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귀염아재 3인방’으로 뭉쳐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두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함께 대치동 일대를 배경으로 힐링 예능을 펼친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연 ‘아재개그 케미’다. 이상윤이 식사 자리에서 던진 말장난을 시작으로, 유재석과 박성웅까지 자연스럽게 합류하며 세 사람의 티키타카가 이어진다.
특히 유재석은 돌발 퀴즈를 던지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박성웅 역시 능숙하게 받아치며 의외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유연석마저 점차 ‘아재개그’에 스며들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알까기 대전’이다. 바둑 선생님을 위해 도전에 나선 세 사람은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긴장감을 드러냈고, 특히 박성웅은 평소 이미지와 달리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유재석 역시 긴장한 분위기를 유머로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틈새 공략’ 예능으로,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결국 예능의 핵심은 ‘케미’다. 세 배우의 예상 밖 조합이 얼마나 새로운 웃음을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