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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류 없이 신청 가능”…공공 마이데이터로 바뀌는 스마트 행정

서류 대신 데이터로, 쉽고 간편한 스마트 행정의 시작

 

각종 정부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때마다 반복되는 서류 제출과 복잡한 절차에 불편을 느끼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행정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내게 맞는 지원, 한 번에 확인”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양육·보육, 학자금·취업, 주택·금융, 연금·의료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여러 기관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일일이 준비해야 했지만, 이제는 데이터 기반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제공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의 생애주기에 맞춰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유아기

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비대면 육아수당 등 출산·보육 관련 서비스 신청이 간소화된다.

 

▷ 청년기

학자금 지원, 취업 연계 서비스, 연구 참여 자격 확인 등 교육과 취업 관련 지원이 포함된다.

 

▷ 중년기

주택금융, 서민금융, 청약 서비스 등 재무·주거 지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노년기

건강기록 조회, 진료비 확인, 복용 약 정보 확인 등 의료·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진다.

 

“복잡한 서류 제출, 이제는 옛말”

공공 마이데이터의 핵심은 ‘서류 없는 행정’이다.

 

개인이 직접 각종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대신,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가 데이터 형태로 자동 연계된다.

 

현재 150개 이상의 기관에서 170여 종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이제는 옛말”

공공 마이데이터의 핵심은 ‘서류 없는 행정’이다.

 

개인이 직접 각종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대신,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보가 데이터 형태로 자동 연계된다.

 

현재 150개 이상의 기관에서 170여 종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더 쉽고 빠르게…행정의 미래 바꾼다

앞으로 공공 마이데이터가 확대될수록 정부 지원 서비스는 더욱 간편해질 전망이다.

 

복잡한 절차로 인해 놓치던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국민 체감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정보를 제출하는 시대’에서 ‘정보가 찾아오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가 행정의 문턱을 얼마나 더 낮출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