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법무부는 6월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 준비를 담당할 설립준비단을 정식으로 발족했다. 준비단은 이영창 검사(사법연수원 33기)를 단장으로 하며, 법무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로부터 파견되는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영창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번 준비단 발족은 친일재산 환수라는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한 초석”임을 강조하고, “오는 12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하여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준비단은 오늘부터 위원회가 출범할 ’26. 12. 3.까지 관련 법규 마련, 직제·예산 편성 및 사무실 확보, 조사계획 수립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기초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곡성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에서 발생한 어린이 2명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전남지역 모든 테마파크 1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관계부서와 전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테마파크 물놀이장 등 시설 전반을 특별점검한다. 문제점을 발견한 시설물은 성수기 전 신속히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시 점검 중인 계곡·하천·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도 위험요인을 재점검할 방침이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정식 개장을 앞둔 미개장 시설에서 안전요원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고라 더욱 안타깝다”며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사회 안전망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안전성검사 대상 시설이 6개 이상인 종합테마파크 4개소, 안전성검사 대상 시설이 1개 이상인 일반테마파크 27개소, 안전성검사 대상 시설이 없는 기타테마파크 82개소 등 총 113개소의 테마파크가 운영 중이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너무 일찍 스러진 두 어린 생명에 대해 깊이 애도하고,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촘촘히 살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42분께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열 살, 열한 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두 형제가 물에 빠져 쓰러진 후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2일 대변인 명의의 애도문을 발표해 “참담한 비극 앞에 온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생때같은 아이들을 불시에 잃고 망연자실해 계실 부모님과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정식 개장을 앞둔 미개장 시설에서, 제대로 된 구조 체계도 안전요원도 없는 상황에서 발생해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 전남도는 애도문에서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살피는 철저한 안전망을 갖추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전남지역 테마파크 113곳 전체를 대상으로, 개장 전에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6월 19일 오후 4시 중구 청년마루에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 17명이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3일에는 ‘㈜국보기업’, ‘㈜해사공사’, ‘㈜해양공사’, ‘㈜미성에스엔피’, ‘(합자)신양선박대행사’, ‘(주)범아상사’ 의 입사 면접이 예정되어 있어 1기 훈련생들은 선박화물 검수원으로 새롭게 도약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저희가 준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훈련생들의 앞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수료식이 끝이 아니라 훈련생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으면 한다”고 1기 수료생들을 응원했다. 오는 7월 20일부터 원도심 특성화고(부산디지털고등학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2기 사업이 진행되며, 10월에는 올해 마지막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3기 훈련생은 부산에서 정착하고 싶어하는 구직 활동 중인 일반 청년과 40~45세(일부)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경제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김천시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온 열정을 다한 김동진, 배정현, 서의석, 신숙희, 임재춘 등 5명 공직자에 대한 이퇴임식을 시청 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동료 공직자, 가족,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식전공연,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념영상 상영, 송별사, 이퇴임자 퇴직소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명예로운 은퇴를 맞이한 5명의 공직자들은 모두 30년 이상이라는 긴 세월동안 공직에 몸담으며, 특유의 사명감과 강한 책임감으로 김천시 행정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이들은 시정의 중심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중단없는 김천 성장을 이끌어 온 산증인들로 평가받는다. 이퇴임자들은 퇴직소회를 통해 “30년 넘게 김천시와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 비록 정든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김천시의 발전과 후배 공직자들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다.”라고 석별의 정을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송별사를 통해 “오랜 세월 청춘을 바쳐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드림나눔봉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일환으로 헌혈증 기부 캠페인‘기부 ON & ON’활동을 통해 총 29매의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2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보유 중인 헌혈증을 보다 의미 있고 작은 나눔의 실천을 위해 전개한 캠페인이다. 기부처인 한국소아암재단도 임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하게 됐다. 김용하 JDC 상생협력팀장은“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이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기부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JDC 드림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관광·스포츠 정책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2일 나주 동신대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시민의 상상력에 주권을 더하다’를 주제로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 두 번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의 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황풍년 문화관광위원장,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민 당선인은 인사말을 생략할 만큼 시민 발언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경청에 무게를 뒀다.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면서도 지역 문화자산 활용, 관광산업 고도화, 체육·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제시했다. 서남권 국제컨벤션 부재, 미식문화 플랫폼 구축, 체육대회-관광-골목상권 연계 방안, 공공예술 브랜드화, 공공극장 기술인력 확충 등 구체적인 현장 의견도 제시됐다. 황풍년 문화관광위원장은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2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를 방문해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정착 및 인재 육성을 전담할 ‘대학정책과’ 신설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당선인은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컬대학 사업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구.RISE)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포항시와 대학 간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스텍의 연구·교육 혁신 전략과 포항시의 지역발전 정책을 연계해 지역 혁신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당선인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대학과의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과천시는 2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NEXT 과천 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The NEXT City)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다. 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과천시정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미래산업‧인재양성 ▲녹색환경‧생활 인프라 ▲복지‧문화 ▲교통혁신‧도시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눠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과제에는 ▲과천형 AX 클러스터 조성 ▲아주대병원 및 의과대학 유치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와 경마공원 방첩사 부지 활용 방안 ▲과천~한강 고속화도로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경찰서는 6월 22일 진하해수욕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진하해수욕장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비상벨 등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불법촬영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주요 범죄 유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범죄 예방 의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 작천정 벚꽃행사장과 진하해수욕장에서 실시한 합동 점검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올해 3월 작천정 벚꽃행사장 특별 점검에 이어 진하해수욕장에서도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계절별·장소별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공시설일수록 선제적인 점