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오며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첫 시즌에서 평균 연령 18.2세 참가자들이 선보인 발라드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시대의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발라드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클립 조회수 역시 1억 뷰를 돌파하며 흥행 성과를 이어갔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12 참가자들은 방송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차세대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시즌2는 더욱 확장된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작진은 “자신만의 감성과 목소리를 가진 새로운 발라더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생 발라드를 함께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는 SBS와 SM C&C가 공동 제작하며,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패는 결국 ‘새로운 스타’ 탄생 여부에 달렸다. 시즌2가 또 한 번 발라드 시장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