에게 제공하는 선물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담임교사나 교과담당교사에게는 금액과 관계없이 선물 제공이 금지된다. 면담 시 커피나 간식 같은 소액도 허용되지 않으며, 경조사비나 스승의 날 선물 역시 금지 대상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스승의 날에 학생대표가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카네이션이나 꽃은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될 수 있다. 교장·교감도 동일…직무 관련성 인정학부모위원이 교장이나 교감에게 선물을 제
반려동물과의 외출이 일상화되면서 안전과 질서를 위한 기본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을 경우 적지 않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반려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목줄·인식표는 선택 아닌 ‘필수’반려견과 외출할 때는 반드시 2m 이내 길이의 목줄 또는 가슴줄을 착용해야 하며, 인식표도 함께 부착해야 한다.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까지 의무로 규정된다. 이를 위반하면 목줄 미착용 시 최대 50만 원, 인식표 미착용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이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올라간다. ■ 동물등록, 2개월령부터 의무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반드시 지자체나 등록 대행기관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1차 2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은 유실·유기 방지뿐 아니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배변 매너도 법이다외출 시 배변봉투와 물을 준비해 배설물을 즉시 처리하는 것도 기본 의무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적인 배려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좌우하는 만큼 반드시 지켜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울산 중구 드림홈헤어&뷰티아카데미 운영하는 드림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울산 중구 복산동에서 1인 미용실과 교육센터를 동시에 운영하며, 현장 중심 미용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드림홈헤어&뷰티아카데미 드림 원장을 만났다.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미용’을 강조하는 그의 철학은 많은 예비 미용인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1인 미용실과 교육센터, 두 가지 길을 함께 걷다 드림 원장은 울산 중구 복산동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는 동시에, 울산에서 유일하게 도제학습 인증교육센터 헤어지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미용을 직업으로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는 “기존의 학원이나 학교 중심 교육과는 달리,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과 실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강조했다. 미용실을 넘어 ‘현장형 교육’까지 드림홈헤어&뷰티아카데미에서는 일반적인 미용실과 동일하게 컷, 염색, 펌 등의 시술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곳의
약물 복용 후 운전하는 ‘약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법규와 처벌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은 처방약은 안전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약물은 운전 능력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약물운전, “정상 운전 어려운 상태면 해당”약물운전은 약물 복용이나 흡입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단순히 약을 복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처벌되는 것은 아니며, 운전 능력 저하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처벌 대상 약물은 따로 있다모든 약물이 처벌 대상은 아니다. 법령에서는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환각물질 등을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해당 물질의 영향으로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했을 경우 처벌된다. “수면제·신경안정제도 포함될 수 있어”특히 향정신성의약품에는 불안제, 신경안정제, 수면제, 일부 진통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들 약물은 졸음이나 반응 속도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운전 중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처방약도 반드시 확인 필요전문가들은 약물 복용 전후 반드시 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약
병원의 성장은 ‘사람과 신뢰’에서 시작된다의료기관의 경쟁력이 단순히 의료진의 진료 역량에만 머무르지 않는 시대다. 병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내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보이지 않는 리더십’ 역시 병원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노블 천안한방병원 김주환 대외협력본부장은 행정, 협력사 모집, 대외 홍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천안김안과·삼성미라클안과를 거친 검증된 병원행정 전문가김주환 본부장은 과거 천안김안과 행정부원장, 삼성미라클안과 행정부원장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병원 행정은 단순한 관리 업무가 아닌, 의료진과 직원, 환자, 협력사,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일이다. 김 본부장은 이 과정에서 탁월한 추진력과 조율 능력을 발휘하며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그는 병원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외부 협력사와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구축해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강점을 보여왔다. 의료서비스의 질은 물론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식품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충북농업기술원은 16일 ‘흑도라지 아린 맛 제거’ 기술과 단양 특산물 수수를 접목한 ‘약선수수 흑도라지청’이 상용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술원이 식품가공업체 ‘온전식품’에 이전한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청 제조방법(특허 제10-2104178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상용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품에는 기술원이 육성해 단양과 제천 일대 약 700헥타르에 보급된 ‘청풍찰수수’가 핵심 원료로 사용됐다. 특히 흑도라지 가공 공법을 통해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을 줄이고, 가마솥 방식으로 만든 수수조청의 깊은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영양 측면에서도 기능성을 강화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과 수수에 풍부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결합돼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품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15g 스틱형 액상으로 제작됐다. 생산을 맡은 온전식품은 HACCP 및 6차산업 인증을 보유한 강소농 기업으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산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16일 총 50억 원(국·시비 포함)을 투입하는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마이스(MICE)와 제조업 등 부산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약 8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기존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일부가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광·마이스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과 근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련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정착금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3UP 프로젝트’와 ‘그로우업(Grow-Up) 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3UP 프로젝트’는 재직자 복지 및 역량 강화를 위해 1인당 450만 원(기업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며, ‘그로우업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